수만 년 전 천사와 함께 추락하였다는 '하늘의 조각'의 충격적인 연구 결과 [미스터리]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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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탈리아의 지질학자였던
안젤로 피톤이란 코너라고 알려진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서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시에라리온을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유독 질 좋은
다이아몬드의 발굴이 찾아 기회 지형적
특성과 원인을 조사해보기 위함이었죠
그렇게 연구가 시작되고 피토니는 인근
부족을 이끌던 족장 플라에게서 한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요 고대 전설에 따르면 아주 먼
옛날 반란으로 인해 추방당한 천사가
하늘과 함께 땅에 떨어졌고 이로 인해
이곳에 유독 빛나는 광물이 많다는
것이었죠 말을 마친 족장은 쥐고 있던
손을 펼쳐 피토니에게 돌 하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곳에는
지질학자인 그도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청량한 파란색의 돌이 있었는데요
족장은 피토니에게 그것을 선물로 주며
말하였죠 이것이 바로 떨어진 하늘의
조각 스카이 스톤입니다
이탈리아로 돌아온 피토니는
스카이스톤이라고 불리는이 조각을
분석해 보기로 하고 일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자연과학 연구소로
보낸 뒤 나머지는 로마의 사피엔자
대학교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두
곳에서 모두 믿기지 않은 연구 결과가
나오는데요 돌은 현재까지 알려진 그
어떠한 광물과도 일치하지 않은 특성을
보였는데 심지어 돌의 구성요소 중
77%는 산소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죠 그 외 탄소 규소 칼슘 등에
포함되어 있기는 했지만 77%의
산소비종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이상했던 것은 눈으로 볼 때는
뚜렷한 파란색이었던 돌의 색깔이
현미경으로는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연구진들은 이것이 어째서
청량한 푸른색으로 보이는 것인지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죠 돌이 가지고
있는 성분들 또한 이곳을 파란색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이후 돌은 네덜란드의
휘트레흐트 대학교로 옮겨졌고 보다 더
심층적인 연구가 진행되는데요 돌은 섭
삼촌도까지 가열이 되어도 그 모양과
구성에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각종
산을 떨어뜨려도 손상되거나 부식되지
않았죠 이후 스카이스톤은 여러
연구시설로 보내져 엑스레이 및 적외선
검사 플라즈마 분광법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등의 다양한 실험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돌의
기원과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는데요
몇몇 연구진들은 이곳은 절대 자연에
의해 만들어질 수 없다고 확신하였고
이에 인공물일 수 있는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돌의 일부를 작게 부수어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분자식을 가지고 있는 유기화합물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스카이스톤이
광물적 특성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했기에 매우
중요한 사항이었죠 유기화합물을 검사한
연구진들은 또 한번 충격에 빠지고
맙니다
요기 화합물의 발생 현대로 측정되는
시기가 지금으로부터 최소
15,000년 전 조금 더 포괄적인
검사 방법으로는 최대 55,000년
전으로 추측되었기 때문인데요 이것은
만약 인공물이라면 수만 년 전에
지구에 고도의 선진 기술을 보유한
문명이 존재하였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었죠 일루 역사적으로 중요한 발견이
될 수 있었습니다 어째서인지 이후
스카이스톤에 대한 공식적인 연구소식은
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돌을 접했던 이들은 이것의 정체에
대한 가장 토론을 벌였는데요 오래 전
지구에 떨어진 원석의 일종이다
초고대문명의 존재했다는 실질적인
증거이다 평범한 돌 조각에 착색제를
바른 조작이다 등 의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죠
처음에는 이것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시각도 많았으나 들려오는 소식이 없자
그것은 곧 의심으로 바뀌었고 세월이
흐르며 돌에 존재는 점차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던
2013년 스카이스톤은 긴 침묵을
깨고 다시 한번 세상에 드러납니다
미국의 사진작가인 자레드 콜린스는
작업에 사용할 장신구를 제작하기
위해서 홍콩의 유명한 보석들로 아서를
찾았습니다
콜린스는 아서의 수집품이 들어있는
가방들을 밤새도록 확인하였지만 그에게
영감을 받아주는 보석은 없었는데요
실망한 콜린스는 아소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이 없냐라고 물었고 잠시
고민하던 아서는 주머니에서
작은 지퍼백을 꺼내어 내밉니다 그
안에는 약 3cm 정도 크기를 가진
푸른 빛깔의 돌 조각이 들어있었는데요
바하선은 이것을 가리키며 하늘에서
내려온 돌이라고 말하였죠
매끄러운 단면에 불규칙한 모양의 흰색
정맥이 흐르는 도란 인위적으로 잘라낸
듯 커팅되어 있었습니다
돌을 집어던 콜린스는 이것이 이상할
정도로 가볍다는 것을 느꼈고 암송료가
아닌 왁스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을
것이라 생각했죠 이에 아서는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전부
사실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아서 역시 처음에는
이것을 믿지 못하였기에 돌을 전해
바꿔서 grs에 감정을 보냈다고
합니다
grs는 각종 고가의 보석을 전문으로
하는 저명한 국제보석 연구센터인데요
돌을 감정한 grs는 모든 종류의
검사와 분석을 통하였지만 광물의
종류를 식별할 수 없다라는 결과를
적어보냈죠 이후 돌 감정했던 grs의
세계적인 보석학자 프레티 박사는
아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우리한테
보낸 것이 대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프레티 박사는 최고 전문 장비들을
총동원하였음에도 어떠한 것도 증명해낼
수 없었다며 혼란스러워했다고 하죠
이야기를 듣고 도래미로 된 콜린스는
