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제빵사로 일하다가 창업했지만 3년째 월세 밀리고 있는 사장님 "은현장의 골목식당"

장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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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구체적으로 현재 가게 상황
그리고 개인적인 사연도 같이 작성해 주시면
선정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 현재 고시원에서 살면서 장사하고있습니다.
왜 이렇게 더워? 집이 에어컨 없어요?
에어컨이 없어요
비싸가지고 한번 버텨보자 이번에 이런 생각으로
그거 뭐예요?
도시락
아 얘 도시락?
아니요 아빠
잠깐 근데 장조림은 장조림인데 왜 메추리알밖에 없고 고기는 어디 갔어요?
고기는 뭐... 고기 다 생각하고 먹으면...
이 기둥이 엄청 오래된 공이던데
아 창업할 때 비용이 많이 없어서 다 중고로 구입했어요
아 다 중고로?
다 그러기 시작하는 거예요
누가 새거 사요 요즘에
또 오븐기가 뚫어 줄 거야
이거 혹시 이것도 중고예요?
네 다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중고예요?
100%
어디서 계속 음악이 나오는 거야?
테이크아파우
뭐 계속...
테이크아파우
음성이 지금?
그렇죠
테이크아파우
전원 꺼
네
요거는 단호박을 구워서
계속 그 구운 그걸로 나가는지
만든 단호박 시폰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설명을 더럽게 못하네
호박이 뭐...
시폰이에요 이러면 누가 어떻게 아는 거야
아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아 좀 시끄러워요
자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성남에 왔습니다
오늘 만나뵐 사장님은요
그 이름만 되면 모두가 아는
그런 유명한 빵집에서
20년간
제빵사로 일을 하시고 창업을 하신 분이거든요
매출이
한 200만원?
400만원 정도 나오고 있어요
근데 이게
하루 매출이 아니고 한 달 매출이거든요
뭔 말인지 아시죠?
아니
정말 장사가 잘 되고
그렇게 유명하고 줄수고
막 떼돈 버는 그런 매장에서
20년간 어떻게
그렇게 일을 하시고
자기 기술 다 이렇게 갖고 와갖고
자기 매장을 차렸는데
장사가 안될 수가 있죠?
혹시 이유를 아시나요?
모르죠?
나도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일단 제가 집으로 먼저 왔어요
지금 밖에 비가 좀 많이 와가지고
약간 지하에 피신했거든요
집에 들어가서
좀 나머지를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굉장히 시끄러워요 지하가
근데 아파트가 왜이렇게 좋냐
잠깐만 이게
이게 또
집이 좋으면 안되거든요
사장님들 일단은
들어가서 좀 물어볼게요
우리 아파트보다 좋은 것 같은데?
엄청 많네
10몇개 같은데
어머 깜짝이야
안녕하세요
안녕
너 머리 뭐야?
머리가 왜그러는거야?
모차르트에요
집이 왜이렇게 더워?
집에 에어컨 없어요?
에어컨이 없어요
원래 에어컨이 옵션 아니에요?
아니죠
여기는 인대는 옵션이 아니에요
따로 설치해야지 왜 안 하셨어요?
비싸가지고
한번 버텨보자 이번에는
이런 생각으로 했는데
안되겠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살짝 오해했거든요 올라오는데
아파트가 너무 좋아가지고
이게 집 좋으면 우리 욕먹거든요
알죠?
장사의 진채널은 일단
혹시 통장에 돈 있어요?
통장에 돈은 있죠
얼마 있어요?
근데 이거 있다고 해야될까요?
이게 어차피 다 나갈건데
근데 얼마 있어요?
500?
500에서 얼마나 가야돼요?
500에서 2000 한 500?
제가 500만원 있는데 2500이 나가야된다고?
그렇죠
그럼 마이너스 2000이라는 얘기에요?
그렇죠
그럼 없다고 얘기해요 차라리
네 없습니다
어제도 왔으니까
오랜만에 여성 출연자분이 나오긴 했거든요
카메라 보고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에 레미안 제빵소를 운영하고 있는
노아엄마라고 합니다
혹시 남편분은?
출근했죠 새벽에 출근하고
그리고 저는 원래 같이 출근했었어요
4,5시쯤에 같이 출근
애기는 혼자 자게 하고
출근 같이 했다가
제가 다시 집에 와서
애를 준비시키고 등교시키고
다시 오고 이런식으로 했는데
아이가 좀 11월부터 아픈 이유로
혼자 있으면 안되가지고
그래서 제가 남편이 먼저 가고
저는 아이를 등교시킬 때까지 있다가
등교시키고 가게를 가고 있는 거예요
애가 어디가 아픈거에요?
