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부모가 가장 신경쓰는 '이것' | 이 3가지를 반드시 가르치세요 | 대학생이 되어도 지속되는 불안과 우울감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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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른 교육이 가장 빠른 교육입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자녀 교육을 이야기합니다.
🌈전병규(콩나물쌤)
24만 팔로워의 초등교육 전문가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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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나물 맘 여러분 콩나물
쌤 전병규 있니다 위기의 청소년이라는
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떤 아이들이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가정 형편이
어렵고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떠오를 겁니다 그런데요
의외로 넉넉한 가정 경제 속에서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는 아이들의
상당수 역시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2019년 미국 발달과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위기에 노인 청소년
군의 새로운 집단을
추가했습니다 소위 좋은 학교에
다니면서 부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아이들인데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중 상당수가 감정 조절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들이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유를 학업과 가외 활동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았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역사상 가장
부유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뭐 독립적인 자기방 가지고
있는 경우 많고요 먹고 싶은 거 모든
것 뭐 마음껏 먹고 있죠 또
학용품이나 뭔가 물건이 부족하다라는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습니다 게다가
역사상 가장 친절하고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깊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죠 그 어떤 부족함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요
요즘 세대와 아이들은 노력은 하지
않고 도전 정신이 부족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성세대가 많은 것도
사실이죠 풍요로운 요즘 아이들이
위기에 빠져 있다는 이야기 다 에서
오고 있습니다 심리학자 매들린 바이는
이와 관련해서 모든 기회를 누리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내적
공허 또 불안 우울감을 겪거나
행복감이 더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물질적 풍요로
내 아이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 했죠
20221년 미국 공중보건 단장 비머
박사
역시 인 우울감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학생이 2009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합니다 예일대학교
연구원이었던 루타 역시 빈민가
아이들보다 중상류층 가정의 청소년이
술과 마약을 하는 비중이 더 높다고
지적했고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이유가 끊임없이 학업적 성공을
요구하는 압박 상황에 놓이면서
스트레스가 커졌기 때문 인데요 자
그러면 대학에 가면 모두 해결되느냐
또 그것도 아닙니다 대학에 가도
문제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대학생 다섯
명 중 세 명이요 불안감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 중 두
명은 제대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우울했던 적이 있다는 답을
했는데요 학창 시절에 경험한 우울과
불안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으면서
상황이 개선되어도 여전히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 우리 부모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뭐죠 1등급이 찍힌
성적표와 명문대 졸업장 이가요 물론
그것도 얻는다면 좋겠지만 정말 부모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 아이의
행복일
겁니다 아이의 행복에 높은 성적 과
명문대 졸업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쫓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은 본말이 뒤집힌
상황입니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 아이의
행복을 희생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물론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좋은
성적을 포기해야 된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좋은 성적과 아이의 행복이
뭐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배타적인 관계는 아니니까요 그러니
행복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이런 해법을 미국에서는
매터리 코칭에서 찾고 있습니다 자
생소한
용어이다이란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뜻합니다 영어로 매는 문제라는 뜻도
있지만 중요하다라는 뜻도 있잖아요
그래서 matter 하면 중요하다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뜻하는 매터
그래서이 매은 자신의 중요성을 느끼는
것이며 터링 코칭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코칭을 뜻합니다
매터이라는 개념을 처음 정립한 사람은
사회심리학자 모리스 로젠버그 있데요
그는 청소년기에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 인생에서
행복을 느끼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이 부모 에게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자존감은 더 높고
