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 떼죽음 당한 북한군, 러우전쟁 결국 '이렇게' 된다|전인범 장군 2부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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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북한도 이미 보면은 우리 내부에 과거에 그 무슨 탄핵이 있거나 뭐 이랬을 때
그때도 걔네들이 조용했어요.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쓸 건가 이런 거를 이제 분명히 판단하고 있을 거고
그 판단 계산 속에는 중요한 거는 이제 이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 소속으로 점점점 이제 그들의 역할이 눈여겨 보이는 거죠.
북한이라는 게 동북아, 아시아, 인도태평양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한테도 문제구나 이게.
나토 입장에서는 국방비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어떻게 본다면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일 수도 있겠네요.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이죠.
일어날 거라는 건 상상도 못하는.
그렇죠.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럼 핵전장도 일어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리고 이 북한 이슈 좀 다뤄볼 텐데요.
대한민국 초유의 계엄 사태, 탄핵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사실 그 전에는 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강도 높은 욕을 한다든지
비난을 했던 이 북한 정권, 김정은이었는데
근데 사실 이 혼란스러운 정국의 상황에 있어서도
북한은 되게 조용했거든요. 한동안은.
그래서 이게 이 잘못된 지도자는 끌어내릴 수 있다?
약간 이런 메시지가 혹시라도 전달될 수가 있어서
이 북한 체제에 그래서 이 김정은이 조용한 것이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요.
제가 이제 추가적으로 보는 것은
북한이 만약에 어떤 도가 넘는 도발을 하면
우리 남남의 현재 갈등이라고 제가 표현한다면
오히려 이게 결집이 돼서 북한이 저렇게 위협을 가하니까
우리가 지금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다.
이렇게 될 수가 있잖아요.
또 한 가지는 북한이 저렇게 하면은
미국이 오히려 한국에 병력을 더 보낸다든지
또 무슨 한미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도 이미 보면은 우리 내부에
과거에 무슨 탄핵이 있거나 뭐 이랬을 때
그때도 걔네들이 조용했어요.
관망을 하면서 우리의 강약점을 잘 보고
걔네들이 이제 어떻게 이거를 선동물로 쓸 건가
자기네도 자기네지만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쓸 건가
이런 거를 이제 분명히 판단하고 있을 거고
그 판단 계산 속에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이거 잘못하다가 우리 내부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이런 것도 충분히 아마 고려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게 좋은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군이 이번에 그런 계엄에는 잘 못할지 모르지만
하여간 다른 대비태세나 이런 거는 나름대로 어느 수준이 있어요.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그러니까 지금 우리 잘못 건드렸다가는
오히려 큰일이 터질 수도 있다는 그런 염려도 하는 것 같아요.
신기하게 몸풍선도 안 보내더라고요.
정신 차리고 보니까 그런 상황이어서
아무튼 북한 상황은 그러하다라고 볼 수가 있고
이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이 러우 전쟁에 파병한 그 이슈가 상당히 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 뒤로는 한동안 잠잠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이제 또 뉴스 나오는 거 보니까
이 러시아 측에서는 확실히 이 북한에 훈련된 군인들이 와가지고
이 쿠루스쿠의 일정 영토를 탈환을 했다.
뭐 이런 얘기도 좀 나오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 촬영일 당일날 나온 이슈인 거일 것 같긴 한데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에는 또 북한군이 참전을 해가지고
수백 명의 그런 사상자가 발생을 했고
미 국방부도 공식적으로 이제 북한군 사망자를 확인을 했다라고 얘기가 나왔거든요.
사실 그 전까지는 정말 전선에 투입이 되느냐 마느냐
후방에서 지원만 할 것이다. 그런 얘기가 많았는데
갑작스럽게 이렇게 투입돼서 사상자도 발생을 하고
이 러우 전황 상황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우선 북한 군인들을 보면
처음에는 어느 한 군데에서도 북한군이
투입됐다고 인정하는
러시아도 그렇고 북한도 그렇고 그런 건 없었잖아요.
간접적으로 이제 얘기가 된 곳은 한 두 군데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파병 보낼 때
김동무 잘 갔다 오시오 이런 거 하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갔다 조용히 오는 이런 분위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전투 지원이든 전투 근무 지원이든 간에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죽거나 다치는 거는
전쟁 지역이니까 다 자연스러운 거고
이게 적게는 30명 많게는 300명 몇백 명이든 간에
중요한 건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 소속으로
현재 전투원으로 참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점점점 그들의 역할이 눈여겨 보이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저는 어떤 의미로 보냐면
이놈들이 북한 군인들이 나름대로 거기서 역할을 하고 있구나라고
저는 거기까지만 생각하고요.
나머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직도 알 수가 없잖아요.
결국은 우크라이나 군이 얘기하는 거.
그런데 그것도 이게 무슨 뭐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얘기인지
우리를 끌어들이려고 하는 얘기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옵저부를 보내야 되는 거예요.
참관단.
우리가 직접 봐야 그래야 판단이 가능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도 지금 이놈의 국내 정치 때문에 못 보내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찌됐건 그런 상황이고요.
지금 하루에 평균 30평방킬로미터 정도를
러시아가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달 내에 4,500평방킬로미터 정도를
우크라이나 내로 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지금 우크라이나의 20% 정도를 러시아가 점령했거든요.
이 4,500킬로미터라는 건 1%가 안 됩니다.
한 0.8% 정도 돼요.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에서 차지하는.
그러니까 20%는 이미 점령을 당했고
지난 한 달 동안에 한 게 한 0.8% 정도 돼요.
4,500평방킬로미터인데요.
그런데 하루에 그거를 하기 위해서
2만 명이 죽거나 다친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얼마만큼 지속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하여간 지금 미국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빨리 끝내겠다.
