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받아도 원인모를 만성통증 (두통, 어지럼증, 혀통증, 이명, 안구 건조 등)은 대부분이 자율신경 균형 이상(자율신경 실조)가 원인인데요. 목빗근 마사지를 해주면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만성통증에 도움됩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영상 확인하시고 꼭 안전하게 매일 따라하세요 : )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자하연한의원 (T: 02-3448-7575)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9길 6-4,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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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이곳저곳에 정말 스트레스와 긴장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자율신경계를 정말 많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들 중 많은 경우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몸 마사지를 잘하면 자율신경계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별한 도구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목빗근을 잘 지압하고 마사지해주면 훨씬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료실에 오시는 분들께 제가 이 목빗근 마사지를 알려드리며
이걸 하시면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그리고 가슴 두근거림 같은 여러 증상들이 편해졌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이 영상 하나만 봐도 혼자서 목빗근 마사지를 안전하게
그리고 제대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가 쉽고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있는 신장이 머리에 있는 뇌로 혈액을 공급할 때는 어디를 꼭 지나야 할까요?
맞습니다. 바로 목입니다.
이 목은 경추라는 7개의 뼈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뇌로 가는 혈관이 있는데요.
이 혈관들은 뇌의 혈압순환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치 뇌의 피를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고속도로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이 혈관 주변에는 목신경과 자율신경이 함께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경추의 건강상태가 자율신경계의 안정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 목빗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목빗근은 이 경추 앞쪽에 있는 근육인데요.
이게 앞으로 숙이는 역할도 하고 반대편으로 보내는 역할도 하는데요.
이 근육이 목빗근입니다.
귀 뒤쪽에 후드쪽에 있는 이 뼈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이 앞에 여기를 흉골이라고 하고
이 뼈를 갖다가 우리가 쇄골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같이 붙어요.
그래서 과거에는 이것을 흉쇄유돌근 마스토이드 프로세스라는 여기로 연결이 돼가지고
흉쇄유돌근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이 근육은 경추하고 자율신경이나 여러 신경계가 만나는 중요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목빗근이 긴장을 하면 주변에 혈관과 여러 신경들이 함께 긴장이 되어 가지고 막힐 수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막히게 되면 뇌로 가는 혈관과 신경에 교통체증처럼 뭔가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혈액순환이 안되고 자율신경계에도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는 거죠.
결국 이 부위가 건강하게 되어야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자율신경도 잘 작동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빗근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자율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먼저 정확히 목빗근을 찾는 것부터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아래로 내리면서 살짝 이렇게 틀어주면
여기에 나타나는 이것이 이제 목빗근입니다.
귀 아래쪽부터 이렇게 해서 이 쇄골까지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만져보면 저도 조금 단단합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이 목빗근 마사지를 급하게 막 이렇게 풀어주려고 하다 보면
또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어요.
지금부터 제 말을 잘 들어보면서 순서에 맞게 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먼저 마사지 시작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해서 목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 목빗근한테도 이제 마사지를 해줄 거야 하는 이런 신호를 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스트레칭을 하면서 혈액순환도 개선되고 또 부상의 위험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왼쪽과 오른쪽에 목빗근을 잡고
한 번씩 이렇게 살짝 부드럽게 마사지 보다는
어루 만져주면서 얘를 이렇게 체크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턱을 살짝 오른쪽으로 들리면서
위쪽을 이렇게 쳐다보면 이렇게만 해도 여기에 딱 이완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숨을 일단 처음에 들어마셨다가 내쉬면서 30초 정도 해주시면 되고요.
반대편도 숨과 함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양손을 쇄골을 딱 눌러주면 목빗근이 딱 이렇게 고정이 돼요.
이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숨을 들여마셨다가 내쉬면서 고개를 이렇게 틀어주면
이 목빗근이 정말 쫙 늘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이전 동작보다 훨씬 더 강하게 늘어나는 느낌이 들거든요.
반대편도 달아놓고 이런 식으로 30초 정도씩 두세 번을 반복해 주시면 돼요.
사실 벌써 이렇게 시원한 느낌이 들거든요.
이쪽으로 가는 혈관들이랑 또 근육들이랑 신경들이 이완되면서
저는 지금 눈도 살짝 맑아지는 느낌이 있어요.
오른손으로 이 왼쪽 목빗근을 잡아주는 거예요.
피부만 이렇게 잡으면 안 되고 속으로 넣어가지고 근육 자체를 잡는 게 중요하거든요.
