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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무님, 중국이 기분이 지난번에 되게 북한 때문에 화병하면서 안 좋을 거라고 제 질문 드렸더니
중국과 북한은 원래 좋았던 관계가 아니다 라고 뼈때리는 얘기를 해주시고 그게 조회수 되게 많이 나왔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지금 북한이 엄청나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아까 1부에서 북한은 러시아에 올인했다, 장사정보를 주고
그럼 북한, 중국이 이제 뭐 버린다거나 그렇게 되진 않을까요?
제가 이제 이거 촬영하기 일주일 전에 베이징을 갔다 왔습니다.
베이징 갔다 왔는데 8월에 갔을 때하고 또 다르더라고요.
베이징에 있는 북한 대사관을 또 한 바퀴 돌았는데 대사관 앞에 가면 김정은, 김일성 과거 업적들 사진하고 김정은의 최근 사진 이렇게 딱 있어요.
근데 몇 개월 전만 해도 가서 사진 찍으려고 그러면 중국에 보면 공안도 있지만 무경이라고 있습니다.
우리 치면 헌병 같은 역할을 하는 애들. 걔네들이 그걸 막았어요. 사진 찍는 걸 막았어요.
지금은 찍어도 뭐라고 안 해요.
북한 싫은 거예요?
네, 불편하니까 날씨 몰라. 알아서 해.
북한 관련돼서 뭔가 보호해주고 이런 거 없다?
없어요. 지금은 없어요. 전혀 없어요.
옛날에는 관계가 좋았을 때는 그 앞에 사진 찍으면 제지하고 있거든요.
보통 베이징에 있는 우리나라 포함 대사관의 외곽 경비는 중국 무경들이 합니다.
그래서 이상한 거 하면 걔네들 나타나거든요.
그리고 베이징에는 아예 단지가 있어요. 대사관이 있는 일종의 구역이 있어요.
근데 이번에 갔는데 사진 찍어도 제지를 안 해요.
우리가 미국 대사관 가서 사진 찍고 이상하게 해도 그냥 냅두는 거예요? 우리나라 경찰이?
우리는 안 그러잖아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니까 그걸 뭐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예를 들어 기밀이나 이런 걸 했을 땐 문제가 되지만 근데 중국은 되게 까다롭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그 정도도 막았다, 원래는.
근데 찍어도 아무도 보지도 않아.
그러니까 중국의 지금 상황이 뭐냐.
북한하고 러시아가 이렇게 밀착하는 걸 굉장히 지금 솔직히 얘기해서 껄끄럽죠, 지금.
북러가 아시다시피 만주를 해서 적경지역에 물려 있는데 둘이 솔직히 뭔 짓을 할지 모르는 애들이니까.
근데 겉으로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근데 가서 외교 안보나 이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아주 불편한 상황이다, 지금.
근데 이거를 대놓고 얘기할 수도 없고.
왜냐면 대놓고 얘기하면 더 치해지잖아요.
근데 대놓고 얘기할 수는 없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북중 적경지역 세관에서 이런 데서 막 물건 잡고.
그리고 이제 보시면 중국이 북한에 원유 지원하잖아요.
이것도 이제 수도꼭지를 조금씩 잠그고.
그리고 이제 김정은도 그걸 알아요.
모르는 건 아니에요.
근데 왜 지금 저렇게 하느냐.
북한 경제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다 보니까
이게 잘못하면 이걸로 나를 또 흔들 수 있구나.
중국이 김정은을 흔들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면 최근 몇 년 사이에 북한 지역 내에 경공업을 활성화시켜라 이런 게 나와요.
그러니까 그게 의미하는 뜻이 뭐냐.
대부분의 경공업 제품을 지금 중국에 의존하고 있죠.
치약, 비누 이런 거.
그거에 의존도를 줄이겠다.
지금 러시아가 파병간 북한 군인들의 월급.
제가 볼 때 한 달에 그게 한 3천만 불 정도 될 것 같은데.
1만 5천명만 계속 해봐도.
한 400억 이상 되겠죠.
죽으면 이제 전사장 돈이 더 많이 나오고.
한 달에 거의 400억, 500억을 캐시로 받는 건데.
물론 이제 지가 다 먹겠죠, 그거를.
김정은이 먹지 못해.
다만 다 먹을 거지만 그중에 아주 일부는 그런 경공업 활성화에 쓸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러시아에서 경공업 제품을 만드는 에너지라든가.
