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하는 동안 읽은 책들📚 1부! 손에서 못 놓는 책 2권 (feat.소니 헤드폰 광고 재중)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11 팔로워
*본 영상에는 소니 WH-1000XM4의 유료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휴방하는 동안 읽은 책들 중 두 권을 가져왔습니다!
본격 투머치토커 저자와 투머치토커 유튜버의 싸움
#WH1000XM4 #노이즈캔슬링 #벗지않는헤드폰
편집: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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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오늘은 전에 복귀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던 대로
제가 쉬는 동안 읽었던 책들 중에 좀 골라서 몇 권을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쉬는 동안 책을 많이 읽었는데
약간 제가 그 시간을 정해놓고 읽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루 일과가 거의 정해진 대로 매일매일 거의 같은 일과로 살았거든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시면
제가 겨울 레코드에 업로드한
쉬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한 브이로그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겨울 레코드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께 소개를 해드릴 제품이 먼저 하나 있습니다.
혹시 제목에서 보셨나요?
오늘 겨울 서점에 소니 헤드폰 광고가 들어왔습니다.
모두 박수!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X-1000MX4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관심 좀 있으신 분들은
어? 저거 새로 나온 거잖아 하고 아실 텐데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분도 많이 아시겠지만
클래식을 주로 듣잖아요.
사실 거의 클래식만 듣는데
클래식을 듣다 보니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늘 필요로 해요.
노이즈 캔슬링 없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클래식 듣잖아요.
그러면 피아니시모 부분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그래서 항상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그런 장치를 선호를 하게 되는데
이 소니에서 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보내주셔서
제가 한 달 정도 써보고 이렇게 광고 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제가 집에 있을 때도 좀 습관적으로 헤드폰을 쓰고 있는 편이에요.
제가 독서할 때 좀 조용한 걸 좋아해서
되게 밖에 소음을 차단을 하기 위해서 쓰기도 하고
영화 볼 때 쓰기도 하고
스트레칭 같은 거 할 때도 이렇게 쓰고 하면 또 기분 나고 좋잖아요.
그리고 이제 집안일할 때 여러분 설거지할 때
그냥 틀어놓으면 물소리 때문에 아무것도 안 들리는 거 아시죠?
설거지할 때도 꼭 끼고서 쓰는 편인데
제가 이제 집에서 이렇게 오래 쓰고 있는데도
그렇게 많이 무겁지도 않고 착용감도 좋아서
오래 써도 막 피곤해지지가 않고 되게 좋더라고요.
밖에 나갈 때도 일 있어서 나갈 때도 당연히 써봤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야 뭐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소니 노이즈 캔슬링에 대해서는 제가 뭐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엄청 추울 때도 이제 밖에 이걸 쓰고 나가는데
아무래도 좀 귀가 따뜻하니까
귀돌이 대용으로 쓰면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되게 깜짝 놀랐던 게 저는 신문물이 이렇게 발달을 했는지 몰랐어요.
그게 이렇게 쓰고서 자동학습 앱으로 자동학습 기능을 켜놓으면
얘가 알아서 조정을 하더라고요.
제가 걷고 있으면 얘가 뾰로롱 하면서 걷는 중으로 모드를 바꿔요.
그러다가 버스에 타잖아요?
그러면 얘가 또 뾰로롱 해가지고 차에 타고 있는 모드로 바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깜짝 놀래가지고
이야 신문물 대단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게 좀 거슬린다 그러면 그냥 앱에서 끌 수도 있고
주변에 소리를 학습해서 최적화를 시키는 기능도 있어요.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쓰다가 말을 할 때가 있잖아요.
구매를 하거나 할 때 그러면 제가 말을 하면 얘가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꺼요.
그리고 대화가 가능한 모드로 진입합니다.
알아서 진짜 되게 편하더라고요.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좀 좋았고
그리고 기본적인 것들, 벗으면 음악 당연히 꺼지고 이런 것들도 당연히 구현이 되어 있어서
성능 면에서도 대단히 만족스러운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굉장히 편안하게 집중을 보장을 해줘서
정말 정말 유용하게 제가 한 달 동안 너무 감사하게 잘 썼고요.
색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거 완전 김겨울 찰떡 색깔 아니야?
이거 완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깔인데
디자인이나 색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요.
실제로도 계속 잘 쓰고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여러분도 이 소니 WH-1000XM4 한번 찾아보시고
어떤 일상에서 몰입하는 즐거움을 한번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광고 끝!
근데 진짜 좋아요. 저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진짜 괜찮아, 진짜로.
광고 너무 잘 받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좀 정해진 대로 보냈는데
오전에 읽은 책은 주로 최소 1시간 정도는 철학 책들 공부를 좀 하려고 했고요.