뇌파도 찍고 MRI도 찍고 했었는데
정확하게 어디가 안좋은지를
뇌는 찾기가 굉장히 어렵대요
그렇지만 그래도 약은 먹어야 돼가지고
갑자기 의식을 잃기도 하고
발작 증세도 있고 이래가지고
일단은 뇌전증 약으로 처방을 받아서 먹이고 있고
그리고 계속 찾고 있는 중이에요
갑자기 작년 12월부터 그런거에요?
늘 그냥 항상 늦게까지 일할 때도
아이가 가게에서 같이 있고 했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너무 힘들어하고
막 쓰러질 것 같다고 하고
되게 힘들어하더라고요
혼냈죠
엄마 아빠 이렇게 일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하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계속 하다가
끝내고 마무리 짓고 왔는데
그날 새벽에 4시 반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의 증상을 일으키더니
눈이 돌아가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
그런 발작 증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괜찮겠지 했는데
병원을 갔더니 빨리
동네 병원 갔더니 빨리
서울대병원 큰 병원으로 가라 해서 갔더니
아무래도 이 증상은 뇌전증인 것 같으니
다다음주에 다시 와라 해서
가기 전 전날에 또
7시 정도에 아침에 또 일어나게 됐어요
이게 가족이 누군가가 아프면
사실 쉽지 않거든요
근데 목이...
이건 혹시 액션 아니죠?
액션을 취하는 걸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프로거든요
박스를 사다 놓고 박스로 있어요
쿠팡에 늘 사는 게 있으니까 확인해 드릴게요
의심이 많은 형님들이어서
편의점은 비싸서 쿠팡으로 시키니까 확인 가능해요
형님도 의심하지 마세요
제가 왜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하다가
한 번씩 패턴을 끄냐면
너무 우울한 패턴으로 가면 안 되거든요
이게 좀 조절을 해줘야지
처음부터 계속 울면서 가잖아요
그러면 이게 쉽지가 않아요
제가...
저 지금 자고 온 것 같아요? 안 자고 온 것 같아요?
날 새고 왔어요
날 새고 온 이유가
좀 이따 가서 얘기하겠지만
그냥 이분이
약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알죠? 왜냐하면 몇 년 전부터
어쨌든 저를 따라다녔었고
제 영상에 나오신 분들한테
계속 빵 같은 거 갖다 주고 힘내라고 그러고
자기가 누구를 위로하냐고
이해가 안 돼가지고
그래서 제가 좀 싫어했던 스타일이었어요
어쨌든 그 나머지 부분은
가게 가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애는 학교를 어쨌든 몇 시에 가죠?
8시...
8시?
일로 와봐
이거 네 거야
이거요?
같이 쳐줘
채린이 몇 번 같이 치니?
30번이요
30번? 한번 쳐봐
야 근데 이런 거 재능 없는 게 나아
왜냐하면 이런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들어가거든
네
공부해
차라리 공부하는 게 나아
뭔 말인지 알지?
네
야 8시다
배너 테스트 하고 싶어요
뭐 뭐?
배너 테스트
배너 테스트 하고 싶다고?
너 혹시 커피는 어디야?
상표 등록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어디야?
혹시 세무사도 알아?
찾아줘
공부 잘하겠네
너 밥 먹었냐? 아침 안 먹고 다녀?
네
아침 안 먹어?
당근, 당근하고 오이
당근, 오이 먹었어?
오이 먹어야 돼
아니 근데 얘 지금
이거 돈 없어서 오이 주는 거 아니죠?
아니에요
몸이 좋아져요 오이가?
소화력이 좀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밥을 많이 먹고 그러진 못해
토하고 그래가지고
그건 뭐예요?
도시락
아 얘 도시락?
아니요 아빠
혹시 이거 메뉴는
혹시 이것도 오이에요?
오이도 있고요
메뉴가 뭐예요?
어머 오이야
밑에가 또 당근 아니야?
아니에요
아니야 당근 안 넣었어 이번에
아 그런가?
잠깐 근데
이게 장조림은 장조림인데
왜 메추리알밖에 없고 고기는 어디 갔어요?
고기는 뭐
고기 다 생각하고 먹으면
이 밥은 뭐예요?
