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중국" 무섭게 쫒아오는 중국 반도체의 실체 독기품은 시진핑의 검은 속내 (전병서 소장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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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지에 몰린 중국" 무섭게 쫒아오는 중국 반도체의 실체 독기품은 시진핑의 검은 속내 (전병서 소장 / 3부)
✔ 본 영상은 11월 18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홍익희 교수님의 신간,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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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5 중국 반도체 기술
04:41 중국 반도체 생산
09:52 한국 반도체
20:06 한국 경제 상황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https://youtu.be/flCA-vFw_hU
📌 https://youtu.be/4SnEMVbqH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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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체의 심장 미래의 석유로 평가받는 게
이제 반도체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더욱 철저하게
중국 반도체의 기술적인 진보를
바이든처럼 이어서 견제하지 않을까
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중국의 반도체 기술은
바이든 정부 하에서
어느 정도까지 지금 발달을 했나요
글쎄 이제 중국이 바이든 정부 들어서서는
자기네 실력이 얼마인지를 얘기를 안 해요
그래서 이제 트럼프 때 보면
메디인 차이나 2025에서
우리가 얼마를 잘하고 있고
얼마를 하겠다 이렇게 떠들다가 된통 터졌거든요
그래서 2021년 이후로 죽은 오피셜이
자기네가 어느 정도 실력이고
어느 정도 수준이라는 걸
얘기를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기억이나 생각은
2021년에 머물러 있는데 그 사이 3년 동안
중국은 오리 같은 현상
오리가 무리가 이렇게 떠 있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거 있지만
그 밑에서는 발을 무지 젓고 있잖아요
그것을 이제 했어요
그래서 중국의 실력이 반도체에서 어디냐는
미국이 라이센스를 하나 줬어요
증명서를 하나 떼줬다고요
우리 성적 증명서 떼주듯이
그래서 미국이 중국을 규제를 하는
반도체 법안을 만들 때
예를 들어서 파운드리는
14나노 이하 예를 들면
이제 DM 같은 경우는
18나노 랜드 같은 경우는
128단 이거를
만들 수 있는 장비는 공급하면 안 돼
이게 뭐냐 하면 중국의 실력이
딱 거기 와 있는 겁니다
그럼 이거를 이제 우리하고
같이 비교를 한다고 보면은
대략 이제 우리가
지금 3나노 정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3나노 5나노 7나노 이제 14나노
그러니까 한 4단계 정도
그 정도 뒤져 있다고 볼 수가 있고
우리가 지금 10나노 d램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d램에서도 한 네다섯 단계 정도
그 정도 뒤져 있다고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이제 중국이 지금 반도체 장비가 없어서
물건을 못 만드는데
지금 중국의 반도체 장비를 보면
노광 장비 ASML이 갖고 있는
이 노광 장비를 중국인이 못 만들어요
근데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그걸 빼고 나면
한 14나노 장비는
중국이 얼추 거기다 지금 만들어요
그리고 지금 이제 중국을
절대 낮게 보면 안 되는 거지
전 세계 지금 어떤 나라도
네덜란드 asll의 노광 장비를
국산화하겠다는 나라는 없어요
근데 중국은 이제 막히니까
그걸 국산화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미 90나노는 완성했고
60나노도 이미 상용화에 들어갔고
지금 28나노짜리를 테스트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얘들의 실력이