이러고 있으니까 서로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정치, 경제, 군사, 정보, 정보전, 인지전이래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전쟁의지를 꺾으려는 이런 것들을 해서
지금 러시아가 얼마 전에도 공격을 할 때
우크라이나의 전기 발전소를 공격했는데
미사일 100발하고 드론을 200기를 투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의 전기시설을
지금 한 50% 정도를 다운시켰어요.
그러니까 이 겨울에 지금 거기가 평균 영하 5도 정도 된다는데
전기가 안 들어오니까 전용기구도 안 되고
엘리베이터도 안 되고 물도 못 내리고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죽을 맛인 겁니다.
그리고 또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대로
러시아를 지금 때리고는 있지만 중과 부적이고요.
그래서 그런 상황이라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취임하는 요구에 맞춰서
서로 유리한 것을 확보하려는 그런 아주 혈전의 단계에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전쟁 막바지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사상자도 많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래도 휴전 카드를 강력하게 내밀 것이기 때문에
그 전에 최대한 자기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상당히 격렬한 전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석해 볼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지금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지 않습니까?
지금 벌써 트럼프 쪽에서
푸틴하고 푸틴 쪽하고 대화를 하고 있을 거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지금 여러 가지 일을 얘기하고 생각하고 있겠죠.
젤렌스키랑도 최근에 만났다고 이런 얘기도 있긴 하고요.
만났죠. 만나서 했는데
지금 젤렌스키 입장에서는 뺏긴 땅은 좋다. 그렇게 하고
그 대신 평화를 보장해달라. 어떻게?
유럽 군인들이 우리 땅에 와서 지켜달라.
이런 카드도 지금 내밀고 있는데
휴전이죠. 휴전. 그래서 결국에는 평화가 아니라
숨 고르기에 이른다. 숨 고르기 단계고
여기서 우리가 느껴야 될 거는 평화조약, 평화조약 하지 않습니까?
종이쪽지에 불과하다는 걸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가 사실 얘기를 하는 게
어떻게 전쟁 끝낼 거냐라고 트럼프한테 물어봤을 때
그냥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안 하면 된다.
약간 단순하게 얘기를 하거든요.
이렇게 간단하게 끝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그렇게 끝낼 수도 있죠.
트럼프 대통령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쉽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게.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해서 젤렌스키 대통령한테 압력을 넣는 거죠.
근데 미국만 아니라 유럽도 있고 유럽에서 실제로
자기네가 좀 더 많이 제공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전국적으로는 미국의 지원이 제일 중요한데
또 그거를 완전히 끊어버리는 카드도 분명히 활용을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약간 봉합이 되는 그런 분위기가 간다 하더라도
이게 이제 종전이 아니라 단순히 약간 휴전이고
나중에 가면 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죠.
그럼요. 유럽 국가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유럽 국가들이 다 그런 위협을 느끼고 있고
또 한 가지는 북한이라는 나라가 시끄러운 나라고 그렇지만
저 머나먼 동북아의 얘기였거든요.
자기랑 별 상관없다고 생각했겠죠. 사실.
근데 지금 유럽 사람들이 그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북한 군인들이 지금 러시아에 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북한이라는 게 이게 동북아, 아시아, 인도태평양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한테도 문제구나 이게.
그래서 이런 효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어요.
확실히 그 나토 입장에서는 국방비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어떻게 본다면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일 수도 있겠네요.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이죠.
트럼프가 원하는 건데 그런 강한 나토 이런 것보다도
하여간 미국 우선주의니까.
근데 거기도 활동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미군들이 기지도 많이 만들고
스웨덴 같은 나라에도 지금 진출을 전에는 안 했거든요.
그렇게 하고 있고 훈련도 훨씬 더 많이 하고 있고 그래요 지금.
그러면 이런 상황이 일단 우리나라 안보라든지 그런 거에 미친 동향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지금 이제 세계가 그만큼 좁아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유럽 국가들이 우리 동북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우리나라의 유엔군 사령부에 독일이 참여를 하고 있어요.
독일군 장교들이 이제 그 유엔군 사령부에 와서 근무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영향.
그다음에 우리가 유엔군 사령부에 대해서 과연 필요하냐 이런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을 보고 또 지금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유엔군 사령부라는 게 있어서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유엔군 사령부에 대한 재조명, 유엔군 사령부를 얘기하고
대한민국의 방어와 안전을 위해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국가가 일본이에요.
그래서 일본하고의 이런 관계 등등이 다 이렇게 재조명이 되는 거고
유럽 국가들은 이제 우리 아시아 지역에 인도태평양 지역에
일본하고 한국의 이런 불가분의 관계
또 일본의 어떤 한계. 일본이 경제적으로는 대국이지만
지금은 그 말도 조금 의심이 가지만 한 번도 강대국은 아니었잖아요.
돈이 많을 때도. 왜? 존경받는 나라가 아니었거든요.
존경을 받거나 무서운 나라라고 해야 돼요.
중국이나 이런 나라들은 존경을 못 받아도 무서운 나라지 않습니까?
미국은 존경받는 나라였고. 일본은 그렇게 돈이 많을 때도 존경을 못 받았다는 거야.
그래서 그거는 일본 사람들이 한번 잘 생각해 봐야 되고
왜 나는 돈도 많고 잘 사는데 남들이 나를 존경해 주지 않을까.
그거는 자기네들이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속접은 그런...
그래서 이제 인류 세계가 바뀔 때가 됐어요.
그리고 우리도 이번 계엄을 통해서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럼 핵전쟁도 일어날 수 있는 거 아니야?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등등의 의구심들이 생겨서
우리 모두가 다 반성을 하고 이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