아 이거 이제 렌지에 데워가지고
어제 좀 먹다 남은 게 가게 있어가지고
그거랑 이거 이제 데워가지고
거기 갔다가 그럼 빵집 몇 시쯤에 도착하실 수 있는 거죠?
8시 반 조금 넘죠
넘어 도시면 저는
먼저 사장님 만나고 있을게요
좀 이따 뵙겠습니다
와우 비와요 형님들
와우
지금 여기 뭐 어디
어디다가 가야 되는 거야?
이게 여기 주차장이 없나 봐
이 앞에다 그냥 대라고 하더라고
아 지금 존나 어이없는
형님들 존나 어이없는 게 뭐냐면은
저는 이제 이름이 레미안 제빵소여가지고
뭔가 의미가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여기가 삼성 레미안이야
아 이름을 씨
존나 배충 지었어
어?
나 오면서 레미안 뜻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자 일단 들어가 볼게요
뭐야
잠깐만 형님들
여기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데
여긴 줄 알았더니 아니야
아
X됐네 잠깐만요 형님들
이게 지금 제가
뭐 어떻게 된 거야 이게
이 모든 메인 베이커리 카페 집을 다 지나가지고
저기 조그마한 간판 보이죠?
크린토피아 옆에 있는 거
어? 뭐야
나보다 빨리 왔어?
아니 무슨 빵집 찾는 게 이렇게 어려워요?
네
미로죠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이 레미안 제빵소 빵을
존나 많이 먹었거든요
왠지 아시죠?
네네네
도대체
저 사모님이 온 동네 빵을 다 들고 돌아다니던데
어떻게
괜찮아요 저렇게 막
일은 안 하고
자꾸 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한테 빵 주러 다니던데
집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적나는 사람이라서
많이 돌아다녀요
아니 지각이나 신경쓰지
왜 남의 남이나 자꾸 신경쓰는 거야
그런 거 하다가 뭐라고 안 해요?
아 네
연애 때부터 알고 있어서
어떻게
지금 10년 연애하고
지금 17년 이렇게
결혼하고 생활하고
27년이거든요
이 정도면 거의 밥 먹는 것만 봐도
막 집어던지는 그런 느낌 아니에요?
아 27년이면 맞잖아요
아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뭐 그때의 그 느낌이에요?
근데 목소리가 왜 이렇게 차가워지지?
편집해주세요
아 예
어쨌든 뭐 괜찮아요
근데
제가 좀 걱정하긴 했거든요
왜 걱정했냐면
존나 우울할 줄 알았어
아 우울하지 않습니다
아니 근데 이 정도 팔면 우울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갑자기 이렇게 매출이 많이 떨어진 거지
적자는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아니 200만원 400만원 월 매출
이거 괜찮은 거예요?
200만원
아까 두 달 동안만 거랬고요
저희가 그래서 순수히 4월에서 500만원 나왔었어요
여기 매출을
지금 이렇게 다 받았어요
1월부터 매출이
올해부터 조금씩
X같아요
진짜 나 이거 보고서
나 솔직히
솔직히 그냥 편안하게 말씀드릴게요
나 이거 X 하루 매출인 줄 알았어
200만원 400만원
200만원 7월에 200만원
400만원 이러길래
하루 매출인 줄 알았다고
왜냐면 저희 클라스가 원래 그 정도거든요
이 사장님한테는 정말 죄송하지만
약간 자기가 좀 잘난 맛이 있는 거 같아요
왜냐면
매출이 300 500인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400만원을 벌 수 있는 거야
맞잖아
어디서 샤킹지를 쓰고 있어
단체 주문 단체 주문
오케이 알았어
회사에 정기적으로 주문이 들어갔어요
알았어 알았어
난 또 이렇게 자기가 잘 본다고
구라 샤킹지를 쓰는 사람은 오랜만에 봐가지고
아닙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뭔가 주방이
오븐이나 이런 게
조금 약간 애매해요
가게 규모에
규모에 맞춰서 아마 넣긴 한 거 같은데
이렇게 작은 오븐은 또 처음 봤어요
반죽기도
저는 이만한 거 썼거든요
제가 뭐 빵을 만들던 사람은 아닌데
저도 근데 제가 제빵을
한 2개월 했어요
2개월 학원을 다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빠꾸미예요
왜 빠꾸미냐면
빵을 만들어보진 않았어요
왜냐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필기는 배웠거든요
빠꾸미예요
우리 영상을 보시는 빠꾸미 형님들이 있어요
빵 만드는 손가락 움직임만 봐도
이 사람이 몇 년 차다
이런 걸 다 알아요
집중해 주세요
빵 종류마다 다른데
요거는 한 20분 안쪽으로 발효돼서
오븐에 들어가서 구워요
송어빵 몇 개씩 만드시는 거예요?