밥 먹고 오후에는 이제 그냥 일반 도서들 중에 제가 좀 그날그날 읽고 싶은 거?
뭐 어떤 날은 소설을 읽기도 하고
어떤 날은 뭐 그냥 교양서를 읽기도 하고
뭐 이렇게 그날그날 좀 꽂히는 거를 몇 권을 좀 돌아가면서 이렇게 읽었어요.
그래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그날 약간 오늘 무슨 감성이지?
그래서 이렇게 읽다 보니까 아직까지 다 못 읽은 책들도 있는데
어쨌든 그런 식으로 좀 이렇게 돌아가면서 책을 읽었고
저녁이랑 밤쯤에는 자기 전에 앉아서 이제 읽는 경우도 있었고
주로는 자기 전에 이렇게 누워가지고
제가 누워서 읽는 독서대 아시죠?
그걸로 종이책으로 읽거나
전자책 이렇게 옆에다 세워놓고
리모컨으로 이렇게 침대에 이렇게 해가지고 리모컨으로 페이지 넘기면서
책을 읽다가 자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읽은 많은 책들 중에 오전에 공부한 책들은 제외하고
일반 도서들 좀 재밌게 읽은 것 중에 몇 권을 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그중에 두 권 소개를 해드리고요.
다음 영상에서 또 두 권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러면 첫 번째 책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책은 지난번에 언박싱 보신 분들은 이 책을 기억하시겠죠?
제가 언박싱해서 너무 즐겁게
아 너무 좋아!
진실의 광대를 보여줬더니
키르케입니다.
키르케 읽었어요.
그때 이제 언박싱을 하고 나서 시간이 없어서 못 읽다가
이번에 쉬면서 읽게 됐는데
그때 제가 되게 기대했던 게 뭐냐면
제가 언박싱을 했을 때 이제 댓글들이 달리잖아요.
근데 그 댓글에 키르케를 읽으신 분들의 그 어떤 간증, 증언 이런 게 되게 많았어요.
주로 어떤 내용이었냐면
한 번 들면 막 못 놓는 책이다,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런 내용들이 되게 많았어요.
키르케를 읽으신 분들이 다 그렇게 얘기를 해주셔서 되게 기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나도 그렇게 좀 손에서 못 놓고 읽으려나 하고서 이제 읽기 시작했는데
기대만큼 재밌었습니다.
이 키르케는 어떤 책이냐면은
그때도 이제 언박싱에서 앞뒤로 내용을 좀 살펴봤듯이
그 서양 문학에 등장하는 최초의 마녀라고 이제 이 책의 앞날개에 쓰여있죠.
뭐 메들린 밀러에 대해서는 그때 언박싱 영상에서도 뭐 이런저런 얘기를 했으니까
궁금하신 분은 아이카드 클릭하셔서 꼭 봐주시고요.
아이카드 포맷이 좀 바뀌었더라?
아이카드를 한 번 더 클릭을 해야 되더라고요.
여기 메뉴 중에 아이카드가 사라지고
유튜브 왜 이렇게 가고 있죠?
아닙니다. 구글, 구글님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요.
키르케의 내용은 뭐냐면 이제 읽어보니까
줄거리는 스포일러를 안 하는 선에서 그냥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주인공은 제목처럼 키르케라는 마녀인데요.
키르케는 이 티탄족에 속하는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딸입니다.
왜 그 그리스로마 신화 보면 이렇게
티탄족이 있고 올림포스 신들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이제 티탄족 신인 헬리오스의 딸인데
이 헬리오스 일가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올림포스 신을 비롯해서 신들은
굉장히 다들 뭔가 능력이 뛰어나고 외모도 출중하고
특히 이 헬리오스의 자녀들은 눈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걸로 묘사가 돼요.
그 태양신의 딸 아들이니까
그리고 막 멋있고 이런 능력이 뛰어난 이런 신들인데
키르케의 경우에는 타고난 능력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외모가 대단히 막 신성이 느껴지는 외모인 것도 아니고
그리고 책에서 묘사하건대 이제 목소리도
왜 우리가 신을 생각하면 그리스로마 신을 생각하면
뭔가 막 웅장한 목소리와 인간의 어떤 그걸 넘어선 이런 게 나을 것 같지만
키르케는 인간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가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능력이나 뭐 어떤 면에서든
하급신이랄까요?
그런 신으로 취급을 받는 거예요.
가족들한테도 다 무시당하고
너는 내 딸이지만 정말 별로다 이런 식의 막 차별대우를 받고
무시당하고 이러는 이제 신은 신인데 좀 무시받는 신인 거죠.
