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스크 없습니다" 2차전지 '이때' 미친듯이 오릅니다. 모두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다 (박순혁 작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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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리스크 없습니다" 2차전지 '이때' 미친듯이 오릅니다. 모두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다 (박순혁 작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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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순혁 작가님을 모시고 2차전지 섹터와 주요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작가님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어요.
IRA 법안 폐기부터 친환경 전기차를 밀어주지 않고
2차전지에 불리한 환경 조성되는 거 아닌가 우려가 많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일단은 페리스가 되는 것보다는 트럼프가 되는 게 조금 못하긴 하겠죠.
그거는 분명한 사실일 거고
다만 이제 우리 2차전지 산업이나 이런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은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그렇게 크지 않을 거다 하는 거고요.
최근에 트럼프 당선되고 난 다음에 2차전지 주식들이 폭락하는 그런 현상들이 있었는데
좀 심하게 오바하는 것 같은 그런 생각 갖고 있고요.
오히려 역으로 베타 콤플린이라고 한 반영되는 거죠 주식은 항상.
그래서 역발상으로 생각하셔야 되는 그런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지난주 금요일날 로이터 통신 발로 해서
트럼프 캠프에서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하는 정도.
결정까지도 아니고요.
결정이면 트럼프 인수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을 텐데
공식적으로 발표는 아니고 내부적으로 검토 단계에 있는 거를
마치 기성사실화된 것처럼 보도가 나오면서 급락한 현상이 있었고
그 전에 미리 빠졌던 게 그런 영향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여튼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심각하게 오바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은 말씀드리고 싶고요.
일단 안 그래도 지난주 금요일날 11월 15일날 기사가 쏟아지다 보니까
정부에서 웬만하면 이런 자료는 잘 안 나오는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보도 설명 자료에서 나온 자료가 있습니다.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정부는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워낙 연합뉴스 4월달 보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보도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특정한 방향성을 가진 보도 같고요.
어쨌든 연합뉴스 등이 노이터보도를 인용해서
트럼프 정권인수팀이 IRA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계획
계획은 아니고 검토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결정된 게 아니니까 최종적으로 트럼프 정권인수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발표한 게 아니기 때문에
폐지계획이라는 단선증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얘기가 있었고 그 보도에 대해서 정부는
미국 신정부정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미국 IRA 보조금 관련 폐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 확정이 트럼프 인수위에서 확정되는 수준을 넘어서
의회를 상하양원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과정이 되게 긴 과정이거든요.
만약에 폐지나 축소나 이런 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런데 정권인수팀 차원에서도 보조금 관련 폐지 여부를
명확하게 결정을 해서 발표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앞서 나간 상황이라는 얘기고요.
그 다음에 IRA는 크게 세 가지 종류의 세액공제 혜택을
규정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전기차를 구입할 때 최대 7500불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전기차 세액공제가 있고
두 번째로 배터리, 신재생 등 분야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할 때
투자 기업들에게 투자 규모의 최대 30%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투자 세액공제, 우리가 흔히 AMPC라고 부르는 공제가 있고요.
세 번째로 배터리, 신재생 등 분야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 판매 시
품목별로 규정된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생산 세액공제
이렇게 세 가지인데
금번 로이터 보도에서는 2번, 3번의 얘기는 전혀 없었고
1번은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살 때 세액공제 해주는 부분
7500불 관련해서 이걸 폐지하겠다. 폐지를 검토하는 거죠.
검토하는 계획이 있다는 것을 익명의 두 캠프 관계자
이렇게 인용해서 얘기 나온 거고요.
그것도 공식적인 얘기는 아니고 하여튼 그렇고
그래서 너무 오바해서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고요.
그런 얘기고요. 정부 발표를 믿으셔야 되지 않겠나 싶고요.
제가 관련해서 유튜브 커뮤니티에 정리해서 올린 게 있는데
그걸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로이터발 트럼프 인수에서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검토한다는 기사가 됐다.
트럼프 위기의 핵심은 감세와 작은정부다.
핵심은 감세예요.
큰 틀에서 보면 지금 보빈스의율을 과거 오바마 정부 때
보빈스의율이 1기 트럼프 들어설 때 그 이전에 오바마였잖아요.
오바마였을 때 보빈스의율이 36%였는데
그거는 트럼프 당선돼서 21%로 15% 낮췄어요.
많이 낮췄네요.
그게 25년까지 일몰로 되어 있는데
일몰되어 있는 걸 연구화시키는 게 일단 목적이고요.
그러면서 그때 소득세 최고세율도 39.6%에서 37% 낮췄는데
그것도 같이 포함돼서
그다음에 최근에 얘기 나오는 거는 21% 보빈스의율을
연구이 낮추는 거에다가 플러스해서 그걸 15%까지 낮추자.