이게 미국이 제재를 함으로 인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감히 생각할 수도 없고
하려고도 생각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이게 이제 실행을 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걸 제재의 역설이죠
패러덕스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걸 제재를 해가지고
완전히 죽여버리는 제재를 해야 되는데
어설픈 제재를 해가지고
오히려 더 분발하게
만드는 불상사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지속적으로 규제를 해야 되는데
이게 최근 12년 동안 보면
오바마 때 민주당 4년 하다가
이제 트럼프가 되면서 공화당으로 넘어갔어요
정치가 홀랑 바뀌었고
그다음에 바이든 때 민주당으로
넘어왔단 말이에요
그랬더니
또 트럼프 했던 정책 다 뒤집어버린 거죠
그리고 새로운 이제 트럼프
2기 정부의 4년은 대놓고
지금 바이든이 했던 집스 법 IR법
다 뒤집어버린다는 거 아니에요
또 뒤집어지는 거죠
그래서 최근 16년을 놓고 보면은
4년마다 이게 왔따리 갓따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을 죽이려면
12년간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왔다
그러면 중국이 지금 정말 쪽도 못 쓰는
이제 상태로
추락을 시킬 수가 있었는데
이게 미국이 저렇게 큰 것은 제가 볼 때는
7할은 미국의 헛발질 때문에 그렇다
미국의 정책이 이게 일관되지 못하고
양당 제도가 서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바람에
계속 이제 숨통을 열어주는
이제 불상사가 지금 생긴 거죠
그러면은 지금 중국이 정말 무섭게
지금 반도체 기술을 키우고 있는데요
서방 쪽 우리나라도 이제 포함돼서
반도체 기술을 개발해도
양산할 때 수율이 나오지 않으면
이제 경제성이 안 나오지 않습니까
폐기하는 게 많으니까 생산을 못하게 되는데
중국은 소위 반도체를 태우면서 생산을 한다는데
이게 무슨 얘기인가요
소장님 그래서 이제
반도체를 태우는 게 아니고요
돈을 태운다는 거죠
돈을 불질러가지고
돈을 화력으로 쓴다는 얘기인데
적자 나도 신경 안 쓴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차이냐
그러면 우리는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이 대주주고
외국인이 56% 갖고 있는 민간 기업이잖아요
근데 중국은 최대 반도체 회사인
SMIC 중신 국채가
이게 스테이트 캐피탈입니다
국가 자본이요 대주주가 정부예요
그러니까 우리도 예를 들면
한전이나 지하철 공사나 공항공사 항공사들이
적자 무지 나잖아요
근데 적자 난들 한전이 적자 난들 뭐 망합니까
우리나라가 망하는 한 해는 망할 리가 없듯이
SMIC도 적자가 아무리 나도
중국이 망하지 않으면 망하지 않는 구조예요
그걸 이제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소방서의 같은 경우는
반도체를 좀 어려운 얘기지만
램프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실험실에서 돌려가지고
한 40%는 수율이 나와야 이제 매스를 거는데
중국은 40%가 10%가 나와도 거는 거죠
어떻게 하면 되냐 공장 4개를 지으면 되지
그래서 중국은 지금 중요한 건 수율이
아니라 제품이고
이게 그 기술만 확보가 되면 된다는 거죠
그럼 거기 적자는 어떡할래
정부가 부담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중국에 대해서 오해하고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우리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하고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이제 우리가
많이 이제 중국에 대해서 오해하는 부분은
대부분 다 그런 거죠
그래서 이게 아무리 적자가 나도
기술만 만들어 내면 된다고 하는
그게 우리는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서방 세계 기업은 ROE가 안 맞으면
이게 사업부에서 적자 나면
사업부 접어버리잖아요
근데 중국은 그럴 가능성이 빵이라는 겁니다
될 때까지 한다는 거죠
그렇죠 그게 무섭다는 겁니다
소장님 그럼 이렇게 무제한적으로
국가 보조금으로
기술 개발 비효율적인 생산이지만
물량 공세하면 결국에는 중국이
독자적인 최첨단 반도체 기술 능력