이것을 구입하겠다고 하지만 아서는이를
거절합니다 아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백개의 수집품 중 딱 하나 팔지
않은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거래를 주업으로 삼는 딜러가 판매를
단어에 거절하는 것을 본 콜린스는
스카이스톤에 더욱 강한 신빙성과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후 고국으로
돌아온 콜린스는 1년여간 보석에 대한
추적을 이어나갔지만 기준이 알려져
있던 몇몇 연구결과 외에는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아소에게 다시 연락을
하였는데요 콜린스가 1년 동안 보석을
찾아 헤맸다는 소식을 접한 아서는
그에게 돌의 일부를 판매하기로 결정
grs에 보냈던 스카이스톤의 샘플
조각을 우편으로 발송해 주었죠
우편에는 그가 바라던 돌 조각과 함께
아서의 편지가 한 통 들어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제껏 세상이 알려지지 않았던
스카이스톤의 숨은 이야기들이었죠
절에도에게 이것은 스카이스톤이 어떻게
최선에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년 전 저는 세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에서
bj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가 아마
2000년쯤이었을 겁니다 그는
그곳에서 보석과 돌을 판매하는 상점을
운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만남이 있었고
2008년 우리는 이탈리아 세미나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보석 회사를 차린
상태였고요
bj는 저에게 하늘색 돌을 하나
보여주며 의견을 물었어요 제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bj는이 돌이 바로 외계의 기원이라고
말하며 지질학자 피토니가 아프리카에서
돌을 발견한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들려주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에 믿고 말고는
당신의 자유입니다 저도들은
이야기니까요 족장에게서 돌 조각을
선물 받은 이후 그의 안내를 따라
돌에 본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피톤에는 그곳에서
은은한 푸른 빛깔을 띠는 처음 보는
형태의 암석에 땅에 반쯤 묻혀 있는
것을 보았죠 돌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캐내어 가는 듯 군데군데 부서져
있었는데 내부로 들어갈수록 더욱
푸르고 청량한 빛을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상한 것은
암석이 일반적인 자연성 모양이 아니라
피라미드와 같은
삼각뿔 형태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부족의 주술사는 돌을 가리키며 이것이
천사와 함께 떨어진 하늘이라고
말하였죠 이후 피토니는 토르 상당량
사서 고국으로 돌아왔는데 일본은
분석을 위해 각종 연구소로 보내고
나머지는 지인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해요
피토니가 가지고 있다는 스카이스톤은
금세 소문이 났고 이것을 구하기 위해
아주 많은 사람들이 피토니에게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결국 그는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돌을 팔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가지고 있는 돌을 전부 소진해
버리고 말았죠 이에 흥미가 생긴 저는
bj에게 이것을 좀 구해줄 수 없냐고
물었고
bj는 이탈리아에 친구를 통해서
저에게 몇 조각을 구해다 주었습니다
피톤의 교수는 어째서인지 돌을 다
탕진해 버린 시점에서 행방에 묘해진
것 같다고 덧붙이면서 말이죠 당신의
연구로 뭔가 밝혀진다면
꼭 저에게도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정의 행운이 있기를 아서가 이후
콜린스는 정보를 더 모으기 위해
아서에게 받은 연락처대로
bj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bj는 몇 년 전 스카이스톤을 더
구하고자 정보원을 통해 한 번 더
피토니에게 연락을 취해 보았지만 그는
마지막 조각을 내준 뒤 마치
증발해버린 것처럼 사라졌다고 말하였죠
2014년 2월 돌에 확실한 분석을
위해서 전문가를 알아보던 콜린스는
워싱턴 대학 우주과학 부서에서 일하는
운성 및 외계 물질 분석의 대가 돈이
어빙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콜레스는 검사를
통해서
총 5가지의 증명을 원하였는데요 돌을
구성하는 소재가 천연인과 인공인가이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이며 어떤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가 돌이 파란색을
띄는 이유는 무엇인가 돌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가이 물질은
지상의 것인가 외계로부터 유래된
것인가 콜린스는 어딘가 몇 번의
연락을 더 주고받은 끝에 스카이스톤에
대한 가장 정밀하고 새로운 최첨단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콜린스는 모든 논증을 종식시키고
진실을 완전히 규명할 수 있는 연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료가 과학적으로
중요하거나 출판물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연구 결과에 대한 공개나 계시도
허용한다고 말하였죠 콜린스는 이후
어빙과 주고받았던 메일들을 공개하며
자신은 초제한 현상 심봉자나
음모론자가 아니며 돌에 대한
과학적이고 공개적인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스카이스톤에 대한 소식은 더
들려오지 않았는데요 5년여가 지난
2019년 돌연 모습을 드러낸
콜린스가 워싱턴 대학교를 방문했다는
소문이 들려오기는 했지만 그것이
전부였죠 그들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고 돌의 정체란 대체 무엇이었던
걸까요
스카이스톤의 기원과 정체는 현재까지도
베일 있습니다
시에라리온에 있다는 피라미드 모양의
본체는 무엇인지 부족 전설에 등장하는
천사와 하늘은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인지 수만 년 전후로 추정되는 돌의
나이와 과학적으로 납득되지 않은
성분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인지
등 어떠한 것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결론은 돌을
검사한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내놓은
식별 불가라는 소견이 전부이죠
스카이스톤이라고 불리는 수만 년 전에
고대 암석 그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