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무서운 비행기 추락사건

MysteryTube미스터리튜브
219 팔로워
#미스터리 #사건사고
미스터리튜브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미공개 영상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4kEFf5TemJXNZSF4LnNkfQ/join
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Pil, Choi.
Author- PS.
Narrator- Hyunjoon, Ha.
1972년도 이틀 밖에 남지 않은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상공에서는 여객기 한 대가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이스턴 항공 401편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이 여객기는
당시 운행을 시작한지 4개월 밖에 안된 최신 기종이었는데요.
이 여객기에는 163명의 승객과 13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는데요.
이스턴 항공은 이 최신 여객기가 혹시 모를 비행기 사고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0년이상의 비행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태랑 기장, 로버트 로프트에게 운전대를 맡겼습니다.
국내선에서 운행되고 있던 이 비행기의 탑승객 대부분은
가족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고자하는 미국 시민들 이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그들 중 대부분은 연말은 커녕, 1973년이 되어서도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지상으로 추락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기 때문인데요.
과연 최신 항공기 이스턴 항공 401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 일까요?
1972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은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상공에서는 여객기 한대가 운행 되고 있었습니다.
이스턴항공 401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이 여객기는 당시
운행을 시작한지 4개월밖에 안된 최신 기종이었는데요.
넓은 내부 공간과 고성능 엔진을 자랑하던 이 여객기는 당시 이스턴
항공에 밀리고 있던 캐치프레이즈 인 인류의 날개에 걸맞는 훌륭한
여객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여객기에는 163명의 승객과 13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는데요.
이스턴항공은 이 최신 여객기가 혹시 모를 비행기 사고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0년 이상의 비행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기장 로보트 로프트에게 운전대를 맡겼습니다.
국내선에서 운행되고 있던 이 비행기 의 탑승객 대부분은 가족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고자 하는 미국 시민 들이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그들 중 대부분은 연말 은커녕 1973년이 되어서도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지상으로 추락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기 때문인데요.
과연 최신 항공기 이스턴항공 401편 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뉴욕 퀸스의 존 에프 키네디 공항 을 출발하여 마이애미 국제공항
으로 향하고 있던 이스턴항공 401편 은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착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마찬가지로 항공이 순조롭게 이어지자 비장인 로보트 로프트
는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했는데요.
그러나 무심결에 계기판을 바라보던 그의 눈에 한가지 이상한 점이 감지
됐습니다.
바로 비행기가 착륙할 때 꼭 필요한 랜딩기어 등이 켜져있지 않았던
것인데요.
당황한 로프트는 그 즉시 수동으로 수차례 랜딩기어를 작동시켰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30년 넘게 항공기를 운전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들은 로프트의
머릿속에서는 악몽과도 같은 장면 이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랜딩기어 없이 동체의 마찰력 을 이용해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것이었는데요.
랜딩기어 이상으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는 항공기는 매년마다 한
번씩 뉴스에 소개될 정도로 흔한 사고였고 로프트 또한 그 현장을
직접 눈앞에서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치솟는 불길과 시꺼먼 연기 속에 둘러싸인 비행기의 모습과
아비규환에 사로잡힌 승객들의 비명소리가 떠오른 로프트는 곧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었 는데요.
로프트는 자신의 커리어에 큰 힘이 될 수도 있는 동체 착륙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고 당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
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로프트가 그때부터 보여준 이상 행동들은 비행기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남아있는데요.
그는 부기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비행기의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랜딩기어의 상태를 확인하려 하거나 기내방송으로 창가에 앉은 승객
들에게 랜딩기어의 상태가 어떤지 묻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간절하게
물론 책임감이라기에는 가속화한 로프트의 이러한 행동들은 비행기
에 타고 있던 승객들에게 커다란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하지만 다행히도 최신 비행기였던 이스턴항공 401편에는 자동운항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로프트가 랜딩기어 문제에 정신
이 팔린 이 상황에서도 항공기는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로프트의 행동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제는 비행기 내부에서는
랜딩기어가 설치된 항공기 아래쪽의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었
는데요.
현대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비행기의 하부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정밀센서로 붙여 랜딩기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인 1972년 만에도 그런 시스템이 있을 리
만모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던 시스템이 원시적인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랜딩기어의 작동 상황을 알려주는 전등이었습니다.
오늘날 차량에서 사용되는 도어 개폐 감지센서와 유사한 이 시스템은
당치로서는 항공기의 조동사가 랜딩기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요.
