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내가 본 자이나교의 수행자들의 모습 : 청정한 계율과 살레카나를 통한 정화 [붓다빅퀘스천 33]

불광미디어
21 팔로워
전 MBC 사장을 역임한 최승호 PD는 '하늘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이나교 수행자들의 수행과 삶을 이야기합니다. 1년에 4천km를 걷는 자이나교 수행자들은 무엇보다 불살생을 중요시 합니다. 어떠한 생명체도 죽이거나 해하지 않겠다는 서원아래, 혹시라도 주변의 생명체를 해하지 않도록 털개와 물병하나만을 간직한채 철저한 무소유로 살아갑니다. 갠지스강 유역의 대표적인 슈라마나(사문)전통을 이어온 자이나교의 수행자들이 현대 종교에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최승호 #자이나교 #살레카나
최승호, 내가 본 자이나교의 수행자들의 모습 : 청정한 계율과 살레카나를 통한 정화 [붓다빅퀘스천 33]
◇ 불광 블로그(공식) :
https://blog.naver.com/bulkwanger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bulkwang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8509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kbooks79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bulkwang.co.kr/
안녕하십니까음 그 사실 제가 이런
자리에 나서는 거는 상당히 그 자격이
모자라는 사람인데 오늘 어떻게 정말
이상한 인연으로 이렇게 이런 자리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어 제가 이제 언론인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까 언론인이라는 그 직업 자체가
굉장히 거칠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거칠고 해서
이런 것들을 좀 이렇게 좀 스스로 좀
어저 다스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욕구를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제에 뭐 이렇게 몇 가지 이렇게
수행 문화 랄까 이런 것들을 이렇게
잡다하게 좀 접하고이 이랬던
와중에음 2008년에 제 자인교
수도승 분들을 어 한 한 달 동안
만나서 관찰하게 되는 그런 인연이
있었습니다요 직전에 사실은 이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제 그
2007년까지는 mbc's 상당히 잘
나갔어요 그래가지고 그 PD 수첩
팀장하고 뭐 그때 뭐 엄청난
프로그램들 많이 했습니다
황우석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황우석 박사에 대한 프로그램이라
뭐 많은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어
주가를 날렸죠 시체 말로 그랬는데
이제 2007년 말 에 이명박
대통령이 딱 단선 되자마자 제가
잘렸습니다 그 저기 보직자에 그래서
이제음 그 현장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다큐멘터리 PD 돌아갔어요 그게 참
그 정말 저 저에게는 좋은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감사를
드리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 그 그때
마침 우리 그 후배가 인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1년 동안 찍어 가지고
인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송을
했는데 그중에 딱 한
장면이에 아까 그 우리 저 우리
양영순 교수님 박사님이 보여주신 것
중에서
그이 마하비라 상 이렇게서 가지고
계신 거 있죠 그 그 상하고 같은
상인지 모르겠는데 슈라바 골라 벨라
그라라 곳에에 꽃마트 슈아라 상이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선체로 어 명상을