지금 원유, 석유 같은 것들도 배를 통해서 몰래 몰래 들어오고 있거든요, 러시아에서.
환적이나 이런 걸 통해서.
걸렸죠, 한 번 또 대놓고 걸린 적도 있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북러 관계를 밀착하면서
중국에 대한 일종의 자립도를 높이겠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김정은의 이런 시도가 장기적으로 북한을 더 튼튼하게 할 거라고 보시는지.
더 자충수가 될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그 방향성 자체는 맞는 것 같아요.
대중의존도를 줄이겠다, 이건 맞는데.
지금 이제 참전한 병사들이 과연 사상자가 발생하고 이러면
이거 관리를 어떻게 할지, 이런 부분에서는 여전히 리스크가 상당히 많죠.
중국이 아니라 북한 내부에서 민심 때문에 크게 어려울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도 러시아 관계를 계속 가져갈 것 같아요.
만약 종전이 되더라도 지금 러시아도 어떤 문제가 있냐.
최근에 러시아 출산율 보면 우리나라 수준이 1 밑으로 내려갔어요.
거기다가 젊은 사람들이 없죠, 다 끌려갔으니까.
그러면 향후에 아마 러시아 산업을 다시 일으켜야 되잖아요.
그럼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게 갈 수 있는 나라가.
제재 같은 건 러시아는 신경 안 쓰니까, 둘 다 신경 안 쓴다는 거.
그러면 장기적으로 러시아와 손잡고 가는 게 북한 입장에서 봤을 때는
경제로 보면 나쁘지 않다는 거죠.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그동안 러시아는 북한 감싸는 중국과 다르게
약간 중립적 입장이었죠, 한러 관계였어요.
그럼 우리 한러 관계는 어떻게 합니까?
한러 관계는 망가진 거죠.
이제 우리 돌이킬 수 없는 건가요?
근데 잘 생각하셔야 될 게 지금 우리가 그렇다고 단교된 상황은 아니잖아요.
지금 수준 정도로 계속 갈 것 같아요, 우리는.
북한하고 러시아는 더 밀착하고
그다음에 좀 우려되는 게 지금 우크라이나의 ilb미사일 있잖아요, 중거리 미사일.
향후에는 이제 신냉전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든 끝나면
심하면 심해졌지 적어지진 않을 겁니다.
그러면 그런 중거리 미사일을 북러 접경지역에 배치할 수 있죠, 러시아가.
그런 식으로 이제 미국이나 동맹국인 일본, 한국을 압박하는.
이야,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이슈가 아니네요.
국내에서는 사실 저도 그런 욕을 많이 먹는데
왜 러시아에 대해서 파탄났다고 얘기하거든요.
지금 상황이 그렇잖아요.
오늘도 촬영한 오늘도 살상무기 지원하면 파탄내로 갈 수밖에 없다, 러시아가 이런 얘기하는 거 보면.
괜히 책임전가를 아무것도 없는 대한민국한테 자꾸 한단 말이에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과거처럼 좋은 한러관계는
한 10년 이상은 어렵지 않을까.
오히려 북러관계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아마 전쟁 끝나면 재건 사업 때문에라도 많은 북한 사람들이 노동자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지금 간 파병된 인원들이 돌아오지 않고 거기서 재건 사업을 하겠죠.
노동자로.
그게 오히려 북한 입장에서는 더 많은 달러를 벌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외교력을 발휘해야겠네요.
평론가님, 중국이 지금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고
트럼프는 중국 더 때리자 주의자잖아요.
정말 순통을 끊어야 된다.
러구 전쟁 유럽 알아서 해라.
그럼 중국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지난 번에도 한번 나와서 말씀드렸죠. 50% 이상이다.
50% 이상이다, 여전히.
지금은 제가 볼 때 60, 70 사이인 것 같아요.
더 올라갔네요.
10월에 몇 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10월 이벤트를 잘 봐야 되는데
10월에 갑자기 중국이 44년 만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했거든요.
태평양으로.
그게 80년에 한 번 하고 두 번째로 하는 거예요.
중국은 기본적으로 땅덩이가 커서
자기 내 영토에서 고박 발사를 하면
ICBM 시험 발사 가능해요.
그렇죠. 여기서 이렇게 하고.
실제로 저쪽 신장 쪽에 가보면
사막지대 그런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나 SLBM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 탄착하는 지점들이 다 있어요.