이 키르케가 이런 우리의 주인공인데
그렇지만 이 키르케가 주인공인 서사니까
우린 이제 예상할 수 있죠.
키르케에게는 다른 신들이 가지지 못한 어떤 퀄리티들이 있다라는 걸
이제 앞에서부터 조금씩 보여주게 되는데
어떤 행동을 해요.
키르케가.
그래서 그게 나중에 이제 발각이 돼가지고
발각이 된 것도 아니지.
이제 대놓고 약간 하여튼 키르케가 뭘 이렇게 얘기를 해가지고
키르케가 벌을 받게 돼요.
제우스에게 벌을 받게 돼서
어떤 섬에 유배를 가게 됩니다.
무인도에서 혼자 갇혀가지고 살도록
벌을 받아서 그 섬에서 지내게 되는데
그러면서 그 섬에서 자신의 능력을 처음 발견하게 돼요.
다 다른 신들은 막 능력이 없다고 얘기하니까
자기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있었던 거죠.
그게 바로 주술과 마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키르케가 무인도에서 주술과 마법을 연구를 하면서
이제 자신의 능력도 깨닫게 되고
그러는 와중에 이제 이 신화에 등장하는
굉장히 다양한 어떤 등장인물들이 있잖아요.
뭐 다이달로스라든지 아니면 메데이아라든지
특히 키르케가 등장하는 오디세우스라든지
그런 등장인물들이 이 섬을 오고 가면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키르케 전체의 구체적인 사건은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은 그런 줄거리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이 정도 줄거리는 들으셔도 괜찮은 정도의 줄거리입니다.
굉장히 흥미진진하고요.
일단 첫 번째로는 정말로 댓글에서 얘기를 했던 것처럼
되게 재밌더라고요.
정말로 판타지 소설 읽는 것처럼 계속 넘어가는 거예요.
어떻게 되지? 어떻게 되지?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이라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우리가 아는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거잖아요.
티탄족 신들이라든지 올림프스 신들이라든지
오디세우스 같이 서사시에 등장하는 인물이라든지
이런 인물들과 우리가 알고 있는 서사를 바탕으로
그런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이야기이다 보니까
그런 걸 살짝 비틀어서 다른 관점에서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
그 재미가 또 쏠쏠하더라고요.
내가 알고 있는 버전의 어떤 신화나 이야기 서사시와
살짝 그걸 다르게 만든 재미가 읽으면서 좀 있었고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 주인공이 여성이잖아요.
키르케라는 여성인데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영웅 서사라고 할 수도 있어요.
자기에게 숨겨진 능력을 무시받던 사람이 숨겨진 능력을 알게 되면서
그걸로 성과를 내고 성취를 하고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그런 식의 서사이기는 한데
거기에 약간의 트위스트들이 있어요.
이 책의 결말 같은 것도 조금 전형적인 영웅 서사와는 차별화가 되게 되는데
그 결말 자체가 이 키르케라는 주인공의 고결함을 굉장히 잘 보여줘요.
그래서 그런 지점들도 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달 기자님도 추천사에 쓰셨는데
아버지 생각이 틀렸어요.
라는 이 대사가 이 소설의 많은 부분을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키르케 그때 우리 언박싱하면서 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제가 너무너무 막 흥분해서 언박싱을 했던 이 키르케 읽어봤고 아주 재밌었다.
그래서 여러분께 좀 감상도 들려드리고 소개도 해드리고 싶어서
오늘의 첫 번째 책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번째 책은 바로
짜잔 걸어다니는 어원사전입니다.
이 책이 은근한 화제성이 또 있었던 책인데
최근에는 가수 이적씨도 인스타그램에서 추천을 하고 해가지고
나름대로 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더라고요.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이 책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정리를 해서 말하면 이 책은
유머러스하고 덕후 기질이 있는 투머치 토커가 책을 쓰면 이렇게 된다.
딱 그런 책이거든요.
이 책의 서문이
서문부터 이 책의 분위기가 되게 잘 드러나는데
서문이 되게 웃겨요.
서문을 잠깐 조금 낭독을 해드리자면
한 번은 어떤 친구가 비스킷의 어원이 뭐냐고 묻더군요.
비스킷을 먹다가 문득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설명해줬습니다.
비스킷은 프랑스어로 두 번 구웠다라는 뜻의
바이 퀴츠에서 왔다고요.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충설명을 했지요.
비스킷의 바이는 바이시클 그러니까 자전거나
바이섹슈얼에 들어있는 바이와 똑같은 거라고요.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또 생각나서 말해줬습니다.
바이섹슈얼은 1890년대 리하르트폰 크라프트 에빙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만든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단어라고요.