송어빵 하루에 10개
10개?
소장하다 보니까
믹서기도 작은 데다가
이 기둥이 엄청 오래된 기둥이던데
창업할 때
비용이 많이 없어서
다 중고로 구입했어요
다 중고로?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누가 새 거 사요 요즘에
또 오븐기가
뚫어 줄 거야
혹시 이것도 중고예요?
다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중고예요?
확실히 느낌이 좀 있어요
손이 존나 빨라
그럼 여기서 사모님은
빵 사장님이 해주면 포장만?
아니 무슨 여기
이렇게
이렇게 무슨 계속
봉사를 하고 다녀요
봉사를 하고 다니고
제가 이 기사를 봤거든요
보육원에 빵 산타래요
사모님 이리 오세요
보육원에 왜 자꾸
기부를 하시는 거죠?
남편이 보육원에서
생활을 했어요 사실
그런 마음에 많이
그 시절에는
지금은 그래도 많이들
후원한 사람이 많은데
그때는 먹는 음식 같은 거가
굉장히 적었다고 해요
자기는 나중에 돈을 벌고
100원을 벌면
10원을 나누고
이런 식으로 해서
좋고 맛있고 건강한 거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그래서 그거를
물론 우리가 아직까지
힘들게 살고는 있지만
뭔가 내가 여유가 있을 때
누군가를 도와줘야
받는 사람도 좋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러면 뭔가
받는 사람도 불편한 거지
돈도 못 벌고
뭐 저렇게
그래도 긍정적이라서 좋긴 하네요
졸라 우울할 줄 알았는데
어차피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니까
이거는 조금 이렇게 빼자
아 이게 컨셉이 안 나오거든요
왜냐면 내가 앉히고
누군가는 서 있어야 된단 말이야
어디서 계속 음악이 나오는 거야
걔한테 말 거는 거예요?
음성인식이?
그냥 스위치 누르면 되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누르는지 몰라요
아니 얘한테
꺼?
꺼졌네
뭐라 그래요?
드시지 않으니까
접시 없어도
그냥 봉지 치워줘도 돼
그런 거 안 따져요
여기 있는 그대로 하시면 돼요
그냥 주세요 그냥
이거는 단호박을 구워서
그래서 구운 그걸로
설명을 더럽게 못하네
왜냐면 직접 만드지 않기 때문에
맞잖아
그냥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도
이렇게 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브리핑을 해줘야지만
사람들이 조금 더 신뢰감을 갖는단 말이에요
호박이 뭐
쉬폰이에요
이러면 누가 어떻게 아는 거야
뭐 어떻게 아는 거야
사장님한테 좀 배우라고
적어주고도 사람들한테
여기에는 뭐뭐뭐가 들어가고
다른 것과의 차별화가 있고
이렇게 얘기해주면
신뢰도가 올라간단 말이에요
이게 잘 나간다고 그랬죠?
딱 먹으면 쫄깃쫄깃한
떡 같은 식감이 날 것 같네요
아 이걸로?
큰 걸로?
알겠습니다
고구마 찹쌀빵
5,300원
네 그렇습니다
가격을 왜 확인하시는 거죠?
테스트 들어갈 수도 있어요
여기 있는 거 가격 다 아시죠?
예
이건 얼마예요 밤식빵은?
4,500원이요
맛은 있는데?
이건 100% 쌀?
네네
저는 원래
잼이 없으면 먹질 않는데
맛을 봐야 되기 때문에
사장님 혹시 바쁘세요?
아 네 크림 묻어있어요
아 네 크림 묻어있어요?
그럼 크림 그거까지만 하고
같이 얘기를 드릴게요
네
왜냐면 사장님이 듣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으니까
빚 같은 거는
빚은 얼마 있어요?
사실 여기 이제 가계세를
몇 년째 못 드리고 있어요
정확히
몇 년을 안 준 거예요?
3년 넘었죠?
아는 사람이에요?
아 사장님 언니?
언니가
이 조그마한 상가 하나 부장 받은 거네
네
근데 지금 3년이 넘게 월세를 안 주는 거야?