더 낮추는 거네요.
하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15%로 보빈스의율을 낮추게 되면 아무래도 세수가 그만큼 부족해질 테니까
세수가 부족해지는 부분은 정부 지출을 줄이자 하는 쪽으로 접근하고 있고요.
정부 지출을 줄이는 핵심 책임자를 일론 머스크를 거기에 임명한 거죠.
닷지라고 하는.
하여튼 그렇게 되는 거고요.
그래서 불필요한 지출 축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리스트에는 들어 있을 테니까요.
그렇죠.
첫 번째로 검토와 결정은 다르다.
트럼프 인수위에서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공식 결정한 것은 아닐 텐데요.
두 번째 트럼프 인수위에서 보조금 폐지를 결정했다 한들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은 말 그대로 법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수정 또는 폐지하여야 한다.
ila법을 도입할 당시 오랜 시간과 지난한 과정을 거쳤는가.
폐지나 수정에는 몇 배나 더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
ila법 처음에 얘기 나온 게 나오고 최종적으로 법이 통과될 때 2년 걸렸어요.
오래 걸렸네요.
특히 그때 민주당 쪽에 상호 의원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계속해서 반대하셔가지고
그 한 표가 모자라서
그래서 그분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원래는 환경보호나 신에너지법 이런 식으로
원래는 이름이 그랬는데 그분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이름도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플레이션 리덕션 액트라고
전혀 본질하고는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바뀐 게 다 그런 이유 때문이고요.
2년 걸렸으니까 폐지하는 데도 최소 2년...
바로 그냥 대통령만 보면 되는 건 아니에요?
법이니까요. 당연한 거죠.
아마 트럼프 행정부에서 결정을 해서
지금부터 이 법을 폐지나 수정하는 걸로 해보자고 결정을 내려서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뒤에도 나오겠지만 민주당, 공화당 각 의원들 다 설득해서
각 의원들별로 주에서 입장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다 설득하고 잡고 만들고 이러면 2년 후쯤 넘어가요.
거의 임기 후반부나 돼서 결정될 거예요.
그것도 만약에 폐지한다 하더라도 아직은 검토 단계죠.
만약에 폐지 쪽으로 낙인되면 한 2-3년 걸린다고 보면
그러면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는
지금 보조금 7500불 줄 때 빨리 사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오히려 수요가 땡겨질 수도 있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 다 감안해야 되는데
지금 무작정 우리나라에서 트럼프를 인식하는 것 자체가
거의 김정일이나 김일성이나 시진핑처럼
예측 불가능하고
시키면 무조건 밑에 애들 다 따라하는 독재자, 미치광이
이런 식으로 생각한 게 아닌데
약간 조폭도 못 가지.
말만 하면 되는 것처럼
그런데 미국은 정치 시스템이 그렇지가 않고요.
그러니까 한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정치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 이해도 없는 것 같아요.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보면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는 대통령이지만
국내 문제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의외로 국내에서는 미국은 의회 중심 국가예요.
개별 의원들의 파워, 특히 상하원 같은 경우는
파워가 상당히 세기 때문에
대통령 마음대로 너 해.
한다고 해서 따라가고 그러잖아요.
아까 말씀드렸던 민주당의 조맨친 의원이라고
상원의원이.
그 한 명을 설득한다고
거의 1년 반을 끌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 아이랩법은 바이든 정부니까
민주당 정부잖아요.
네, 민주당의 당인데
조맨친 의원이 민주당 당이었는데
그게 어떤 게 있었냐면
그 의원이 상원하시는 그 지역에
도요타 공장이 있었어요.
도요타에서 노비받아서
그래서 끝까지 몽리부려서
그 조맨친 의원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이름도 아이랩법으로 바뀌었고
세부 사항도 지역부에 부과되게 고치고 해서
그게 다시 통과된 거거든요.
동일하다.
그러니까 너무 오버한 거예요.
미국의 정치 시스템은 잘 모르고
그냥 막 얘기하는 거고요.
작가님, 또 일각에서는
이번에 공화당이 싹쓸이를 했잖아요.
상원, 하원.
그러니까 트럼프도 공화당, 상원도 공화당,
하호동 공화당이니까
이거 마음만 먹으면 일사천리 아니냐.
그런데 같은 당인데도 그렇게 인연을 반대하는 역사가 있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우리나라하고 다르고요.
우리나라도 이번에 금투세 폐지할 때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께서 금투세 폐지의 뜻이 있어도
의원들이 딴 얘기하고 딴 생각하고 반대하고 하니까
결국은 폐지까지 결정되는데
몇 달 끌었잖아요.