하시는 이게 그 뭐야 저 세계에서
가장 큰 도를 가지고 깎아서 만든
석상이 그래요 그 밑에서 이제 그
나체 수행자가 어 이렇게 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촬영한 커트가 한
커트가 나갔습니다 그 다큐멘탈 의에
그 장면을 제가 보고 굉장히 호기심을
많이 느꼈어요 어 그래서 이제 그걸
한번 꼭 좀에 취재를 해 봐야겠다 어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다음 해에
2008년에 제가
어 인도를 가게 됐습니다 그때 그
저희 후배 취재진들이 만났던
그분들을 그
수행승에 분들한테 이제 연락을 해
가지고서 이제 만나서 이제 취재를
하게 됐습니다
보시면은에 그래서 이게 처음 이제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그
인도의 중부에 있는 대한 고원이 아는
데를 계속 이제 뭐 이분들 아까 우리
저 박사님 말씀하셨지만 계속 걸으시는
거니까요 예 그래서 이제 걷는 걸
걸어다니시는 걸어오시는 상황에서
저희들이 만나뵙고 제가 여기 여기
중간에 있습니다 맨수 중간에 있는
사람이 전데 이렇게 절을 하고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 가지고 이제
그다음부터 아 취재를 하는
거죠음 그래서
이제이 이분들 이제 그 저기 그 나체
파라고 하더라고요 공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그 영어로 표현할 때는이 저
그 스카이클래드 해가지고 하늘을
하늘을 입은 사람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이제 다큐멘터리
제목도 하늘을 입은
사람들이라고지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제
그 아까 그 우리 저 원준 실장님
말씀하신 그 제가 만든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 올라 있는데 그거는 제목이
하늘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되어 있지
않고 그 그 그걸 그 영상을 올리신
분이 자인교 소개 영상 이렇게 해서
올렸습니다 그래서 자이나교 뭐 영상
자이나교 소개 영상 이렇게 찾으시면
금방 찾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 이제 이렇게
다니시는 분들 만났는데이 보면은
어 그 두 가지를 들고 다니십니다
하나는에 물주전자 그요 지금 이제
이분 여기 맨 앞에 계시는 분이 대신
들고 가시는데 여기 물주 전자입니다
저기 저 뒤에 계시는 마지막에 계시는
수행자 주 들고 계세요 이제 굉장히
그 그 노인분들이 있요 그래 갖고
힘드시니까 이제 어떤 그 신도분이 좀
이게 들어 주시는 거 같 도와주시는
거 같고 그 채는 채를 들고
다니시는데 채는 꼭 그 저
수행승들이여
그래서 이제 물 주전자의 이제 물을
하루에 제가 물어보니까 물 주전자에
있는 물을 두 주전자를 쓰신다고 해요
그래서 그 물로 이렇게 드시고
그다음에 이제 나머지 이제 몸을
씻는데 쓰십니다 그 목욕이라 해
가지고 뭐 이렇게 막 그 샤워하는
식으로 물을 많이 쓰는 그런 거는 안
하신대요 전혀 안 하시고 그냥
하시더라도 이렇게 뭐 이렇게
식사하시기 전에 발을 좀 씻는다 그나
손을 씻는다 그나 그런 정도고 예
그렇게 하시고 있었습니다이 저렇게이
옷을 어 벗으신 분은 이제 상당히
이제 수행의 정도 가 높으신
분들이시고 이렇게 옷을 입은 분들도
계셨어요 여기 보면 왼쪽에 보시면은
여기 옷을 그 주황색 옷을 입으신
분은 이제 출가한지가 아직 충분히
시간이 되지 않고 아직 이제 수행의
단계에 계시는 그런 분들은 저렇게
옷을 입어보신 걸 볼 수 있었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제 여성
수행자들 여기 지금 전체가 16
분이셨는데 여덟 분이 여성 수행자
이더라고요 근데 여성 수행자 분들 같
경우에는 이렇게 옷을 입고 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근데 뭐
이게 여성분들도 똑같이 이렇게 걷고
이러기 때문에 굉장히 그 저희들이 볼
때 가까이서 봤을 때는 정말 아 진짜
너무 너무 힘든다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아침에 시부터
출발을 해가지고 어 시간 동안