지금 저는 잡혔는데 잡아놓고 이쪽 귀 밑에서부터 천천히 쇄골 쪽으로 눌러주시는 겁니다.
무조건 살살 풀어주는 겁니다.
시간을 좀 충분히 해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쇄골 쪽으로 가면 목빗근이 조금 두꺼워지면서 두 갈래로 갈라지거든요.
그것도 잘 찾아서 이렇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사실 이게 몇 회 몇 분 이거보다는 처음에는 조금 짧은 시간으로 해서
TV나 이런 거 보시면서 좀 지나면 이렇게 잡고도 눌러줄 수 있거든요.
특히 저는 이쪽 후드 쪽으로 귀 밑으로 이쪽이 훨씬 더 두껍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이 목빗근으로 이 고개를 지탱하고 그러면서 얘를 앞으로도 숙이고
반대로 돌리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특히나 우리가 이렇게 휴대폰 같은 것을 볼 때 이 목빗근이 제일 많이 긴장해요.
그래서 두통도 유발하고 앞면으로 가는 많은 신경들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마사지만 잘해줘도 자유신경계 증상에서
특히나 입의 증상, 혀의 증상, 눈의 증상들을
그리고 앞면 홍조 증상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누르다 보면 좀 더 딱딱한 부위가 있는데
그 부분들을 막 풀려고 너무 애써서 하지 마시고요.
오늘하고 내일하고 모레하고 정말 부드럽고 살살
강아지나 동물들 어루만지듯 만져주면 이쪽은 서서히 풀리게 되어 있어요.
급하게 세게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목빗근이 이제 충분히 풀어지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하냐면
이 부분을 한번 이렇게 꾹 10초씩 누르면서
쇄골까지 내려와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세게 잡으시면 안 되고 경동맥의 압박이 안 느껴질 정도로만 해서
살짝 이렇게 눌러주시면 목이 훨씬 더 잘 이완이 됩니다.
양쪽 다 해주시고요.
해주시고 나서는 손을 이렇게 비벼서 목욕 전체를 한번 이렇게 뜯어주며 주시고
마사지를 끝내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원장님 목빗근 마사지를 했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어요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런 분들은 대부분 근육을 잡아서 마사지를 못하고 피부만 이렇게 많이 눌러가지고
피부만 빨개지고 이렇게 자극받아 있으신 분들도 계시고요.
이걸 잡을 때 목빗근은 적어도 그 편의점에 있는 핫바 그 정도의 느낌이 있어요.
크니까 이렇게 쑥 눌러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쪽 목빗근이 이렇게 긴장이 많이 되어 있다고
이렇게 한쪽만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습관처럼 아무리 한쪽은 긴장되어 있고 한쪽은 이완되어 있더라도
양쪽을 함께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요.
어떤 분들은 약쪽 목빗근을 정말 막 이렇게 해가지고
세게 하면서 어지럽고 이상 증상이 생겼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양쪽을 세게 하거나 양쪽을 잘못 누르면 경동맥이나 이런 거 눌리면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거나 할 수도 있으니까
할 때는 한쪽만 하시고 또 한쪽 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목빗근 마사지는 꼭 앉아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서 하시다가 갑자기 어지러우면 쓰러질 수도 있고 이러니까
의자나 아니면 침대에 눕거나 안정된 상태에서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손에 힘이 부족한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효과가 좀 덜할 수도 있지만
저는 발사라든지 이런 지압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이 목은 아무리 내가 긴장되어 있다 하더라도
특히나 이 앞부분은 경동맥도 지나가고 여러 신경들 구조물들이 많아서
발사나 이런 걸로 하면 피부도 손상될 수도 있고요.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요.
힘이 없다 하더라도 이렇게 부드럽게 여러 번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근육은 다 이완되게 되어 있습니다.
조심할 것은 급하게 하는 거 세게 하는 거
도구나 이런 걸 이용해서 하는 것은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일이나 이런 걸 바르면서 하는 것은 괜찮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시간 내서 하는 것도 좋고요.
TV나 아니면 자기 전에 한가할 때
습관처럼 그 긴장된 부분들을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했다가 이렇게 안 풀린다고 실망하지 마시고요.
오늘 내일 모레 이렇게 반복해서 살살 누르다 보면
이 근육들은 다 이완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이 이완되면 눈도 시원해지고
혀 통증이나 홍조나 두통이나 뒷목 긴장이나
승모근 긴장도 함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풀어줄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다음번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더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