미국은 다른데
우리하고 또 달라요.
규모도 크고
그러니까 미국,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번에 금투세 폐지될 때 보면
감론을 방해해서 사과하다가
결론을 의총해서 당론을 당 지도부한테 이림하자.
이렇게 해서 결정한 거잖아요.
당론 투표한 건데
우리나라의 의회의 경우에는
당론을 결정해서 당론을 따라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되긴 한데
미국의회는 당론이라는 거 자체가 없어요.
각자가 당론을?
각자 자유투표를 당연히 하는 거고요.
원래 국회의원이라는 자체가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립된 헌법 기관이기 때문에
원래 자율성을 다 주는 게 맞고요.
그래서 당론 투표 같은 것들은 상당히 지향돼야 되는 거고
미국은 당연히 선진적인
우리보다 훨씬 선진적인 민주의 제재이기 때문에
당론 투표라는 거 자체가 잘 없고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법을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런데 만들 때 다양하게
여러 의견들이 가만히 돼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법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그 법이 이름으로 잘 다듬어져서
법이 만들어지는 거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당론으로 밀어붙여서
졸속으로 법을 만들다 보니까
법을 빨리 만드는데
만들고 나서 개판인 법들이 있죠.
그렇게 되는 거고요.
저도 인터뷰하면서 들었는데
미국의 부동산 세금 관련 법은
100년이 지나도 안 바뀌고 있다고
그렇게 오래간 것 같아요.
법의 안정성이 사실 중요한 거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회는 법을 너무 많이 만들어요.
그다음에 법을 많이 만든 사람
발의를 많이 한 사람들한테
시민단체에서 너 일 열심히 했다 해가지고
좋은 평가를 받고 그렇거든요.
이거는 빨리 고쳐야 됩니다.
법을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지금 현 상황에서는
너무 쓸데없는 법이 많기 때문에
법을 많이 줄인 사람 이상을 받아야 되는데
내지는 꼭 필요한 법을 만드는 사람이
평가를 받고 이래야 되는데
단순하게 양쪽으로 법안 발의 많이 한 사람들은
국회에서 열심히 이랬구나 해가지고 하니까
국회의원들이 대도 안 되는 법을
막 발의하고 발의해서 통과되는 건 잘 없고
어떻게 하다가 하나 통과되면
이상한 법 통과돼가지고 국내 생활을 괴롭히고
이런 일들이 비익이지 않거든요.
그렇고 세 번째
IRI 규정에 따라서 미국 GM 포드의
대규모 투자가 이미 이루어졌고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공장과 일자리가 지어졌고 생겨났는데
이를 다시 무효로 돌린다면
GM 포드 그리고 그 지역의 노동자이자
유권자들은 가만히 있겠습니다.
당연히 반대가 있을 거고요.
이것도 뒤에 다 나오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번째로 트럼프 임기는 4년이고
전기차 전환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전기차 세 공제가 사라진다 한들
인근의 속도가 늦춰질 수 있겠으나
결국 모든 차가 전기차로 바뀌어가는
긴 여정은 달라질 수 없다.
그래서 유럽의 경우에는 2035년
미국의 경우에는 고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뒤에 나오겠지만 주별도 좀 달라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2035년에 유럽하고 똑같이
전기차로 100% 나가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건 주마다 다르긴 한데
미국의 경우에도 늦어도
2040년 정도 되면
전기차로 다 바뀌지 않겠나
우리도 대충 그 스케줄대로 갈 거고
그 긴 여정에서는 달라진 건 없어요.
트럼프 임기 내에 좀 늦춰질 수는 있겠지만
4년 지나고 25년, 26년, 27년, 28년 끝나고
29년에 새 대통령이 들어오게 되면
그때 다시 속도가 빨라져도 되는 거니까
크게 보면 대세는 큰 지장은 없는 거고요.