테스트 용도로 한 대가.
근데 왜 그럼 태평양으로 쐈겠냐.
그렇게 쏘면 중국 영내에서 쏘면
만 킬로미터 이상은 못 날아가요.
그러면 각도를 높여 쏴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제 사실은
제대로 된 성능을 100% 확인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근데 그러면 태평양으로 쏴야 되거든요.
근데 주목할 게 80년에
마침내 5.18 광주민주화운동할 때
그때 한 번 쐈거든요.
그러면서 중국이 전 세계에
우리는 ICBM 보유국이야.
한 번 보여준 거네.
그러고 나서 개혁개방감 또 올라왔거든요.
경제성장하면서 쭉 지금의
지금의 이제 그런 중국의 모습을 만들어봤거든요.
그게 시발점이었거든요.
80년에 했던 그 ICBM 발사가
올해 느닷없이 갑자기 시험 발사를 한 거예요.
해남도에서 쏴서 하이난다워에
중국의 이제 하와이라고 불리는
그것도 이제 지상 테리라고 불리는
발사 차량에서 쏴서 남태평양으로 날려버렸거든요.
메시지가 있는 거죠.
이거죠.
미국이 만약에 대만에 개입을 하면
우리가 너희 본토를 직접 때릴 수도 있어.
ICBM 쏠 수도 있어.
사실 저는 그런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봐요.
그게 아니면 굳이 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괜히 신경 건드릴 필요 없죠.
아무래도 미국이 지금 중국 견제하는데
그러나 그나마 다행히 쏘기 며칠 전에 전화해가지고
실험이 있어.
너무 놀리지 마.
그래서 미국도 알았어 했는데
사실 미국도 그거 알죠.
굉장히 불편한
그리고 미국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런 나라들이
미사일 실험하기 전에 대부분 파악을 해요.
휴민트라든지 아니면 감청을 통해서 대부분 알고
그때쯤 되면
RC-135라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시하는
그런 비행기들이 거기를 날아다녀요, 항상.
그래서 다 알고 있어요, 대부분.
북한 입찰사도 대부분 그런데
이거는 사실은 미국에 대한 대미국 메시지죠.
우리가 만약에 너희가 남중국해나 대만에 개입을 하면
이번에 러시아가 갑자기 우크라이나에
IRBM을 쏜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어.
너희도 조심해.
그런 메시지가 있고
그다음에 그 시험 발사가 있고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갔던 부대가 두 군데가 있어요.
중국의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을 다 갖고 있는
로켓군
그 부대에 방문을 했어요.
중폭-26이라고 그것도 중거리 미사일인데
괌 킬러로 불립니다.
유사시 괌을 때리는 용도의 그런 미사일이에요.
미국 명소에 괌이 있죠.
괌이 왜냐면 태평양 지역의 미국의 군사 허브기지기 때문에
거쳐서 와야 되니까
그래서 거기를 노리는 미사일 부대를 방문했어요.
미사일 세우고 쏘는 훈련하는 거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시진핑 국가주석은 흡족하고
왜냐면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정치가 잘 안되면 찾아가는 곳이 군부대거든요.
왜냐면 가면 다 좋다고 박수치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러잖아요.
어느 나라 똑같아요.
일이 안 풀리면 군부대를 가게 돼 있어요.
경제가 안 좋으면 군부대를 가는구나.
군부대를 자주 가.
그리고 나서 로켓군 찾아갔고
그 다음이 공수군.
이게 공수군 찾아간 거하고
로켓군 찾아간 건 메시지가 있는 거거든요.
공수군이 왜 그러면 중요하냐.
대만은 아시다시피 섬나라잖아요.
그러면 상륙을 하든가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공수 작전을 해야 돼요.
딱 하나 타고 내려가요.
그게 바로 이 공수군이에요.
그래서 우리 주변국 중에
대규모 공수 부대를 운영하는 거는
중국이 유일해요.
그 정도로 많아요.
왜냐면 대만은 침공의 핵심적인 부대이기 때문에
써야 되니까.
근데 10월에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났어요.
한 달에.
그래서 이거는 예사 신호를 봐서는 안 된다.
미국에 대한 지속적인 메시지죠.
참견하지마.
그러면 평범관님 과거에
중국이 한 10년, 15년 전부터
대만 친다 친다 이거
약간 북한 붕괴된다처럼
수십 년 동안 해왔던 말이라서
안 믿는 분들도 많은데
지금은 과거하고 뭐가 그렇게 다른 거예요?