걸으시고 난 뒤에 이게 이제 9시쯤
돼 갖고 식사를 하시는 거예요 장소에
도착을 하시는 겁니다 그 여기
보면은이 저 신도분들이 이렇게 쫙
기다리고 있겠어요 신도들이
이제에 식사를 준비를 해 가지고 어
신도분들이 이제 각자 이제 그
신도들은 이제이이 저
수행자들을에게 식사를 이렇게
대접한다는 거는 굉장히 큰 그
영광이고 어 하다고 이렇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그 서로 이제 모시려고
막 하는 거죠 그러면 이제 그 그 그
저기 저 수행자들은 그날 자기가 이제
어떤 그 과일을 들고 있는 그 신도의
밥을 먹겠다 이렇게 서원을 하신다
그래요 식사하시기 전에 그래서 그
과일을 들고 있는 그 신도 분들에게
다가가서 식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이 식사가 이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철저하게 이제 채식은 기본이고
불살생의 원칙을 굉장히 엄격하게 적용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같은 경우도 어
수돗물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돗물은이 소독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생명체들이 죽기 때문에 수돗물을
쓰지를 않고 우물에서 물을 뜨는데 그
우물의 물을 지금 오른쪽에요 사진이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어 뭐 이렇게
이렇게 따르는 과정에서 저기 보면
천이 있죠 천이 있습니다이 천을
통해서 걸러내는 겁니다 그래갖고 이제
그 물에
혹 들어 있을지 모르는 생명체들을
걸러서 그다음에 이제 저기 그 천을
다시 우물 쪽으로 이렇게 해서
씻어내리는 거죠 그래서 다시 이제
생명체들은 우물속 우물로 보내주고
물만 깨끗한 물만 이제 스님들
이제에 식사 적기로 쓰는 거고요
식사를 하실 때는 이렇게에 수도승들이
서서 식사를 하십니다이 이제 그
드시는 거 에 그 맛에 맛 맛에
빠져들지 않기 위함이다 뭐 이런
말씀을 제가 들었는데 이렇게서 가지고
신도분들이 이제 이렇게 서빙을 하는데
그 그 그릇도 그 사용을 하지를
않으시고 손으로 이렇게 받아 갖고 어
식사를 하시는데 손으로 이렇게 받아서
그 그 혹시라도 어 그 식사에 그
음식물 안에 들어 있는 어떤 그
이물질이
있을까 싶어서 이물질이 이제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이것도 이제 굉장히
그 큰 어떤 그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이 물질을
골라내는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여기 지금 요쪽에
보시면은 그 왼쪽에 옷을 입은 수행자
분이세요 근데 이제 아직 수행이 좀
절대신 분들은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데 식사를 하시는 와중에 이제
머리카락이 하나 나왔어요 그 이제 그
그 그 식사를 준비하시는 그 여성분
할머니 할머니 신도분들이 준비하셨는데
아마 그 머리카락이 조금음 들어가셨던
거 같은데 그게 발견되자마자 그게
이제 발견이 되면은 그날은 이제
식사를 이제 안 하시더라고요 식사를
중단을 하셨습니다 식사를 이제 만약에
이렇게 식사를 중단을 하시게 되면
그러면
이제에 하루에 식사를 한 끼밖에 안
하시기 때문에 한 끼밖에 식사를 안
하시고 식사를 할 때만 물을
드시거든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다음날 식사를 할 때까지
그 식사도 못 하고 물도 못 마신
채로 이제 상당히 긴 거리를이 걸어야
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그러니까이 굉장히 힘드신 거죠 그래서
이제
이분이 여기 오른쪽에 계신 요요 지금
이렇게에 합장하고 계신 분인데에
다행히 이분은 좀 젊으신 분이셨어요
굉장히 젊으신 분이시고 하신데 그다음
날까지 이렇게에 걸으시면서 젊으신도
불구하고 상당히 이제 저희들이 이렇게
보기에는 안색도 창백해지고 굉장히 그
힘들어하시는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식사 시간에는 이렇게
선배 저기
수도승들이에 앉아 가지고 저렇게