그렇고 그 다음에 다섯 번째
개인의 강점은 투자의 기간이 길다는 것이고
기간처럼 3개월, 6개월 실적은
평가받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개인들이 기관들처럼 단기간 등락에 의존한다면
개인 투자자의 강점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최근에 이제 이차연제 관련해서
투매가 나오고 하는 거는
기관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게 3개월 단위, 최근에는 대개
평가의 단위 자체가, 기간 자체가 짧아지고 있기 때문에
3개월 단위로 평가를 한다고 했을 때는
지금 현재 당장 트럼프가 당선돼서
그 기관 투자자들도
이게 IRA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입을 피해 같은 거는
크게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시장이 그런 분위기를 타고 따라갈 때
쫓아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3개월 동안에는
소위 트럼프 트레이드를 해야 되니까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올라갈 수 있는
트럼프 당선이 수혜로 작용하는 주식을 사고
트럼프 당선이 피해가 되는 주식을 팔고
이런 식으로 트럼프 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는 거니까
게다가 저 같은 경우는
당연히 트럼프가 이기는 선거로
압승하는 선거로 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 쪽 얘기도 계속 그랬는데
우리 언론들 같은 경우는
대통령 선거 당일에도
박빙이다 내지는 헤르스가 이길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서
기관 투자자들 입장에서
미리 대처가 안 되었던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기관 투자자들 중에서도 헤르스가 되겠지
언론에서 헤르스, 우세론 내지는 비슷비슷한
이런 얘기를 하니까
미리 준비를 안 하고 있다가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놀랍게도
트럼프가 압승을 하니까
이런 형태의 트럼프 수혜주 사고, 트럼프 피해주 팔고
이런 것들이 일어나면서
열흘 가까이 그런 형태로 움직였던
그런 게 있는 거 같고요.
여섯 번째, 그래도 왠지 그럴 것처럼 들리는 것은
트럼프를 미치강히 독재자로 만들어놓은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 때문이다.
미친 것은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
거기에 놀아야 하는 한국 정치지 트럼프가 아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당연히 이건 의회에서 과정을 밟아서
이게 다 처리가 돼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도 길고 쉬운 문제가 아닌데
언론 보도가 트럼프는 미치강이고
그 사람은 뭐든 찰 수 있는 사람이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느끼는 거죠.
공포감이
트럼프 텐트럼이라고
트럼프 발작 현상이라고 하는데
그런 트럼프 발작 현상이 사실 일어나는 게
한국 언론들이 너무 트럼프를 미치강히 독재자로 보고 있으니까
제가 마음만 먹으면 진짜 LA 다 없애버리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게 시장이 반영돼서 움직이니까
그건 트럼프가 미친놈이 아니고
트럼프를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의 언론들, 지식인들
그다음에 한국의 정치가 미쳐있는 거고요.
우리가 그렇게 바라보는 거니까요.
그렇습니다.
일곱 번째 워렌 퍼펙트는
간혹 내가 미친놈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가 늘 인생을 바꿀 만한
큰 돈을 벌 기회였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다.
지금 한국 정치가 바로 그럴 때가
워렌 퍼펙트 같은 경우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어떤 말씀 하시냐면
멍청한 대중들하고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독자적으로 생각해요.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게 제일 심했던 게 다크버그 시대예요.
1999년, 2000년 이 무렵에
심지어 워렌 퍼펙트 주주총회
버크쉐드웨이 주주총회
거기는 다 신도들만 참석하는 자리잖아요.
대개 존경하고
그런 분들이 참석해서 항상 분위기가 화기애애한데
2000년 버크쉐드웨이 주총회에서는
주주 한 분이 말씀하신 게
내가 작년에 기술주 투자해서
내가 100%를 벌었다.
그때 버크쉐드웨이는
그 해에 마이너스였어요.
왜 굴뚝주 같은 걸 쳐들고 있어서
마이너스를 해서 나한테 손을 끼치냐.
내가 더 나은 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워렌 퍼펙트 앞에서 주주군이.
그래서 웬만하면 워렌 퍼펙트나
워렌 퍼펙트가 너무 빡쳐서
그렇게 잘하면 네가 부스 하나 만들어서
너하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모아서
투자 펀드 하나 만들어서
해봐라 내가 자리 만들어주겠다 그랬어요.
그리고 2000년 3월달부터
미국의 나스닥이 작살나기 시작해서
그 한 해에 80%가 빠졌어요.
그 전에 100%, 200%, 1000% 벌었던 사람들이
2000년 한 해에 다 날라가요.
10배를 벌어도 다 날라가는 게
그때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이나
애플 같은 주식들이
그 한 해에 10분 1톤 합니다.
그 전에 10배를 벌었어도
한 해 떨어져서 10분 1톤 나오면
10배 번 거 다 날라가잖아요.
그렇게 날리신 분들이 태반이었어요.
그럴 때가 워렌 퍼펙트 내가 미친놈인가
남들이 다 딴소리 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 때였다는 거고
나중에 지나서 보니까 그때 2000년 들어갔고
모든 펀드들이 다 작살나고 할 때
그때의 버크시웨더에는
그 한 해에 거의 50%, 100% 수익이 났다는 거잖아요.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고요.
여덟 번째로 원래 옛날부터 시장은 자주 미쳐있는데
한국 증시는 미친 정도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데
진짜 2024년 증시는 그 미친 정도가 역대급입니다.