일단 첫 번째로는
시진핑 주석이 들어서면서
굉장히 구체화됐어요.
모든 계획들이.
그냥 뭉뚱그려서 한다 이게 아니고?
그리고 이제 27년이 중국인민해방군이
창군된 지 100주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27년에 맞춰서 모든 계획을
지금 다 세워놓고 있어요.
이때까지 중국인민해방군이
이러이러한 역량을 갖춰야 된다.
그게 다 대만 침공과 관련된 거예요.
그리고 저는 28년 이후로 많이 보는데
28년에는 할 생각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했던 중국인민해방군의
그런 대만 포위 훈련들을 보면
우리가 전쟁 개시를 보통
d-day라고 얘기를 합니다.
d-day 전에 해야 될 것들 많이 해요.
그전에는 d-day때 하는 걸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올해 들어서 하는 걸 보면
d-day 전에
그러니까 어떻게 중국인민해방군이
침공하기 전에 유리한 환경을 만드느냐
그거 위주로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전 건은 이미 어느 정도
진도가 나왔다는 거죠.
d-day 건은 우리가 어느 정도
성과를 얻고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로는 지금
중국인민해방군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전투기를 세대를 분류로 합니다.
4세대 전투기, 5세대 전투기, 6세대 전투기.
그런데 4세대, 5세대 전투기가 사실은 주력인데
이게 지금 보유하고 있는 양이 1,500대예요.
되게 많네요.
그런데 우리 공군이 4세대, 5세대 전투기
보유하고 있는 게 300여대 돼요.
우리랑 비교해보면 지금 5대 1의 전력 차예요.
엄청 많네.
일본도 비슷해요, 상황이.
그래서 지금 전력 면에서는
쳐들어가고도 남을 전력을 갖추고 있어요.
준비는 다 돼 있어요, 지금.
그리고 준비를 세밀화하는 과정.
27년까지 그걸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로는
그런 분위기들이 감지되는 것 중에 하나가
일단 지금 중경제가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중국에 돈 많이 가진 이런 부자들이
해외로 많이 나가요.
해외로 많이 나가고 있고
정말 눈치가 있는 애들은
좀 준비를 해서 많이 나가는 경향도 보이고
요즘 비트코인 엄청 오르고 있거든요, 평균관념이.
중국이 금도 많이 샀지만
비트코인도 암암리의 부자들이 이거 보유하고 있다고
중국 당국 눈 피해서 해외로 재산 빼돌릴 수 있는
좋은 자산이나 뭐 이런 게 있더라고요.
중국은 외환 관리가 되게 엄격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중국에서 한 5년 가까이 살았지만
사실 외국인이 외화 관련돼서
소지에도 좀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예를 들어서 정식 사업체가 아니면
그런 문제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돈 있는 친구들은 뭐라냐
말씀해 준 대로 비트코인
사실 불법이에요, 중국에서는.
그쵸, 소유 채굴이 금지되고
소유도 금지나지만 굉장히 타갑더라고요.
그런 방식으로 해외로 돈을 빼돌리고 있고
또 한 가지로는 이제 사실
과거에는 홍콩이 그런 역할을 했어요.
중국의 검은 돈을 세탁하는
돈 세탁이 아주 좋은 장소였거든요.
그게 그래서 사실 홍콩 경제의 밑바닥이 있거든요.
또 한 가지로는 이제
홍콩에 직접 투자하기 애매하니
홍콩을 통한 간접 투자
지금 중국 경제가 안 좋잖아요.
홍콩도 지금 그래요.
홍콩에 돈 있는 애들도 자산을 팔아서 다른 데로 가요.
그런 나라 중에 대표적인 나라가 어디냐
싱가포르.
싱가포르가 아시아 금융허구지옥을 뺏었다고 하더라고요.
뺏었죠.
그게 단순히 금융허구의 순위가 아니라
그런 지금 트렌드가 있는 거예요.
중국에서 홍콩에서 모아려는 사람들이 다 싱가포르로
그리고 중국에 본토에 있는 사람들도
왜냐면 지금 홍콩이 여러 가지 보안법이 있기 때문에
과거같지 않거든요.
이제 중국 당국이 마지막 손댈 수 있는 카드가
투자 관련된 겁니다.
홍콩 내에서 이루어지는 투자
이것도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그렇죠. 다 뺏어갈 수도 있는 거죠.
