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안가에 위치한 작은 섬에 뒤얽힌 기괴하고 끔찍한 이야기들 [괴담]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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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 포베리 포베글리아 불리는이
섬은 오세기 초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유서깊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악귀가 출몰하는 섬 저주받은
섬 등 섬득한 이름으로 불리는
무인도가
되었죠 421 개척된 후 인구를
꾸준히 늘려가며 역사를 쌓아온 포베리
섬은
1776년 이탈리아 공중 공국의
관할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내 섬은
베니스를 오가는 사람들의 검문소로
활용되었고 수많은 배와 외국인들이
오가게 되었는데요 이것은 저주의
서막이었다 섬에 정박한 두 척의
배에서 흑사병 환자가 발견됩니다 당시
흑사병이 훑고 지나간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시체들로 넘쳐 났는데요 이에
겁을 먹은 정치인들은 포베라 섬을
환자들의 수용소로
전락시켰다 발생하면 섬에 즉각 매장해
버리기로 결정하죠 관리들은 포베라
섬에 큰 구덩이를 파고 불을 붙여
시신을 태웠습니다 화장이 한철에 끝날
때마다 섬 전체에는 진득한 악취와
함께 타고남은 죄들이 날렸는데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직 죽지 않은
위독한 환자들까지 산체로 태어
버렸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죠
그렇게 포베리 서면은 수백년 동안
흑사병으로 사망한 시신 16만 구가
묻히게 됩니다 베네시아 사람들은 섬을
이루는 흙의 절반은 시신이라고 수근
걸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불길한
소문은 그 크기를 더해 갔죠 반만
되면 섬에 괴물이 나타나 시체들을
뒤적거린다 마녀가 땅속에 묻혀 있던
시신을 꺼내 소생시킨다 어느 순간부터
포벨르 섬에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기 살고 있다는 얘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섬에서는 미쳐 태우지
못해 입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시체들이 썩음을 생겨난 가스로 인해
부풀어 오르는 시체들이 없이
존재했는데 당신은 흑사병의 유행과
함께 각종 미신이 유행하던 시절로
이러한 불길한 모습들은 시체를
탐하거나 흑마술 터뜨려 버리는 악귀의
존재로 비춰졌고 그렇게 포베라 섬은
누구도 접근하지 않는 저주받은 섬이
되어 갔습니다 원래 포베라 섬 근처는
어이 활성화되어 있었는데요 수면
아래로 비치는 죽은 이들의 두개골은
어부들조차 생업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돌리게 만들었죠 실수로 뼈을 낚아
올리기라는 어부들은 그날 잡은 모든
물고기들을 다시 바다에 던져 놓고는
했습니다이 미신적인 전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고 하죠 그러던
19세기 말 섬에 포베라 정신 병원이
들어섭니다 섬이라는 진리적 특성을
활용해 정신 질환자들을 수용하는 경리
병동이 만들어진 것인데요 그런데
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의 상태는
이상하게도 점점 나빠져만 갔죠 그들은
제대로 잠들지 못했으며 밤이 되면
몸이 반쯤 썩은 귀신들을 목격했다며
비명을 들렀습니다 당시 병원을
운영하던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전기업
절제술을 시행했는데요 전기업 절제술은
눈 구멍을 통해 환자의 두뇌에서
전두엽 부분을 절개하는 것으로
시술받은 환자는 얌전하고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이는 그저 뇌손상의 증상에
불과했죠 당시 병원장이 시술했던
방식은 50% 성공률을 가진 사망률이
극도로 높은 위험한 방법이었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탓인지 섬의
하려 있는 저주 때문인지 병원장 또한
끔찍한 모습의 귀신들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그는 결국 만성적인
불면증과 편집증에 시달리게 되죠
병원장은이 끝나지 않은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오로지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그는 옛 교회의 흔적으로 남아
있던 병원 종탑의 꼭대기에서
뛰어내리지 하지만 병원장은 그 즉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였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꿈틀거리는
병원장의 마 지막 모습은 근처를
지나가던 간호사에 의해서 목격됩니다
원장님의 고통이 몸부림치는 어디선가
새하얀 안개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람의 형상 같았죠 안개는
그분의 목을 졸랐고 내 원장님은
발짝을 멈추었어요 숨을 거둔 것이죠
하지만 병원의 관계자들은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병원장에 끔찍한 치를 지켜본
트라우마로 인해 성해 버린 것이라
여는데요 결국 간호사는 자신이 라던
포벨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세상에서
잊혀지고 말았죠 1930년 포벨로
정신병원은 노인 요양원으로 새단장을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끔찍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섬에서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어 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포베라 섬은 또다시 사람이 찾지 않는
무인도가 되죠 포베라 섬의 종탑은
이미 오래전 종을 떼어냈지만 지역
주민들은 해가 뜨기 전이면 어려운
풋이 울려퍼지는 종소리를들을 수
있다고 말하곤납니다 이들은 이것이
저주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는데요 현재까지도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포베리
섬은 정막한 바다 위에서 아직도 그
울분을 달래고 있죠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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