우울감은 현저히 낮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매터이 잘된 아이가
학업에서도 더 뛰어난데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잘 알고 있는 아이가
더 행복감을 느끼고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덜 영향을 받으면서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터 감각을 키우는 것 것이
아이의 행복과 성적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일 텐데요 아이의 매터리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조건에 따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성취했을 때만
사랑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해 주는
거죠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에 뭐
여러 영상을 통해서 말씀드렸으니
넘어가도록 하고요 이제부터는 학교라는
공동체 속에서 아이가 매터리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매트인 감각을 잘 키워 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이
매트인 감각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같은 경쟁
시대에 친구들과 치열이 경쟁하다
보면요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게 될
가능
니다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때로 실패를 하면서도 자신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경쟁을 하는
여러 친구들 사이에서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하죠 자 그러면 지금부터
학교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잊지 않고 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런 메인 감각을 키우는 방법 세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아이들은 은 다른 사람의
조언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은 경쟁이 워낙 치열한
사회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타인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조언을
듣는 것이 스스로 무능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인데요 아이들 역시
그렇습니다 우등생 이수록 모든 걸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족한
면을 보이는 것을 좀
어려워해요 몰라도 아는 척 하고요 못
도 할줄 아는 척하는 경향들이 있죠
이런 행동이 뭐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매터
감각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히 도움을 주고 받는
이런 경험들이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거든요 오히려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움을 주고 받을 때
아이들은 아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그
는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힘도
있는 사람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을 도와주고 내가 또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나를 다른
사람과 연결하면서 나도 소중하고
상대도 소중하고 또 소속감도 높이고
이런 매터리 감각들이 커가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네가 다
알아서 해야 한다 너 스스로만 모든
걸 다 해라 못난 사람들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훌륭한 사람은
남의 도움 안 받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대신에 네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혼자서 해
하지만 혼자 하기 힘든 일이 있다면
그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도 돼
도움을 받을 수 있을만큼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네 그리고 누군가가 또
도움을 요청하면 너 역시 도와줘라 그
사람도 도움을 받아야 하는 소중한
사람이고 또 그 도움을 주는 너 역시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거야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경쟁으로 생기는 불편한 감정을
아이들이 많이
경험하거나
상대이기도
한데요 동시에 경쟁 상대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쉬는 시간과 방가에
함께 만나서 을 보내면서 서로 마음을
나눕니다 하지만 또 시험을 보고
평가를 받고 또 점수와 등수로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사이기도
하죠 현대 이런 친구 관계는 어쩌면
좀 매우 불안정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마음을 다 터 놓자니 경쟁
상대이기도 하고 그런데 또 주변
사람을 모두 경쟁 상대로 생각해
버리면 너무 외롭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이런 애매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이 감정을 부정하거나 또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아 경쟁이 무조건 밟고 가야
돼 네가 다 이겨야 된다 이것도 좋지
않고요 또음 친구니까 뭐 이기고지는
거 생각하지 말고 저 줘라 이것도 안
됩니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다른
한쪽을 버리면 결국엔 매터 떨어지고
불행해지면 어떻게 해야
되냐이 불편한 상황과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이
두 가지 모두 다 진실이라고 말해
주세요 친한 친구이기도 하지만 또
경쟁 상대이기도 하다고요 그리고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라고 알려 주세요 세상 모든 일이
무한이면 도로 딱 떨어지거나 또
사람과의 관계가 흑백 좋다 나쁘다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고 다양한 양상을
뛴다고 말이죠 엄마와 아빠의 관계도
서로 사랑하지만 또 때로는 또 밉기도