그러면 그래서 사실 싱가포르 당국하고
그러면 지금 중국 부자들 분위기도 힘상치 않고
시진핑이나 군부의 움직임도
실질적으로 전쟁 준비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빌드업을 다 하고 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요즘 괌이 공사판이에요.
왜냐면 이제 태평양사령부도 그렇고 생각하는 게
만약에 미중화에 충돌이 벌어지면
과거에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진주만 때리듯이
괌을 때릴 거다.
왜냐면 괌에 BOCB 같은 전략폭격기도 주둔하고 있고
순환 배치 형식으로 계속 왔다 갔다 하니까
중국 입장에선 괌을 박살을 안 내면
이게 미국의 군사력에 그다음부터는 감당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미국이 괌에다 뭘 하느냐
탄도탄 조기용 레이다
그다음에 사드도 갖다 놨지
그다음에 지상에서 유효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유효하는 체계들
정말 괌에 우리나라로 치면
수십조 원을 투자하고 있어요.
그래서 괌선 북쪽에 보면 다 공사판이에요.
레이다 기지 만들고 난리도 아니에요.
그러면 미국이 대만을 보호하겠다
중국과 정말 전쟁을 감수하겠다고 하면
중국이 전쟁을 못 일으킬 거잖아요.
아니요. 지금은 그런 상황이야.
옛날에는 왜 못했냐를 봐야 돼.
일단 첫 번째 중국의 경제력이 안 받쳐주다 보니까
군사력에 투자를 많이 못했고
근데 지금은 이제 시진핑 주석 들을 쓰기 전에
언자바오 후진타운 시대 때
건설은 다 했거든요.
건설은 다 됐고 지금도 계속 투자를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그게 밑바탕이 돼서
시진핑 주석도 침공을 생각하는 이유가
이미 군사력 건설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됐다.
이걸 어떻게 실전에서 잘 쓰느냐에 대한
지금 그러한 세세한 훈련을 어떻게 올리느냐의 문제지
더 이상은 이제 과거처럼 돈이 없거나
무기가 없는 상황은 아니야.
전략적으로도 우리가 미국이랑 해볼만 하다.
해볼만 하죠.
그러면은 반대로 얘기하면
어찌됐든 비등하거나 약간 열세지만 해보는
아니요. 지금은 압도적 우위라고 봐.
중국이 우위라는 거야 미국보다?
태평양 지역만 보입니다.
미국은 전세계에 딱 흩어져 있으니까
전쟁이 나면 전력을 막 끌어모아야 되는 상황이고
얘네들은 중국은 잘 보시면 태평양이 홍구하고 있거든요.
그렇죠. 여기 있다가 한몰 확 내는 거죠.
그 문제가 있는 거지.
그러니까 미국에서 자꾸 우리나라 평택에 있는 주한미군은
유사시에 갖다 쓸 수 있게 하고 싶어 하는 게
전력을 전세계에서 끌어모아야 되니까요.
그게 사실 시작된 거는
이라크전 아프간전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이제 주한미군 가운데 일부를 빼서
이라크로 보냈고
그때 어떻게 보면 전략적 유연성 문제.
이게 처음 시작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은 이런 전략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의지도 되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미국이 대만을 전쟁을 감수해서라도
지키겠다는 의지가 바이든 때처럼 있으면
예방도 잘 되지 않을까?
지금 제가 보는 가장 큰 문제는 그거예요.
트럼프 이기는 제가 앞서 얘기했지만
주적이 확실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중국이라고.
아마 이제 중동, 이스라엘, 이란 문제는
거의 이스라엘 편을 들어서
그냥 이란을 묻어버리려고 할 것 같고
러시아 같은 경우는 종전하면 다시 관계 회복하고
북한도 이제 너네도 좀 숙댓말로
깝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짜져 있어.
너희 둘이 알아서 살아.
대신에 중국은 내가 어떻게든 정리할 거야.
근데 지금 트럼프 1기 때와 2기 때, 향후 2기 때
중국의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는 거죠.
1기 때는 그나마 경제가 좋았어요.
2016년, 17년, 18년 나쁘지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최악이에요.
지금 11월에 갔다 오셨는데도 엄청나쁘죠.
돈을 지금 풀었는데도 티가 안 나.
부동산도 여전히 별로 안 좋고
주시 시장도 좀 올랐다 다시 내려가고
전반적으로 경제 주체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못하고 있어요, 지금.