그리고 그 의사가 마조히즘이란 단어도 만든 것을 알았냐고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친구가 몰랐다고 힘주어 말하더군요.
그러면 마조히즘이 자호마조흐라는 소설가 이름을 따서
만든 건 알았냐고 물었지요.
친구는 자호마조흐라는 사람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고
지금 자기 소원은 비스킷 좀 마음 편히 먹는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저는 발동이 걸렸고 물꼬가 터졌으니까요.
소설가 이름을 딴 단어는 그 밖에도 많다고 알려줬습니다.
카프카에스크도 있고 레티피즘도 있고
바로 그때 친구가 문을 향해 냅다 뛰었습니다.
하지만 순순히 보내줄 죄가 아니지요.
이미 말릴 수 없는 상태였기에 단어 이야기를 끝도 없이 이어갔습니다.
단어 이야기에 원래 끝이란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 친구는 두어 시간 후에야
겨우 창문을 통해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필립이라는 이름과 히포포타무스의 관계를
막 설명하려고 그림을 그리는 틈을 타서 도망갔더군요.
이 능청스러움! 이 덕후력!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서문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책의 분위기
투머치 토커의 물씬 나는 향기
바로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고요.
대입 준비를 해보셨으면
영어 공부할 때 단어 외우기 너무 힘들잖아요.
어원을 기준으로 한 단어책들 되게 많이 나와 있잖아요.
이름도 생각 안 나는데
보카, 머시기 이렇게 나오잖아요.
하나의 어원을 외워서 단어를 여러 개를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그런 거를 접해보셨으면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이
조금씩 솔솔 나실 것 같아요.
읽으면서 그때 이 책을 읽었으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도 좀 들었고요.
이걸로 영어 공부를 할 순 없어요.
이거는 영어 공부용 책이 아니고
이걸 읽는다고 단어가 외워진다든지
공부를 위한 책은 전혀 아니고요. 그냥 재미로.
읽으면서 그때 영어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그리고 제가 언어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가지고
읽으면서 굉장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요새는 언어의 역사라는 책을 또 읽고 있는데
저기 있는데 잠시만요.
요새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거든요.
좀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읽고 나서 기회가 되면 괜찮으면
소개를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저는 이제 이런 언어 관련된 책들도
좀 재미있게 읽는 편이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고요.
저는 책의 목차를 먼저 또 보기 때문에
목차를 보고서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목차가 두서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너무 많아.
그 목차에서부터 느껴지는 투 머치 토커의 향기.
이게 무슨 기준으로 정렬이 되어 있는 것일까가 되게 궁금했는데
읽으면서 해결이 됐어요.
그게 뭔가 알파벳 순이라든지
기준을 가지고 나열이 되어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글에서 다음 글로 연결연결돼요. 내용이.
예를 들어서 소세지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그 소세지 관련된 영어 단어들의 어원을 쭉 얘기하고
마지막 부분에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왜 소세지 독을 얼굴에 주입하게 되었을까요?
라고 끝나요.
그럼 그 다음 글에서 이제 보톡스에 대한 얘기를 해요.
이어서.
그런 식으로 이제 하나의 글에서 다음 글로 연결연결되는 방식으로
글이 쓰여 있습니다.
어머나 정말 덕후 냄새가 막 나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사실 이 주제에 관심이 없으면
그리고 영어 단어에 대한 설명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영어에 큰 관심이 없으시면
별로 재미 없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영어 단어의 어원을 설명하는 책이다 보니까
이 책이 텍스트가 있으면 절반이 영어예요.
제가 보여드릴게요.
어떤 느낌이냐면 대충 보셔도
영어 단어가 겁나 많잖아요?
한 5분의 1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눈에 안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쭉 한 한국어가 아니고
정말 이렇게 그냥 영어 단어가 곳곳에 이렇게 산재해 있기 때문에
이런 거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이런 게 좀 불편하게 느껴지시는 분들
눈에 잘 안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닥 재미 없으실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이렇게 해서 쉬는 동안 읽은 책 중에 두 권
먼저 오늘 좀 간단하게 소개를 해봤습니다.
제가 한 권당 드리는 시간을 좀 줄여보려고
두 권을 하게 되면 말이 너무 길어져서
저도 못지않은 투머치 토커이기 때문에
너무 길어질까 봐 굉장히 서둘러서 얘기를 해봤는데
최종 시간이 몇 분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저의 목표는 15분인데 15분 달성할 수 있을까?
암튼간에 오늘 일단 두 권을 먼저 소개를 해봤고요.
다음 영상 이어지는 영상에서 두 권 더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쉬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브이로그
겨울레코드 채널에 올라가 있으니까
겨울레코드 채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