4년이 좀 넘었죠
근데 사장님은
옛날에 돈 잘 벌었어요
이렇게
그러고 있어?
언니가 보면
왜 돈 안 되냐고 이럴 텐데
맞아요
그래서 사실
볼 수도 있으면 그런데
사이가 좀 많이 안 좋아졌어요
이 문제로
그래서 더 많이 절박해졌어요
가족관계
이게 돼서
근데 줄 수는 없고
사장님 이게
가족관계도
돈 관계는 확실하게 해야 돼요 사실
돈 때문에 찢어지는 거니까
빵 만드는데
귀찮게 해드렸죠?
아닙니다
근데 저는
빵에 대해서는
사장님들한테 솔직히 할 얘기가 없어요
왜냐면
30년 한 사람한테 내가 무슨 빵 얘기를 해
20 몇 년 한 사람한테
근데 사장님도
빵을 잘 만든다고 해서
장사가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제는
예전이랑 달라
예전에 사장님이
일했었던 데는
맛있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찾아왔을 거고
자연적으로 그냥 돌아가는 시스템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어떠냐면
예뻐야 돼 빵이
맛도 있어야 되는데
맛보다는
예뻐야지만 사람들이 그걸 찍어서 보관하고
딴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 이런 빵 먹어서 자랑을 할 수 있는 빵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사실 좀 깜짝 놀란 게 뭐냐면
내가
한 20년 전
20년 전에 봤던 빵들
15년 전에 봤던 빵들
그런 빵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요즘 트렌드는 그러지 않아
요즘 트렌드는 되게 심플하고
빵이 이렇게 많지도 않고
예쁜 빵들
색감 있는 빵들
막 그래서 중간중간 핑크색 빵이 들어가 있고
뭐가 있는 거예요
근데 여기는
사장님이 너무
곤조는 아니지만
고집이라는 게 있을 거 같아요
왜냐면 너무 빵을 잘 만드니까
너무 조금 약간
과거에 머무르던 거를
좀 버려야 될 필요가 있긴 해요
제가 이 레미안 제빵소가 가야 될 방향을
좀 생각해봤거든요
그냥 딱 제가 말하는 방향
두 개가 맞을 거예요
그냥 사장님이 한번 고민해보면 좋을 거 같고
첫 번째는 뭐냐면
메뉴를 과감하게
15개든 10개든
20개든 다 쳐내셔야 돼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이거 누가 먹어도 그냥 뒤져
라는 메뉴들을 10개든 12개든
딱 그것만 가져가시고요
여기서 어떤 메뉴가 생겨야 되냐면
소금빵 있죠
비주얼을 낼 수 있는 소금빵에
종류가 늘어나야 돼
소금빵에 대한 종류가 늘어나야 되는 거예요
소금빵은 되게
집어가기가 편해요
근데 이런 거는
이런 시폰 빵 같은 거는 되게
들고 가기가 좀 애매해
이거 하나 들고 갈 바에는
나는 소금빵 3개를 가져가야 돼
색깔별로
소금빵 종류를 늘리는 게 중요해
소금빵, 초코 소금빵
딸기 소금빵
그리고 그 안에 크림 들어간 소금빵
그리고 뽀또치즈
황치즈 들어간
그런 소금빵
그런 종류들로 좀 깔아서
여기 이쁘게 놔두면
제가 봤을 때는 훨씬 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확률들이 많아져요
그리고 거기에 추가로
뭘 해야 되냐면
저는 쿠키류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택배 스마트 스톱으로 가려면
무조건
쿠키류가 들어가줘야 돼요
예를 들어서 라트리 이런 친구들 있잖아요
그런 친구들이
뒤져요
어마어마하고
제가 어제도 갔다 왔어요
여기 오기 전에 사장님한테
꼭 이거를 하라고 얘기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거기 가서 점검 한번 하고
여기 와서 지금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그냥 하라는 얘기를 안 해
트렌드를 따라가라 그랬잖아요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많이 찾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게 소금빵이나
쿠키류들을 많이 찾아
검색어 기반으로 우리는 확인을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가야 되는 거야
나중에 스마트 스토어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히면
사람들이 주문하면서
어? 여기 진짜 괜찮네
라고 느끼는 순간에
어? 배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당연히 인스타도
운영을 제대로 해야 되겠지만
그때는 사장님이 원데이 클래스든
아니면 한 달 클래스든
세 달이든
그런 호스를 잡아가지고
교육을 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만들어줘야 되는 거야
대신에 이걸 하려면
내가 어느 정도 장사를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는 거거든요
제가 말한 순서대로 가줘야지만
교육까지 가면서 추가 수익을 만들 수가 있는 거야
뭔 말인지 아시겠죠?