근데 이 상황에서 트럼프 2기가 내년 1월만 출발하면
아마 가해지는 압력은 어마어마할 겁니다.
간세부터 시작해서 저는 경제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마 대놓고 군사적인 무력 시위를 할 거예요.
예를 들어서 대표적인 카드 중에 하나가
갑자기 비호시위, 전에도 그런 일이 한 번 있었거든요.
비호시위 폭격기가 갑자기
중국, 대만 사이에 있는 대만 해역을 통과한다든지
중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오우씨 뭐야, 이렇게 될 수 있는
그런 걸 통해서 누르는 거죠.
하지 마.
침공할 생각 엄두도 내지 마.
우리 막을 거야.
그런 식의 군사적 메시지를 많이 내보냈거든요.
그리고 바이든 경우도 마찬가지였지만
트럼프 행정부 같은 경우는 뭐랬냐면
중국 정부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뭐냐면
미군과 대만군이 같이 뭘 하는 게 나오면
굉장히 불편해요.
그래서 1기 행정부 때도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도
가끔 가다가 한 번씩
미군과 대만군이 훈련하는 사진 같은 거를
공개를 쓱쓱 한 적이 있었어요.
신경을 긁는 거예요, 계속.
봐봐,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분 나쁘지.
이런 식으로 많이 했었어요.
그게 굉장히 노골화될 수 있다.
이제는 진짜 대놓고?
대놓고.
하나의 중국은 존중하지만
대만도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다.
물론 미국이 항상 한 얘기입니다.
하나의 중국 원칙 우리는 고수한다.
다만 대만도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 오빠이다.
이런 거 내밀면서
갑자기 이런 훈련하는 사진, 영상
거기에 또 한국, 일본, 자위대
한국, 우리나라 군 같이 모여 있는 거
이런 걸로 계속 시그널 주는 거죠.
너네 하지 마.
우리 이렇게 하고 있어, 지금.
한미일 대만을 상대할 수 있어?
어, 그런 시그널을 계속 보낼 것 같아.
우리 입장에서는 이게
전에도 얘기해 주셨지만
이거 남의 일 아니냐, 대만.
우리가 왜 훈련 들어가야 될까?
1기 때도 그런 일이 몇 번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인도 태평양 지역 공군 참모총장 회의를
그때 코로나 상황이다.
영상으로 회의를 했는데
우리 공군 참모총장 있는데
그 밑에 대만 공군 참모총장이 딱 있는 거야.
그래서 그게 한 번
우리 언론에 나와서 뒤집어진 적이 있었어.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중국에 메시지를 주는 거야.
너네 이렇게 하면
우리 친구들이 지금 이렇게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어.
이게 무슨 회의일까?
이제 그렇게 자극을 하는 거지.
그러면 많은 분들이 지금 약간
염려했던, 염려 혹은 예상했던 게
트럼프는 장사꾼이니까
이거 중국이랑 처음에 때리다가도 거래를 해서
중국이 좀 고개 숙이고
미국의 1등을 인정하면
대만을 넘겨줄 수 있다?
그렇지는 않아요.
대만이 만약에 중국에 넘어가잖아요?
그럼 미국은 초강대국의 지위를 잇는 겁니다.
아, 그런가요?
왜냐하면 미국은 전통적으로 해양국가예요.
대만에,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대만이 만약에 중국의 선을 넘어가게 되면
동맹국들 자체가 분열의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한국과 일본
생각해보세요.
중국이 대만을 먹었네?
근데 미국은 뒤로 빠져?
그럼 우리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여론이 나올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트럼프 2기 행정부 때는
물론 경제적인 압박도 굉장히 커지지만
군사적인 압박을 통해서
침공을 막으려는 노력을 많이 할 겁니다.
그게 이제 우리가 생각 못했던
굉장히 큰 무력 시위일 수도 있고
그다음에 동맹국들도 계속 얘기를 하겠죠.
한국, 일본한테도.
너네도 있으면 해야지.
그러니까 지금 2기 행정부 때
주요 목표 중에 하나가
주한미군의 성격을 바꾸는 거잖아요.
대중국으로 바꿔라.
북한은 너네가 알아서 하고
그게 더 거세질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럼 참 지정학적인 변화가 오는 것 같은데
그럼 주한미군을 중국용으로 바꾸고 싶어 하잖아요.