음식을 미리 다 검사를 이렇게
철저하게 해서 같은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이렇게에 아주 그 주의를 다 하는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요
식사를 이제 하시고 난 뒤에는 이제
수행을 이제 하십니다 그 자리에서
수행을 하셔서 뭐 이렇게 어 이렇게
저기 앉아 계시는 저분이 이제 아차
이아라 해가지고 그이이 수행성 집단에
이제 최고 어른이십니다 최고 어른이신
그 아차 이아가 이제 이렇게 말씀을
주시기도 하시고 뭐 그다음에 이제
경전을 읽기도 하고 이제 이런 그런
수행의 시간을 가지고요 아 그리고
이게 식사를 딱 마치고 나면은 제일
먼저 하는 는 그
아리아께 식사를 어떻게 했다라고 어떤
걸 먹었고 어떻게 했다라고 하 보고를
한대요 왜냐면 식사를 하는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그 중요한 하나의 그
수이기 때문에 수행에 대한 보고를
하고 난 뒤에 이제 나머지 수행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경전을 저기
읽으시고 그리고 이제 저희가 이저
여기 지금 저기 촬영을 할 때 굉장히
더운 였어요 그래 갖고 뭐 낮에는
이제 최고 최고 기온이 40도 이상
되는 그런 그
상황이었는데 저희들이 이제 한 달
정도
이렇게 관찰을 하면서
봤는데 너무 더우니까 너무 더우니까
그 아차 이아가 아 지금은 좀 걷는게
좀 무리다 이렇게 이제 결정을 하셔
가지고 그럴 때 이제 딱 한번 이렇게
여기 보시면 주 잖아요 예 이렇게
낮잠 주무시는 걸 저희들이 한번 받고
딱 한번 이렇게 운 좋게 찍었습니다
또 한 20분 정도 낮잠 주무시는 거
같은데 그것도 그 상황에서도 아차
이아는에 편하게 주무시는 거 같지
않더라고요이 장면이 저희들이 그
촬영한 가장 어떻게 보면은 충격적인
장면이 랄까 뭐 이런 겁니다 이분들
그
고행이게에 어느 정도인가를 이렇게
보여 주는 건데
석달에 한 번씩 그이
저 그 남자분들 이제 나체 수행
성들은 석달에 한 번씩 자기 이제
몸에 있는이 저 머리카락 머리털을
자기 스스로 손으로 다 뽑습니다
이렇게 표정이 다
달라시는데에 그런 모습을 저들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이렇게 다
하고 어 이게 이제 이게 그 우리
그니까 자기 그니까 굉장히 그 불쌍
일생이라는 거를 굉장히 그 그
엄격하게 실천을 하시기 때문에 자기
몸 자체도 하나의 그 생명체의
서식처가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
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그
서식처가 돼 갖고 혹시라도 그 생명을
이렇게 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이런 부분들도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이제 그 어떤 그 그
어떤 그 정신을 그 정화시킨 다까 뭐
이런 의미도 있고 뭐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힘이 있는 분들은 저렇게 자기
자신이 이렇게
뽑는데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보통 한
뽑는데 뭐 한 세 시간 걸린다고
하니까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저게
저렇게 이제 젊은 수행자가 나이 많이
드신 선배 수행자의 머리카락을 대신
이렇게 뽑아 주는 이런 상황이 있고
여기 오른쪽에 이제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계속 어 이렇게에
노래를 부르시면서 어 이렇게 뽑아
주시는 하나의 의식을 계속 하는 그런
모습들을 저희들이
봤습니다 그러고 나는데 이제
어 걷는 거죠 뭐 계속 계속 걷는
거죠 그까 이분들 삶이라는 거는
한마디로
이제에 딱 한 가지로 표현하면 걷는다
예 하루에 이제 20km 정도
걸으시는게 이제 기본이라고 하는데
인도의 그 길이라는게 굉장히 그 참
걷기가 쉽지 않은 길들이고 게다가
이제 이렇게 더울
때는에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예