또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수요도 확보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제 미국이
얼마나 철저하게 규제하냐 하는 것이
이제 관건이고 지금 스피드라고 하면
50년 5년 10년 내에 국산화 하죠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우리 같은 이제 인구 5천만의 작은 나라도
물론 우리는 반도체 기술은 우리나라 기술입니까
d램이 일본에서 우리가
기술이니 생산이니 배워온 거잖아요
그리고 일본도 원래 반도체 기술이
자기 기술이 아니란 말이야 미국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미국에서 일본에서
한국 지금 대만 갔다가
중국으로 가는 그 과정에 있고
근데 문제는 중국은 이게 경제 규모 사이즈가
우리 10배예요
인구가 우리 28배라고요
우리는 지금 뭐 반도체 공학과에
사람을 못 구해가지고
지금 애들 다 의대 가버리니까
우리 명문대학에 반도체 계약학과가
수시에서 애들이 지원했다가
정시 되면 싹 다 빠져나가 버려가지고
이제 애들을 못 구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는데
중국은 1년에 지금 대학생이
1180만 명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한 50~60만 명
60만 명 겨우 되는데
우리가 거의 20년 가까이 길러야 될 대학생을
1년 만에 기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중에서 절반이 공대생이니까
이 인력의 풀이 너무 이제 풍부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이 기술이
지금 우리보다 뒤졌다고 그래가지고
안심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미국이 제재를 안 했으면
감히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만드는 건 상상도 안 했을 건데
제재를 함으로 인해서 목숨 걸고 제 만드는데
이게 우리나라가 10배나 더 큰
이 경제력이 뒷받침하고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20배가 넘는
그런 인력들이 이제 서포트를 하고
또 지금 반도체가 어디 많이 들어가냐면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 TV 전기차
여기에 많이 들어가는데
중국이 이 모든 제품에서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고 최대 소비국이에요
시장에 같이 있다고
그리고 시장이 있으면 돈이 되는데
공급을 하게 되죠
그래서 그런 세 가지 조건이 지금 있기 때문에
중국이 미국의 제재 때문에 못 따라온다
우리 기술 이거 카피 못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너무 낙관적으로 앞으로 미국의
어떤 일관된 정책에 따라서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
중국의 독자적인 기술 확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소장님
그럼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주에 한때 4만 원대로 떨어지기도 했거든요
되게 굉장히 이제 여러 내우외환이
겹쳤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반도체는
좀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그래서 이제 삼성전자를
외국인들이 줄창 파는 건데
왜 파냐 하는데
사실은 삼성전자가 뭐 그렇게 잘못한 게 있나요
이익이 줄어든 것도 아니잖아요
기대보다 못했다는 걸 갖고서
저렇게 때려 팔아야 되냐
그래서 그거는 제가 볼 때는
삼성전자를 파는 게 아니라 한국을 파는 겁니다
저거 그래서 그렇게 봐야 되는데
왜 그러냐 그러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하는 쪽에서는
맨 먼저 하는 게
리저널 로케이션을 먼저 한다고요
지역에 대한 배정을 먼저 하는데
지금 삼성을 파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는 거라고 봐야 되는 것은
첫 번째는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지만
돈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흘러요
금리가 낮은 데서 금리가 높은 데로
성장성이 낮은 데서 성장성이 높은 데로
근데 지금 우리나라는 작년도 그렇고
금년도 그렇고
세계 평균 성장률을 못 따라갑니다