미국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럼 우리도 북한을 한국이 알아서 제어해라.
이 얘기인데
북한은 핵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핵이 없잖아요.
아 그거는 미국은 그거죠.
핵우산은 우리가 해줄게.
핵 빼고 나머지 재래신공기는
한국이 알아서 해.
근데 그걸 못 믿으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핵우산을.
아니 그러면 이제 방법이 없죠, 우리도.
독자 핵 개발하는 방법도 없죠.
그럼 말씀하신 게
마지막 질문 하나 여쭤볼게요.
독자 핵 개발 많은 분들이
우리도 이제 미국에만 의존하지 말고
균형을 맞춰야 되지 않냐, 북한이랑.
독자 핵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이 그걸 계속 허가를 안 해주고 있잖아요.
플루토닌 재처리, 후처리도 안 해주고.
이거를 좀 트럼프가 그러면 좀 이렇게 풀어줘서
자체 핵 개발 혹은 핵 개발을 바로 할 수 있는 직전 단계까지
이런 좀 허용을 해줄 수 있을까요?
자체 핵 개발은 우리가 지금 트럼프의 2기 행정부랑
얼마만큼의 그런 딜을 하느냐.
이거가 가장 크고.
근데 문제는 제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 독자 핵 개발의 가장 큰 변수는 일본이에요.
일본.
일본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
한국이 핵 개발을 하는 거에 대해서
사실은 일본이 우리가 미국에서 도입하는 무기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태클 건적을 받았거든요.
아 그래요?
그래서 이제 미국의 보통 국무부, 우리 지금 외교부죠?
거기는 친일 라인이 되게 강해요.
그래서 우리가 미국에서 무기를 도입할 때 보면
국방부 허가를 받아야 되는 것도 있고
의회 허가를 받아야 되는 것도 있고
국무부 허가를 받아야 되는 게 있어요.
국무부 허가를 받을 때 개인 세일을 한 번씩 건 적이 있었어요. 일본이.
그게 어떤 무기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과연 일본이 그럼 동의를 해줄 거냐.
일본은 아마 동의 안 해줄 것 같아요.
그럼 그렇겠죠.
그래서 또 미 정부를 움직여서 못하게 막을 것 같은데
그거는 정말 한미 관계를 그렇다면 우리가 독자 핵 개발을 정말 하려고 그러면
한국이 중국을 때리는데 앞장서야지만 가능한 일이에요.
트럼프 이기는 중국이 주적이잖아요.
우리 핵무기로 중국을 때릴 거야. 이러면 모르겠어.
우리가 그럼 북한이 무서우니까 해조는 씨알도 안 먹히겠다.
안 먹히죠.
왜냐하면 북한은 트럼프 입장에서 봤을 때는
쟤네는 내가 통제할 수 있어 라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그건 어려울 것 같고
다만 이건 있습니다.
우크라이전이 끝나면 제가 보는 미래 중에 하나는 이게 있거든요.
전 세계가 앞으로 핵미사일의 공포에 다시 떨 수밖에 없다.
지금 러시아가 선보였던 오레시니크, IRBM
이 IRBM이 전 세계적으로 다시 크게 문제가 된 거예요.
미국도 지금 IRBM을 갖고 있는 게 있고
러시아는 이번에 보였잖아요.
그럼 이게 유럽, 그 다음에 중국도 전통적으로 IRBM을 많이 갖고 있는 나라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둥펑 26이 광킬러 얘기하는 게
그래서 지금 미국도 IRBM을 대규모로 만들려고
배치를 하려고 그래요.
그럼 이제 나올 수 있는 게
중거리 미사일에 핵 무장을 하면
전 세계가 정말 핵탄두를 나른 IRBM 공포에 빠질 수밖에 없는 거죠.
이야, 이게 미래가 참 암울해지네요.
그런 식으로 과거 냉전투실 때도 그랬거든요.
70년대, 80년대 이게 지금 다시 오고 있다.
그럼 마지막 질문입니다, 평론가님.
그럼 우리나라도 그런 IRBM 만들고
핵 개발은 미국이 잘 안 해준다고 하면
운반 수단이라든가 원자력 잠수함 이런 거
그런 거 빨리 개발해야 되는 건가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IRBM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다 갖고 있어요.
핵 잠수함은 좀 별개의 얘기인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금 관건이 그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구하는 대중 손에 같이 갈 거냐
중국, 우리도 적대할 거냐 대놓고
적대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그냥
전쟁을 감수할 거냐, 우리도
아니면 좀 더 떨어져 있을 거냐
그 문제죠.