근데 저렇게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이나이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도
저렇게 그 발에 이렇게 천을 았잖아
그 발이 계속 터지기 때문에에
그런 이런 상태로 계속 걷는 걸
저희들이에 봤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그
해가 지면은 그 도착한 곳이
어디든간에 거기서 이렇게 주무시는
겁니다 그래서이 나무 판기 아마
이거는 저기 곧 그 스님들을 이렇게
따라다니는 그 신도분들이 계세요
그니까 그걸 조를 짜 가지고 이렇게
아까 그 식사도 이렇게 모시 아아
그런 것처럼 신도분들을 계속 이제 그
차를 뭐 이렇게 하나 이렇게 준비해
가지고 그 안에다가 이런 판때기 같은
거 씻고 어 다니면서 이제 계속 이제
수발을 드는데 어 저런 걸 이렇게
펼쳐 놓고 그 위에서 이제 지금이
완전
도로거리 아이트 보이시죠 트럭입니다
트럭 트럭이 이제 계속 밤새도 왔다
갔다 하는데 어 거기서 이렇게에
주무시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오른쪽에는 이게 우리가 어
모이 모입니다 모이 모기가 이렇게
스님들
그 이렇게 와서
이렇게음 피를 맛있게 먹는 거죠 예
그런 이런 경우에도 뭐 이렇게 뭐
우리처럼 뭐 이렇게 모기를 이렇게
친다거나 잡는다거나 이러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냥 주는 거죠 계속
누워 계 계시는 그런 모습들을
봤습니다 야 정말
이게 지금 봐도 정말 어 왜 안
넘어가지
응음 됐습니다 예 그다음 날에는 이제
저렇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아 기도를 하시더라고요
기도하시고 뭐 뭐 이렇게 명상을
하시거나 이런 하는 과정을 봤습니다이
아차이 아인데 아차아 뭐 어
그 40년 동안을 하루에 시간이나
시간 정도
주무시면서 수행을 계속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오
반대편으로 갈 수
없나 예이 지금 어 8개월 동안 한
한 8개월 동안 그러니까
이제에 4,000km 하루에 한
하루에 한 20km 해가지고 지금
이제 인도를 저기를 갖다가 저기
자이푸르라는 데서부터 이렇게 해서
저기에 자이나교의 성지인 슈라바 벨라
그라라 데를 들렀다가 다시 돌아
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촬영한 그 나그
프로라는데 거기까지 오는데
4,000km 어 걸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예 그리고 이제 우기에는
이제 우기에는 어느 한 장소에서
이렇게 정착해 갖고 거기서 이제 에
뭐 어 수행을 하시는 그러면서 이제
그에 그 신자들을 가르키고 교육시키고
이런 작업들을이 우기에는 하신다고
했습니다 인도가 이제 우기가 한
4개월쯤 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이제 8 8개월 동안은 이제
계속 이렇게 이런 생활을 계속 하시는
거죠 뒤로
오케이 미안합니다이 다시 한번 예
이렇게 해서 이제
그 도시로
가면은 도시에 가면 이제 도시에
자연학교 신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환영을 받는 걸 저희들이
봤어요 그래서 막 이렇게 대까지
동원을 해 갖고 수행자들이 딱
오시면은 막 악대가 막 해가지고 막
이렇게 안내를 하면서 막 연주를
하면서 막 풍악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신도들이
모여 가지고이 아리아의 법문을 어
이렇게 그 말이죠 그리고 이제이
오른쪽이 부분은 그 차리가 계시는데
와 가지고 이제 신도들이 이제 축복을
받습니다네
그래서에 여기 뭐 이렇게 저기 자기
딸이 어디 아프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좀 이렇게에 한번 축복을 해 달라
그러고 그러면 이제 아차 이아가
이렇게 축복을 계속 해 주시죠 해
주시고 또 아차 이아가 이제 이렇게
가시잖아요 가시면은 그 물을 담은 그
물 그릇을 곳곳에 놔요 어 그 아차아
가시잖아요 가시면은 이제 고기를 딛고
가시라 그럽니다 어 물을 이렇게
물그릇을 딛고 딛고 이렇게가 가시면은
어떤 때는 그 발을 좀 씻어 들이기도
하고 신도들이 그러면 이제 아차
이아의 그 씻은 물 씻은 물을
가져가요 그래 갖고 그 저 신도들이
그걸 찍어서 바릅니다 이렇게 예