세계 평균 성장률이 3% 3.2%인데 작년에
우리가 1점 몇 %로 금년에 아무리 해봐야
2.3이면 세계 평균보다 성장 못하는 나라에서
돈 빼가지고 또 성장이 높은 나라에
투자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밸류 업 해야 된다
뭐 어쩌고 저쩌고 떠들지만
지금 우리는 밸류업이 아니고
크로스 업을 해야 됩니다
성장률이 세계 평균 떨어지면
외국인 그는 밸류 업 해가지고
배당 많이 주면 배당 따 먹고
그다음 어떡할 건데 바로 나가는 거지
그래서 지금 우리는 밸류업이 아니라
그로스업을 해야만이 외국인들을 잡을 수가 있고
두 번째는 이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어요
컨트롤 리스크가 그게 뭐냐 하면
북한하고 중국입니다
그래서 미국하고 중국이 싸우면
이게 무역으로 싸우지만 그런 말이 있어요
원숭이 길들이려고 닭을 잡아 피를 보여준다
그래서 서로가 이제 센 놈끼리는 직접 싸우면
피를 보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놈을 희생양으로 써가지고
서로한테 본떼를 보이는 거죠
그래서 미국과 중국의 우리가
공통으로 다 연결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예요
중국한테서 원자재 수입해다가 만들어서
미국에 파는 건데
중국이 이게 원자재를 통제를 들어가면
우리가 지금 미국으로 전기차하고
배터리 많이 팔아서 무역 흑자가 나는데
우리 배터리의 원자재 80% 이상을
중국에 수입을 해요
중국이 미국을 제재하는 미국이 제재하면
그것에 반대 급부로 한국의 배터리 원자재를
제재를 해버리면 우리가 미국으로 배터리하고
전기차를 수출을 못하게 돼요
그 그 리스크가 있는 거죠
그런 이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제 존재를 하고
세 번째로 보면은 이제 삼성전자 이런 거죠
2등 하는 놈이 3등 하거나
3등 하는 놈이 4등 해도 그렇거니 하는데
1등 하는 놈이 2등으로 떨어지면
욕을 욕을 하죠
그래서 삼성이 반도체에서
LCD에서 핸드폰에서 다 세계 1등을 하다가
HBM에서 이게 밀렸네
OLED에서도 밀릴 것 같네
핸드폰에서도 밀렸네 가전에서도 밀렸네
이러니까 이게 이 실망감이 무지 커지는 거죠
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제가 볼 때는
삼성이 1전 1패는 병가지 상사라고 하는데
30년 중에서 한 번 실수해가지고
이게 지금 문제가 된 건데
그럼 삼성이 진짜 망했냐
정말로 주가를 반토막 내고
이럴 정도로 나쁜 거냐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삼성의 회사의 문제보다는
한국이 봉착하고 있는 그 문제들이 질탈이고
삼성의 문제는 3밖에 안 된다
그래서 이제 삼성이 다시 이게 좋아져야 되는데
그것의 방안은 그런 것 같아요
지금 4만 원 갔다가
5만 원으로 다시 올라선 이유는
10조 원어치 이제 자사주 사겠다는 거거든요
근데 시가총액이 300조 400조 되는 회사에
10조 어치 사가지고 그 음발라고 좀 누이지
물론 이제 급하니까 그런 건 있는데
저는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삼성한테 필요한 것이
시장에 보해가 시장이 자꾸 욕하고
주식 파니까 시장에 아보하는 것이 답이 아니다
진짜 지금 문제는 삼성의 약해진 근육이잖아요
그래서 그 사이에 운동 좀 안 하고
뭐 이랬다가 달렸더니 2등밖에 못했기 때문에
근육을 높여야지 그래서 광고를 더한다
뭐 이런 건 답이 아니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럴 것 같아요
쉽죠
그거를 시장에 돌멩이 하나
한강에 던져봐야 풍덩 소리밖에 안 나는 거
그거 하지 말고
구조는 지금 왜 이제 그걸 못하냐
그럴 때 보면 HBM에서 왜 밀렸냐
그럴 때 인력이 없다는 거잖아요
인력이 다 가버렸다는 거잖아
구조 들어가지고
전 세계에서 최고 인력을 스카우트해라
스카우트비로 구조를 써라
그리고 1조는 뭘 하냐 지금 당장 걸린 문제가
제일 욕 먹는 것이
HBM 이거 개발을
하이닉스보다 못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뭐 이게 토요일 날도 출근하고
아침에 일찍 출근하고
뭐 이런 거 다시 하자고 그러는데
아니 21세기에 지금 AI 시대에
그걸로 이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 하지
근데 그렇게 하는 건 중국이 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이건 컨펜세이션을 높여야 돼요
보수를 많이 줘가지고 동기부여를 해야지
삼성에 어마어마한 인력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자긍심 자존심 이기에