하고 또 서로 아껴 주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싸우기도 한다고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또 여전히 사랑하고 함께
할 거라고요 원래 세상의 인간관계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양상을 띄기
때문에 둘 다 인정해야 된다는 거죠
좋은 친구이기도 하면서 경쟁
관계이기도 하고요 이런 것이 바로
건강한 관계다 그래서이 건강한 관계를
인정하고 계속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알려 주세요 친구인
동시의 경쟁 상대 이기에 모든 걸
양보해 주어 버려도 안 되겠고 또
야비한 방법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해서도 안 된다 이렇게 알려 주는
겁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친구
관계를 파괴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이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이런
매터리 감각에 손상을 줄 거라고 알려
주십시오 자 그러면 경쟁관계를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하느냐 그것이
매터리 감각을 키우는 세 번째
방법인데요 바로 경쟁관계를 제로섬이
아닌 협력 관계로 생각하는 겁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경쟁관계를 제로섬
생각합니다 제로섬 아시죠 양쪽이 나눠
가질 수 있는 총 이익이 정해져
있어서 한쪽이 더 가져가면 한쪽은 덜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서 만 원이 있고 둘이 나눠가져야
한다면 제로 섬이죠 한 명이
1,000원 가져가면 반대쪽 사람이
9,000원 한 명이 3,000원
가져가면 반대쪽 사람은 7,000원
이렇게 딱 정해진 것에서 나누는 것
제로 섬입니다 이런 제로섬 게임에서는
나의 이득이 상대의 손실이고 상대의
이득이 또 나의 손실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런 관계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친구냐 경쟁 상대야
헷갈려하는 거라고요 사람들이 이렇게
경쟁을 제로 섬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경쟁을 할 때 상대를 누르고
내가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사실 세상의 경쟁은 제로섬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냐면
협력을 통해서 애초에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다 훨씬 더 많은 생산을
이루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1만 원이
한정되어 있다라고 하고 나눠가져야
되면 제로 섬이죠 그런데 두 사람이
협력과 경쟁을 통해서이 1만 원이
10만 원 100만 원으로 커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50만 원 50만
원 60만 원 40만 원 애초에 나눠
가질 수 있는 거보다 훨씬 많이 가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아이들이이
친구와의 경쟁을 제로섬이 아닌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보면 아이들이
자기 바로 옆 친구를 제로섬 경쟁
상대로 여기거든요 그래서 서로
도와주지 않으려고 하고 무조건 이기고
좀 야비한 짓을 하거나 이렇게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 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얘들아 너의 진짜
경쟁 상대는이 교실에네 바로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이 교실 밖에 있다
학교 밖에 전국적으로 수십만의
학생들이 있 그 학생들이 너의 경쟁
상대다네 옆에 있는 친구는 우리반
친구는 경쟁 상대라 보다는 1년을
함께 협력하면서 나갈 협력의 대상에
더 가깝다 너와 함께 공부하고 너와
함께 뛰고 놀고 너 함께 웃을 친구다
이렇게 알려주는 거죠 옆에 친구를
단순히 경쟁 상대로 여기면 학교
생활이 괴로워진다
힘들어진다네 경쟁을 하려면 계속 이겨
스트레스도 너무 커진다 이렇게 얘기해
주는 겁니다 정말 경쟁해야 될 상대는
세상에 저 많은 아이들이니까 그
아이들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되네 옆에 사람은 경쟁 상대라다는
친구로 생각해야 된다 네가네 옆에
친구보다 5점을 더 받는다고 해서
인생에서 달라질 것 전혀 없다 함께
웃고 떠들고 또 함께 열심히
공부하면서 즐겁게 성장해 나갈 때
너희는 교실 밖에 수십만의 학생들
중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 옆에
사람은 경쟁 상대나 적이 아니라 그
힘든 과정을 즐겁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친구다 이걸 잊지 마라네
이런 이야기들 아이들에게 많이 해
주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사실이죠 전국에 수십만의 학생이
있는데 내가 옆 친구 한 명 이긴다고
그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옆에 친구 한 명을 이긴다 뭐 10만
등이 10만 1등이든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옆에 있는 친구와는
협력하고 함께 공부해서 서로서로
공부를 잘해서 3만 등이 2만 등
1만 등 1천 등 이렇게 올리는게
중요한 거죠 이렇게 친구 관계를
제로섬 경쟁이 아닌 함께 공부해
나가는 협력 상대로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할 때 아이들이 나와 상대를
존중하면서이 매터 감
길러지는 겁니다 아이들의 매터 감각을
길러주세요 스스로 중요하다는 감각을
느끼는이 아이들이 우울감 불안감을 덜
느끼고 공부해도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성적이 나의 모든 것이라고
느끼게 되고 학교 친구들이 모두 경쟁
상대가 되어 버린 아이는요 너무
불안하고 너무 불만족스럽고네 매터리
감각도 떨어지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결국에는 공부에 집중할 수 없고
어려움을 겪게 되죠 미터링 감각
키우는 방법 세 가지 설명드렸어요 첫
번째 다른 사람의 조언에 의지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두 번째
경쟁을 통해서 생기는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자 세 번째 친구 관계를 제로섬
경쟁이 아닌 협력적인 관계로
생각하자이 세 가지를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매터리 코칭
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요 매터리 코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교육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
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