로프트 또한 이 전등이 꺼져있는 것을 보고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 중 하나는 사고 직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비행기의
랜딩기어는 이미 내려와있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랜딩기어가 아니라 랜딩기어의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등이 고장
나 있었던 것이지만 당시 하늘 위에 있던 로프트로서는 그런 사실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사실 4개월밖에 운행되지 않은 항공기 에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것
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그 어떤 전문가 라도 쉽지 않았을 것인데요.
그러나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 마치 신이 귀띔이라도 해준 듯 부기
장이 그러한 가능성을 떠올렸습니다.
한동안 패닉에 빠져있던 로프트는 랜딩기어 자체가 아니라 그곳의
작동 유물을 알려주는 등이 문제 일지도 모른다는 부기장의 말에
일말의 희망을 품고 전선 개통을 뜯어 연결을 점검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또 하나 숨겨져있던 비밀이 로프트의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
바로 최신형 항공기였던 401편은 전선 개통을 뜯으면 자동 운항장치
가 작동을 멈추게 설계되어 있었던 것인데요.
워낙 경황이 없었던 기장과 부기장 은 그런 사실을 분명히 숙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충적인 순간에 둘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자동 운항장치가 꺼진 이스턴 항공 401편은 이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지상으로 추락하게 되는데요.
이 비행기의 블랙박스에는 그런 사실을 알아차린 두 기장의 짤막한
대화가 남아있었습니다.
고도가 좀 이상한데요.
뭐 우리 고도 아직 2000비트 맞죠 어 이거 어떻게 된거야
이후에 블랙박스 기록을 보면 비행기의 쓰로틀이 최대로 작동하고 고도
상승을 위해 수동으로 키를 조작 한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그건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기장과 부기장
의 마지막 발악이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잠시 뒤 비행기는 지상에 추락하고 말았는데요.
다행인 것 중 하나는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가 늪지대라는 것이었습니다.
비행기는 에버글레이즈라고 불리는 마이애미 인근의 늪지대에 추락해
추락시 발생하는 엄청난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할 수 있었는데요.
때문에 고도 2000피트에서 낙하했음에도 163명의 승객 중 67명이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원흉인 기장과 부기장은 둘다 목숨을 잃고 말았는데요.
기장인 로프트는 사고 당시에는 생존에 있었지만 구조 과정에서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늪지대는 구조대가 접근하기 힘든 지역이라 하마터면 더 많은 사상자
가 생길 수도 있었는데요.
이때 한 영웅이 나타나 12명이 넘는 사람들을 구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버드 마키스는 에버글레이즈에서 곤충 채집을 즐기던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는데요.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을 목격한 마키스는 용감하게도 직접 배를
이끌고 사고 현장으로 다가가 익살 위기에 처해 있던 많은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이때 늪지대는 비행기에서 세워나온 2만 리터의 항공류로 인해 자칫 잘못
하다간 대형 화재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마키스로부터 목숨을 구해받은 생존자들은 마키스가 사망한 2008년
까지 해마다 그를 찾아가 고마움을 표했다고 합니다.
추락사건 이후 고가의 최신 비행기 를 잃은 데다 유족들에게 상당량의
배상금까지 지불한 이스턴항공은 회사 내부에 한 가지 이상한 지시를
내리는데요.
바로 추락한 이스턴항공 401편의 기자재들을 다른 비행기에 좌용
할 것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턴항공 401편은 추락 당시에 비교적 충격을 적게 받았
기 때문에 비행기 내부에서 사용하던 카트나 커피메이커 같은 장비들이
파손되지 않고 멀쩡하게 수습됐 는데요.
이스턴항공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이 같은 장비들을 폐기하지 않고
교체 부품으로 자사의 다른 항공기 에 배치했던 것입니다.
이스턴항공의 두 남성의 유론과 관련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 는데요.
승무원들은 모든 승객이 잠들어있는 야간 비행 중에 어디선가 옥신각신
하는 두 남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 실체는 결국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항공기는 모두 401편에서 수습된 물품들이
재활용됐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곧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그 유령 이 추락한 401편에 기장과 부기장
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만 이스턴항공의 경영진들은 그 같은
소문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몇몇 직원들이 이 문제로 회사 를 떠나기 시작한 뒤에야 회사는
이 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는데요 .
401편에서 쓰던 부품들을 모두 떼어낸 다음 한곳에 모아 재령의식을 치른
뒤에야 이 유령에 대한 목격담은 들려오지 않게 됐습니다.
이것은 사실은 당시 이스턴항공 에서 근무하던 승무원 10명 중 8명이
경험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두 유령은 401편을 추락으로 이끈 기장과 부기장이었을까요
오늘은 이스턴항공에서 발생한 황당한 항공사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가장 충격적인 비행기 사고는 어떤 것
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