딱 이 두 개의 코스대로
가면은
제가 봤을 때는 더 이상은
할 게 없어요. 하고 안 하고는
사장님들의 선택이야. 대신에 사장님이 스마트 스토어를
제대로 하겠다고 하면
제가 이제 정리해놓은 것들을
어떻게 처음부터 운영해야 되는지
전부 다 보내주고
그리고 제 직원, 전문가한테
타이머하고 통화 한 번 하라고 할게요
그러면은 계속적인 케어는
힘들어요. 한 번 말했을 때 알아들어야 되고
그거를 사장님이
하려고 하는 그 느낌이
있어야 돼. 그냥
아 저 나이 많아서 컨벤이라서
못해요. 이 얘기는 이제 안 통해
어쨌든 제가 내일쯤에
그거 싹 정리해가지고 해줄 테니까
왜냐면 방송으로 이거 계속 얘기를 못한단 말이야
정리해서 줄 테니까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잘 따라왔으면 좋겠어요
이게 장사진 영상에 나온
사람 중에서 당연히 폐업도 많지. 왜냐면
나 폐업하기 직전에 가니까
맞잖아요. 근데
성공한 사람은 어정쩡하게 성공한 게 아니라
존나 개성공했어요 다
그냥 극과 극인 거야
문 닫고 완전히 개대박
나가지고 날라다니고
그러니까 사장님도 개대박
개대박 나서 날라다니는 축에 속하고 싶을 거 아니야
그러면
코스대로 움직여야 돼요
코스대로 움직여야 돼
그렇게 안 움직이면
여기서는 절대 못 버텨요
이것만 명심하세요
오늘을 바꾸지 않으면
내일도 오늘의 연속일 뿐이다
뭔 말인지 아시죠
자 그러면 사장님 제가 먹은 거 얼마예요
사장님 빨리
빵 관리하세요
빵 좀
빵 좀 더 사갈게요
요게 요게
형님들 고구마 찹쌀빵이고
존나 맛있습니다
자 얼마예요
제가 온 김에
깔끔하게
60밀리언
달러 결제하고 가겠습니다
뭐야 60 안 꿇고
자 형님들
57
5200
밀리언 달러랑 결제하고
갑니다
이렇게 잘 붙여놓고
이렇게 팔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금액이 사실
작은 돈일 수도 있고 큰 돈일 수도 있고 그래요
근데
아침부터 와가지고 긁어주고 가야
오늘 하루가 재수가 좋잖아요
노아 고기 좀 사주고요
나중에 또 노아가 커가지고
영상을 볼 수도 있거든요
영상을 볼 수도 있으니까
노아한테 한마디 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노아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그리고
너를 가끔
엄하게 할 때에는
너가 더욱더 건강하게
그리고
엄마 아빠가 없을 때에도
혹시나 아프더라도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다
생각하며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
엄마가 하는 거고
그리고
이렇게 또 엄마 아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감사하게 은현정 대표님께서
찍어주셔서
말씀하신 대로 엄마도 열심히 해보고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엄마 아빠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봤구나
존경 받을 수 있는
그런 엄마 아빠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좀 덜 혼냈게
사랑한다
좋아 좋아
나중에 노아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볼 수 있거든요
지금은 뭔지 몰라요 잘
나중에 보고 우리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걸
남기면 좋아요
어쨌든 이거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포장해 놓으시면
좀 이따 다시 들어올게요
오늘 수고 많으셨고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오늘 존나 카리스마 있었다
오늘 진짜 촬영 오래 했는데
형님들 제가 오늘 레미안 제빵소에 와서
진짜 많은 얘기를 했거든요
이 중에서 몇 개만
제가 말한 대로 운영을 해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저는
확실합니다
여기 레미안 제빵소 간판은 되게 작아요
간판 되게 작거든요
작아서 못 볼 수도 있어요
못 볼 수도 있지만
성남에 지나갈 일이 있으시다면
아니면 택배로 빵을 한번 드시고 싶으시다면
우리 레미안 제빵소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려는 사장님이니까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만큼이나 빵 사가요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