찍어서 바르는데 이게 그런 그
성스러운 물이기 때문에 그걸 이제
바르면은 어 뭐 아픈게 낫는다는 이런
생각을 하시는 그 신도분들이 계신 거
같아요 그까 거의이 뭐
성자이모 오케이
예이 자꾸 이게 오케이이
지금 아까 우리 박사님도
말씀하셨는데에 그이 도시에서 이제
며칠을 묶으셔서 며칠을 으시고
그다음에 이제 길을 떠나시는데
다시 길을 떠나시기 전에 사원을
들으시라고이 자인학교 사원 그 저는
이제 사원에
이렇게
들어가시길 그래서 뭐 어 뭐이 사원
안에서 또 다른 뭐 그 수도승 분이이
사원 관리하신 수도승이 나와가지고
서로 인사도 하시고 뭐 이렇게 뭐
하실려나 뭐 그럼 그런거나 좀 찍을까
이런 생각도 사실 했는데 그게 아니고
여기에 지금 이사들은 를 완전히
신도들이이 하고이 저
스님들은 계속 걸으셔야 되기
때문에 전혀이 어떤 그 재산 관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이 지금 스님들이 오셔
가지고이지 이게 지금 흰옷 있고
여기서 있는 사람들이 지금 여기
사원을 관리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
갖고 이제 한번 이렇게 쭉 돌아보시고
난 뒤에 이제 뭐 아 관리가 잘되고
있네 그리고 뭐 여기이 부분은 뭐
요렇게 좀 하면 조금 더 낫겠다 뭐
요런 정도의 어떤 충고 어 정도를
하시고 이제 다시 떠나시는 이런
저기라고
그래서음 우리나라하고 좀 많이
다르다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아이 자꾸
이게 제가 마음이 급해 가지고이
돌리다 보니까 이게
그래서 이제 그 자이나 교에서는 뭐이
신도들의 역할이 굉장히 이제 중요하고
그
수행승들이여
가지 행정적인 측면 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많이 하면서 본인들 자신도
굉장히 격하게 하는 이런 전통을 갖고
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기 리 직업도 뭐 굉장히 그 그
불살생을 원칙으로 한 직업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농업 같은
거는 절대로 안
되고에 뭐 주로 이제 상업
무역에 요즘 현대 와서는 뭐 it
산업이라 언론이라 이런 쪽을 이제
많이 하신다고 그래 보석상 많이
하신답니다 그래서 인도에 자이나교
신도분들이 엄청난 부자들이 많으
시대요 그래 갖고 지금 저기 왼쪽에
있는 저기 그 타임즈 그룹이라는
the 타임 오 인디아라이프
여기 그룹 청소하고 같이 점심도 먹고
그랬는데 여기 이제 오른쪽에 있는이
파트리 그룹이라 는데도 그때
당시에에이 it 부문에서 상당히 그
각광을 받는 그런대 그룹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이 파티니 그룹에
회장님하고 만나서 이제 인터뷰도 하고
그랬는데 그분도 굉장히 그 그 뭐야
저에 기부 같은 걸 많이 하시는
분이더라고요 보니까 나중에 나중에
확인을 해 보니까 기부도 많이 하고
그런 종교적인 그 실천을 굉장히 그
열심히 하시는
분이더라고요이 자꾸 이러네
예 예 약간 반응이 느려 가지고 지금
그래서 이제 그이 신도들이 얼마나 그
철저하게 하느냐 하는 부분을 제가
어떤 한 수도승을 통해 가지고 또
제삼 제산 느꼈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계속 이제 취재를
했던 그 16명의 의에 그룹의 원이어
데비 데비 사가라이라는 분인데 어
76세 이고요 이분 같은 경우가 이제
73세에 출가를
하셨어요 지금 이제 76세 신데
73세에 출가를 하셨습니다 근데
73세까지
신도로서 어 이제 그 생활을 하셨던
거죠 그 제가 이제 어느 날 이렇게
한번 봤는데
이분이 그 그 어떤 그 신도들이
찾아왔는데 저기 이분 앞에서 이렇게
계속 이제 왜 안
내가지 맞습니다 예 저기 왼 왼쪽에
보면 누가 찾아 왔잖아요 그죠 앞에
계속 이제 서성거리고 뭐 뭐 어쩔
줄을 몰라는 거예요 예 그래 갖고
이제 왜 그러나 이렇게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저분이
아들이에요이이 데비 시 사가라의
아들입니다 근데 이제 아들이 찾아와도
아버지가 아는 척을 안 하는 거지 예
그래서 이제 아들이 돌아가고 난 뒤에
저희들이 이제 호기심이 생겨 가지고
물었어요 저희 혹시
어 저기 옛날 그 집에 저희들이 가서
