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모험판타지#초등도서추천#추천도서#판타지소설 ✅작가의 내공이 엄청 돋보이는, 재미있게 빠져들면서도 문제해결능력과 자존감까지 버무려져, 많이 공감하고 행동하게 해주는 책! [에모몬 스토리] 소개합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 3,4학년에 다음단계의 책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고비의 친구들 (물론 초등고학년, 취학전 친구들도 OK) ✔️몰입독서의 경험이 절실한 친구들 ✔️다시 책의 재미에 빠지고 싶은 친구들 ✔️자존감,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한 친구들
+
[도서증정] ✅증정도서: 에모몬 스토리 (레벨1)/창비교육 ✅일정: 9/24(화)-9/29(일) 6일간 ✅당첨자발표: 9/30(월) 흔한엄마채널 커뮤니티 게시판 ✅참여방법: 댓글로 아이의 독서상황과 읽고 싶은 이유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10명에게 '창비교육'에서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음악]
오늘 김피디의 픽 책에서 소개해
드리는 도서는 초등 친구들의 책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두꺼운 책으로
넘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재미있고
읽히는 도서 한 자리에서 완독이
가능한 도서로 브릿지 역할을 톡톡히
해 줄 수 있는 책 바로 모몬
스토리입니다
[음악]
이 책의 시작은 태권도에 다녀온
주인공이 할머니가 안 계신 집을
감지하고 오빠방 컴퓨터의 게임 속으로
직진하는 장면부터 시작을 하거든요
어찌나 저희 조카들과 똑같은
시츄에이션인지 어머나 하며 읽기
[음악]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아네 저는 작가 공윤
이고요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이 책 모몬
스토리입니다
이게 지금 엄청 기발한 책이에요
아네이 책은 일단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고요 아홉살 세민이 아는 아이가
게임 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는
다양한 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모몬
스토리아 저는 왠지 포켓몬도 떠오르고
아 여기 책 안에서 모는 이제
사람들이 쁜 감정을 품으면 생겨난다고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감정
요괴라고 제가 이름을 붙였고요 이제
감정이 영어로 이모션이 그래서 거기서
이제 이모 단어를 따고요 또
몬스터을 따와서 합쳐서 이제 문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에피소드들이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이라는이
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사실 저는
이제 게임이라는 공간에 조금 더
집중을 했어요 게임은 누구나 주인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체적으로 문제에
부딪히고 좀 고민하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네 3 4학년은 보시면 조금 더
5 6학년에 비해서는 저돌적인 면모가
있어요 어 내가 잘 못해도 한번
해본다던가 이런 과감한 면들이 조금
더 있고요 또 1 2학년에 비해서는
조금 생각을 넓게 가질 수도 있습니다
잘 가르치면 배려와 협력이 가능한
시기에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특징이
이제 주인공과 잘 어울린다고
[음악]
생각했어요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은
머니머니해도 게임하듯 쏙 빠져드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보통 초등
중학년 고학년에 100페이지 중후반
때 책을 읽다가 200페이지 중후반
때 300페이지 책으로 넘어갈 때 좀
힘들어하죠 그 지점에서 사실 아예
읽기를 멈춰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꼭 필요한 경험이 재미
있으면서도 쏙 빠져들어서 호르륵
읽어내는 경험인데요이 책은 168
페이지에 꽤 길이가 있지만 앉은
자리에서 빠져들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거기에 책속의 활자와
그림 내부 디자인 종이 소재까지
아이들에게 호감을 잘 수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직접 행동하고
생각하게 하는 3차원적인 책이라는
점은 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속 게임
안에서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되는데 그럴 때마다 미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시는 문구가 나오거든요 어른인
저도 자동으로 손이 내를 누르고 있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 게임 아이템인 몬스터볼
바즈라 아스트라 같은 것들이 진짜
게임처럼 느껴져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내용에 빨려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인정하기 지만 요즘 같은 디지털
세상에서 게임은 아이들에게 친구들과의
소통의 도구이기도 하고요 절대 빠질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이 되기도
했죠 두 번째 특징은 직접 가르치지
않아도 스며들게 하는 공감적 배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건 당연히 알겠지 생각하지만
가끔은 콕 집어 가르쳐야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이야기에서 준호는 자기반
친구들의 수학 점수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 이유가 자기보다 더 낮은
점수를 받은 친구가 많을수록 자기가
더 높은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우줄고
낮은 점수를 받은 친구들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a 그런 친구들이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결과 지향적인이
사회를 생각해 보세요 학력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의 그런 태도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아이들 사이에서 은근슬쩍 나오는 이런
태도나 말투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부모도 은근히 그런 식으로
아이의 친구를 나누지 않았나 함께
반성해 보며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이 책 안쪽에 QR 코드가
있는데요 독수 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아
보실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특징은 초등 3 4학년