일본은 근데 아마 바싹 붙어있을 거고
트럼프 옆에 바싹 붙어있을 거고
지금 대만도 트럼프 되고 난리 난 게
대만은 미군이 주둔하지 않잖아요.
방위분담 문제가 없어요.
다만 대신에 뭘 사야 돼.
무기를 사야 돼.
수십조 무기 구매안이 갑자기 튀어나왔거든요.
그래서 F-35B, 스텔소 2를 산다 이런 안이 나왔고
되게 황당했던 게 트럼프 당선 확정된 날
제가 아는 대만의 군사평론가들이 난리가 났었어요.
이거 사야 되고 저거 사야 되고
갑자기?
근데 대만은 TSMC가 있잖아요.
TSMC가 파는 반도체에 붙이면 돼.
미군을 더 붙이면 돼.
그럼 미국적 무기를 왕창 살 수 있어.
그쵸, 그 돈이 그 돈이죠.
그리고 TSMC는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확인해보니까
대만 정부의 지분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회사에.
6% 정도 들어가 있다고 의결권을 갖고 있더라고요.
대만 정부 입장에서 TSMC 지금 잘 나가는데
온갖 반도체, 인공지능 이런 거 다 안 돼.
거기다 마진 좀 더 붙이면
5%, 10%만 올려도 뭐
수십조 무기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
우리는 그거 다 우리 세금한테
그렇죠.
그러니까 갑자기
물론 대만 국방부가 그 기사가 나오니까
아니다, 막 이렇게 했는데
대만은 그걸 할 수 있는 TSMC나 네버리지가 있는 거야.
이게 어렵네요.
우리가 지금 중국하고 사실 전쟁할 상황은 아닌데
그걸 감수할 만큼 서야만 또 우리도 안 보고
전쟁은 아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분명히
너네 쟤랑 친구야, 우리랑 친구야, 쟤랑 친구야.
이거를 엄청나게 강요할 겁니다.
적어도 나랑 친구야,
너 이리로 와, 이쪽으로 와.
선을 그어놓고 가르는 거죠.
일본은 근데 아마 옆에 있을 거고
우리나라보고 물어보겠죠.
야, 너 어떡할 거야?
가운데는 안 돼.
선 내에 서 있는 건 안 돼.
이쪽으로 올 거야, 저쪽으로 갈 거야.
그러니까 주한미군의 대중국 활용성
이런 게 다 그거거든요.
너 동의할 거야, 말 거야?
동의 안 하면 빼,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진짜.
진짜로요, 이제?
그런 생각 갖고 있어요, 다.
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지금 북한 문제보다는
2기 행정부의 가장 큰 딜레마는 대중국 문제.
대중국 문제가 가장 커요.
그러니까 이제 알아요, 트럼프도.
중국이 대만을 침묵할 거라는 건 알아요, 다 알아요.
지금 워싱턴에 모르는 사람 없어.
왜냐하면 미 국방부가 계속 나팔을 불어들고
난리 났으니까.
그럼 저걸 어떻게 누를 거냐.
경제적으로도 과세 때려서
군사적으로는 동맹국과 무죽 시위를 통해 누르고
근데 이러다가 잘못되면
이제 용수철도 너무 많이 들어오면 튀어 오르잖아요.
그런 상황이 생기실 때란 말이죠.
평범함이 좋습니다.
그럼 저희 또 1월에 트럼프 행정부 출범하면
뭔가 구체적으로 나올 거잖아요.
지금 보면 딱 그런 거 같아요.
폭풍전야.
고요한데 지금 머리만 복잡하잖아요, 다.
그렇죠, 다들 이러면 저렇게 되고
이런 정책 나오는 거 아니야, 저런 정책 나오는 거.
하지만 1월 말, 진짜는 1월 말 이후라고 봐요.
어떤 걸 들고 나오느냐.
그게 어떻게 보면 우리 국민 개개인의 삶을 다 바꿔놓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 부분이나
안보 관련된 부분에
큰 지각변경이 어쩌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사실 중요하지는 않는데
지금은 그거예요.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결국 1월 말에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고
올 상반기가 돼야 뭔가 구체적인 게 확실히 될 거다.
라고 마지막으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네, 이렇게 해서 김대용 평론가님과의 인터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