좀 취재 좀 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제가 물어봤어요 그렇게 여쭤 보니깐
어이 데뷔시 사가라가 하시는 말씀이
그 왜 나한테 묻냐 나하고 아무 관계
없다
아무 관계 없다 내가 뭐 어 그
집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데
나한테 그걸 묻냐 그냥 알아서 해라
그러면 난 내 집은 여기 저이 저
하늘 하늘이 내 이불이고 여기 뭐야
저 저기가 땅이 내 사는 곳이고 하지
그 집과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
그래가지고 더 가고 싶어져 갖고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서이 저 만났는데
원래 그이 저 가구 가구사 을
하셨어요 가구 공장도 있고이 가구를
이렇게 팔아 가지고 하는 그 사업을
하셨고 그래서 이제 아들들을 잘 키워
가지고 아들들이 이제 물려받아서 이제
가구 사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집이 뭐
굉장히 부자고 근데 이제 저기
보시면은 여기 둘로 앉아서 이제
가족들이 다 복해 보니까 아들 둘이
있고 며느리들이 있고 또 손주들이
이렇게 있고 저쪽에 계시는 분이 이제
부인이 그래서 이제 이렇게 같이
이렇게 살아가는데
그 할머니 부인 말씀을 들어보니까
저이 데비
가라지가 처음에 이렇게 결혼을 할
때부터 나는 언젠가는 결국 내가
출가를 할 거다라고 말씀을 하셨대요
그리고
이제에 생활을 하면서도 이제 그
방에이 저 저기 저 기도하고 하는 그
자리가 항상 있고 주무실 때도 거기서
주무시고 침대가 아니고 완전히 바닥에
게 뭐 천 같은 거 하나 깔고 이렇게
주무시던 자리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부인께서는 어 출가를 의뢰 할 걸로
생각을 했고 또 하라고 말씀을
하셨대요 다만 당신이 출가하는 건
좋은데 그 우리 아들들은 일단 출가를
시키는 그니까 그 결혼을 시키는
당신이 가장으로서의 의무는 다 하고
그러고 난 뒤에 당신이 출가를 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답니다 그래서 이제
아들들을 결혼을 다시키고 난 뒤에
이제에 출가를 하셨다는
거죠 여분은 그까 이런 분들이 많아요
지금 이제 이분도 나중에 이제 출가를
하신 분인데 이분이 68세인 이분은
보니까 이제
어 그
저 그 몸이 아프셔 예 아까도 보면
그 저기 그 물주전자를 못 드셔
가지고 여기 옆에 다른 신도분들이
이렇게 들어주고 이러는데 몸이
아프더라 그래서 절뚝절뚝 이렇게 좀
이렇게 불편하게 그러시는 그런
모습들이 완연하게 보이는 그런 건데
그래서 이제 아프신데 왜 계속은
이렇게 걸으시고 저희들이 그 질문도
드리고 했거든요 그래 그랬는데
이제이이 하신 말씀이 자기 이제
아파도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는다는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제 아프면은 이제 죽는다
어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 아 이런
말씀을 하셔요 이게 이제 그 아까
이제 그 박사님 말씀하셨던이 살레
카나라 거하고 이렇게 이어지는 거죠
그래서 마지막에 어떤 그이 그
수행자들이 최고로 꼽는 하나의 어떤
그 죽음의에 방법이 살레카나 겁니다
그래
갖고 이게 이제 여기 살리 카나를
하신
분이을 지금 고 가는 그런 장면인 거
같고요 그래서
이제 그 그 아까 말 저기 저 가구
공장 하시다가 이제 그 오신 그분
같은 경우에도 어 결국 이제 자기의
어떤 그 목표는음 이런 이제 수행을
통해서
어 영혼과의 정신을 정환을 해 가지고
마지막에 이제 그 죽음의 과정을
굉장히
그에 뭐랄까 정말 그 정갈한 그런
죽음의 과정을 맞는 이런 것을 목표로
해 가지고 수행을 하신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여기 이제 우리
아차아 님한테 이제 살레카나 대해서
이제 여쭤 보니까 수행 평생을 수행을
하면서 인내심을 키우고 그 수행 대로
끝맺는게에 우리 꿈이다 그리고 이제
그 살레 카나를 성공적으로 한
사람만이 해탈할 수 있다 이렇게 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뭐 하여튼
그 저희가 저기 얼마 안 되는 기간
동안을 이렇게 관찰을 한 거지만 야