국어와 도덕교과서 교육과정 에
연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초사
도덕 과목 교육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목표와 딱 부합한다고
느꼈어요이 책의 세 가지 에피소드는
각각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여기 교육과정 사회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불공정의 사례를
탐구하고 일상생활에서 공정의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실천 의지를
함양한다라는 목표가 나와 있습니다 3
4학년 친구들이 배우고 길러야 할
것들이 이렇게 세세한 목표로 세워져
있는지 좀
놀랐는데요이 책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우리 사회 안에서 알게
모르게 만연한 갑질 문제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아주 시원하게 해결합니다
불공정 공정의 가치 뭐 이렇게까지
대단하게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
옳지 않은 일을 어떻게 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
모모는 각각 특수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민이가 몬을 잡으면
그 몬의 특수한 능력을 미션을
해결하는데 이용을 할 수가 있어요
근데 문제는 잘못 사용을 하면 상황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저는 이게
약간 우리의 감정과도 똑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을 했어요 그러면
혼날 수밖에 없죠 그럼 혼나면
부끄러워요 근데이 감정을 반성의
계기로 삼으면 우리는 성장할 수가
있죠 근데 반대로 너무 수치스러워서
이걸 부인하거나 이렇게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라고 억지를 부리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몬을
잘 선택해야 하듯이 우리도 감정을 잘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또 이런
설정을 해봤습니다
뭐 나 뭐 친구 가족 이웃간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보시면 이제 성적 외모 돈
이게 일상에서는 중요하죠 이걸 나와
타인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면이 책에서
같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래서이 책을
보시고 나는 사람을 대할 때 어떤
기준으로 대하는지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럼 진짜 깊은
뜻이 있었네요
데 우리가 또 문제를 접근할 때
해결책을 제시할 때 주로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예를 들면 뚱뚱해
살례 빼 운동을 해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아 친구가 너를 무시했어 아
네가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친구보다
공부를 잘하면 되잖아 이렇게 또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는 그렇게
접근하시면 문제 결이 어려울 수가
있어요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그런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셔야
좀 미션 해결에 다가가실 수가 있을
거예요네 아마 이제 부모님들께서는
이제 자녀들이 시행착오를 겪는 걸
조금 더 걱정하실 거 같아요 웬만하면
갈등도 겪지 않으면 좋을 거 같고
속상한 일도 겪지 않으면 좋겠죠 근데
사실은 그렇게 하기가 어렵 어렵죠
사람은 둘만 모여도 싸웁니다 그래서
다양한 갈등을 이제 겪을 수밖에
없는데 차라리 그렇다면 우리가 갈등을
잘 겪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좋겠죠
그래서 아이들이 시행 착오를 통해서이
갈등을 잘 다룰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기를 수 있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 아이들이
갈등을 겪었을 때 이게 큰 사안인지
작은 사안인지 시간이 오래 걸릴지
적게 걸릴지 또는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는지 친구 또는 선생님 뭐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지 이런 판단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나중에
자존감을기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께서 예를 들어서 어떤 문제가
생겼다 하면 다양한 해결 방법을 함께
은원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먼저
해결을 해 주시는게 아니라 어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걸 할 수가
있을까 해결 방법을 여러 개 놓고
선택은 아이에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생각하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건 할 수
있겠다라는 걸 고르는게 좋아요 그래야
행동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어른들이 보기에 이게 좋은 거 같아서
이걸 선택해 주면 아이는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그걸 못 한다고
이미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아 내가 이것만은 할 수
있겠어라는 걸 선택하게 하고 행동을
하는 걸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게 하나가 쌓이면 또
다음에도 어 이거 해 볼까라는
자존감이 생기겠죠 그래서 어 아이들의
그런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서 내가
나를 좋은 사람이다 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 느끼는게
저는 중요한 거 같아요 중학교 교사인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애들이
몸집만 커졌지 초등학생 같다고요 상대
친구가 상처를 받든 말든 상관없이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고 합니다 중학생인데
초등때 배워야 하는 이런 기본적인
친구간의 관계에 대해 이해나 배려
같은 것을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고민된다고
했어요 3 4학년들이 꼭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목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들여다볼 수 있는
도서 모몬 스토리였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