지금 특히 금수저 때문에 계속 미쳐있었고요.
금수저 때문에 계속 미쳐있다가
막타를 텐트럼으로 치고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정도가 제가 옛날에 겪었었던
97년 IMF라든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는 좀 덜한 것 같습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최근에 아마 주식 하신 분들은 가장 인상에 많이 남으신 게
2020년에 코로나가 터졌을 때
그때 급락을 했었잖아요.
1450 이렇게까지 떨어져 있었죠.
그 정도인 것 같아요.
그거보다는 조금 심한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
코로나급으로 지금
코로나급까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 기억해보시면 그때가
주식해서 대박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랬다.
그렇죠.
그런 거지.
마침 그 상황에서는 되게 다 치물하고 심각하고 그랬던 거잖아요.
지금 상황이 그 상황하고 좀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
그 다음에
나는 25년 12월 31일까지 단 한 주도 팔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그 약속대로 나는 지금까지도 단 한 주도 팔지 않았고
25년 12월 31일까지 계속 그럴 것이다.
계속 그럴 겁니다.
이거 방송 보고 들어가시는 분들은 한 가지 장점이
제가 산 평균 단가보다 대략 30% 더 저렴하게
마이너스 30% 넘었다는 거죠 제가
제가 제 평균 단가보다도
만약에 이 방송을 보고 사시면
30% 이상 더 저렴하게 사시는 기회다.
하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열 번째로 돈을 잃어도 물어드릴 수는 없다.
물어드릴 생각 또한 없다.
다만 팔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도의적인 책임은 다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큼 하는 사람도 소감은 높지 않다.
그렇죠.
계좌를 까고
저는 이거 장기적으로 되게 좋아 보여서
장기적으로 갖고 갈 거고
그 안에 오르든 내리든 등락이든 상관 안 하고
25년 12월 31일까지 갖고 가겠습니다.
하고 계좌를 오픈하고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 정도면 도의적으로 할 만큼 하는 거죠.
열한 번째로 내가 미친 건지 시장이 미친 건지
냉정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미친 것인지에 따라서 당신의 투자 성태가 결정됩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리고 그 이후에 금요일날 로이터 발보도가 나고 난 다음에
주말에 긴급하게 미국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트럼프 IRA 보조금 폐지에 반대한다.
투자 일자리 악략 미친.
아까 말씀드렸던 이거죠.
5번 여기 보면 3번이죠.
IRA 규정에 따라서 대규모 투자가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투자를 해놓고 지금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는 애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그게 실제로 일요일날 성명서를 발표했죠.
미국에서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 업계에서
이를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는 거고요.
여기에 업체는 파나소닉, LG엔솔 같은 배터리 업체들 다 들어가 있고요.
그 다음에 리비안과 루시드, 테슬라도 여기 들어있습니다.
테슬라도 들어있네요.
이것도 지금 얘기하시는 분들이 오해를 한다고 해야 될까
좀 왜곡한다고 해야 될까 해서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가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 보조금 폐지해도 되지 이런 얘기를 했다는
그런 거 같고
일론 머스크의 음모론 이런 걸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는 보조금을 받지 않더라도
우리는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유리하다.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테슬라도 여기 포함되어 있어요.
테슬라도 같이 반대한 거고요.
그 말씀하시는 것도 사실은 정확한 얘기가 아니다는 거고요.
그래서 전국적, ILA는 전국적으로 엄청난 일자리 증가와
새로운 경제 기회를 창출했다.
오하이오, 켄터키, 미시간, 조지아와 같은 배터리 벨트주에서
특히 그렇다는 거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바로 여기서 3번 내용하고 다 연결되는 겁니다.
그 지역의 노동자, 유권자들이 반대할 거다는 얘기
그리고 그 지역들, 이런 지역들이 주로 공화당 지역이에요.
같은 날입니다. 17일.
공화당 지역구의 IRA 수혜를 많이 받기 때문에
공화당 의원 18명이 IRA의 폐지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이미 발표한 바가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그런 내용이죠.
그래서 만약에 인수위에서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한국처럼 밀어붙여 하면 밀어붙여지는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과정에서 계속 협상하고 타협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첫 번째 통과하기 어렵고 통과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다음에 내용도 많이 수정될 거다.
그런데 지금 얘기는 트럼프가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첫 번째는 트럼프가 얘기한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고
트럼프가 얘기하면 곧 이루어지는 것처럼
지금 다 반영돼서 움직인 거기 때문에
심각한 오바죠.
심각한 오바는 역작용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좀 그렇게 되지 않겠나 보시면 될 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