이거 정말 이건 진짜 흉내낼 수가
없다 이거는 어떤 그 마음에 무슨 뭐
어떤 그 위선이나 어 어 이런 걸
가지고
뭐이 그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고
정말 굉장히 그 진실된 어떤 그런 어
생각으로 어
어 하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게
되는 그런 경지가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래서 이제 요런 걸 취재하고
사실은음 이렇게 어떤 면에서 보면은
굉장히 사실은 고행의 그 극단적인
고이는게 거부감이 들 드는 요소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좀
그런 생 들었다가 나중에는 진짜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없어지고 존경
심만 갖게 되고 이러는데 저희들이
이제 헤어질 때 촬영을 다 하고
헤어지는데 이제 우리 저
아차아를 뵙고 이제 인사를 드렸어요
아이 뭐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이제 나중에 잘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저희가 하여튼 그
자이나교의 누가 되지
않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저 아차아서
뭐 그 그 얘기를 저한테 당부를 하나
딱
하셨어요 채식을
하게
나한 그 이제 저희가 이제 그 한 달
동안 사실
따라다니면서 뭐 다른 걸 먹을 수가
없잖아요 계속 이제 따라다니니까
저분들이 드시는 거 저분들이 드시는
건 아니죠 저분들이 드시는 건 아니고
신도분들이 이제 드시는 거를 저희들이
이제 따라서 먹으면서 계속 다녔는데
그것도 다
채식이아요 그 나고 난 뒤에 이제
처음으로 저는 이제 거의 이제 그때
나이가 마 한 일곱 여덟 됐는데
처음으로 한 달 동안 제식을 한
거예요 그 당신은 지금 여기 와서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계속 채식을
했는데 그거를 굉장히 좋은 경험이고
좋은 기회인데 그걸 끊지 말고
돌아가서도 식을 하라고 그게 굉장히
그 중요한 거니까 그렇게 하시오
저한테 이렇게 부탁을 하셨어요 부탁을
했는데
어 사실 배가 많이 고팠
그든 근데 하필이면 저희들이 이제
비행기를 타려고 델리로 갔는데
델리에서 그 저기 우리 그 델리에서
저희들이 묵은 데가 한국 그 뭡니까
어 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그 게스트
하우스였다 또
그날
삼겹살을 아이 참 그래서 도저히 그
야 이건 우리 경제로는 이게 되는게
아니구나 너무 빠른 폭이
랄까 그래서 아직도 좀 어이 화면에서
나마 우리 저이 아차 이아를 배면은
뵐 때마다 좀 마음이 죄송한 마음이
있고
한데 한번 좀 보시기 바랍니다 그 그
보시면은 굉장히
그 그 그분들이 진심이 느껴져요 예
느껴지고 우리 아차아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있고 또 아까
거기 데비스 사가라이라는 분도 실제로
동영상을 보면은 정말 그
눈빛이에 눈빛이 다르다는 거를 이렇게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옵니다 예
예 한번 뭐 봐 주시고요 원래는 그
어 하늘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었는데 다 어떤 분이
올리셨더라구요
막 이렇게 한국 한국 사람들도 댓글을
달았고 또 보니까 인도 분들도 와서
댓글을 많이 달더라고요 인도에 이제
힌두교나 이런 분들이 좀 이렇게 다른
종교에 대해서 좀 공격적인 이해를 잘
못 하고 공격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거나 이런 댓글들이 굉장히 많이
달려 있어서 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그 그
동영상은 사라지고 새롭게 지금 올라와
있는 거는 그 뷰 수가 얼마 안 되고
댓글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깨끗하게 보시고 제목이 자이나교
소개에 영상입니다 예 자 그럼이
정도로 할까요 예 예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