불을 질러가지고 제품을 만들어야 되는 건데
그러려고 그러면 저는 그럴 것 같아요
1조 원은
HBM 내년 예를 들어서
6월까지 하이닉스가 하고 있는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공법 새로운 설계
새로운 제품 만드는
팀이나 사람한테 1조를 주겠다 대단하네요
그렇죠
1조를 걸었을 때
그걸 못 따 먹는 삼성의 직원이라고
그러면 삼성 끝난 거예요
근데 1조를 한 팀이든
한 사람이든 한 사업부가 받으면
그 사업부들은 당장 퇴직해도 될 정도로
큰 금액이잖아요
근데 그걸 줬는데도 못 먹었다
그러면 삼성의 진짜 실력이 없다고 봐야 되고
제가 볼 때는 삼성에
누적된 기술 노하우 그리고 인재들은
그거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거기에다가 돈을 줘야지 당근을 줘야지
채찍만 주면은 그게 동기부여가 되냐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삼성이 충분히
동기부여 제대로 하고
방향이 제대로 맞으면 오히려 지금의 아픔이
오히려 삼성전자가 50만 원 갈 수 있는
계기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HBM을 훅 뛰어넘고
5g 간에 6G의 제품이 나오고
OLED를 넘어가는 이게 나온다고 하면
그러면 거기다 밸류를 안 줄 이유가 없죠
그래서 지금처럼 반성문 쓰고
무슨 자사주 사고 하는 것은
그건 너무 식상하잖아요
그 시장이라는 것은
피가 툭툭 떨어지는 신선한 고기를
그걸 이제 원하는 것이지
식상한 음식 그거 안 먹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삼성은 대한민국의 전부이기 때문에
삼성의 미래가 사실은
지금 한국의 미래일 수도 있고
또 그걸 삼성이
증명해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것 같아
또 거기에
1400만원 주식 투자하는 사람 중에서
삼성전자에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삼성의 눈물은 대한민국의 눈물일 수도 있거든
그래서 삼성이 그냥 뭐 민간
기업의 무슨 이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주식 투자하는
1400만 명의 투자가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기업이 삼성전자예요
근데 저는 삼성의 포텐셜이 없냐
저는 절대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않고
이제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돼야 되는데
그건 제가 볼 때는 앞으로 6개월 1년 내에
그걸 증명을 하면 되는 것이고
증명을 못하면 이건 인텔 꼴 나는 거다
그래서 보면은 소니가 그랬고 노키아가 그랬고
지금 인텔이 그렇단 말이에요
이제 하늘에 나는 새를 떨어뜨리는
그런 기업들도
한순간 이제 헛눈 팔면 훅 가는 것이고
그것을 이제 단시간 내에 치유를 하면
다시 테이크업 하지만
그걸 못하면 이제 나락으로 추락 하는 것이
지금 시대인데 그래서 삼성의 각성도 필요하고
또 국민들 전체적인 지지도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가 그런 기업 다시 키울 수 없는데
그걸 매일 욕만 하고 비난만 하고
그럴 건 아니고 오히려 치어로하고 격려하고
또 정치권에서도 지금 반도체법 만들어야
지원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전 세계가 다 지원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반도체 법 제대로 못해가지고
국회 통과도 못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우리가 국민적으로 이것을 좀 지원을 해야 되는
그래서 이게 우리가 미국 거 다 뺏기잖아요
교육 제도 무슨 정치 제도
기업 제도 다 뺏기는데
저는 왜 반도체 법을 안 뺏기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반도체 여야가 다 합의하고
파격적인 조건에 세금 깎아줘
보조금 줘 대출해줘 그거 다 해가지고
경쟁력을 키우려고 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경쟁력 있는 놈을
더 경쟁력 있게 하려고 하면은
정치도 도와야 되고 기업도 분발해야 되고
사회도 지지를 해줘야 되는 거죠
우리 편이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게 우리가 반도체라는 것이
당구네르로 전 세계 시장에서
70% 점유율을 가진 아이템을
우리는 가져본 적이 없어요
맞아 근데 그런 아이템을 굴러 들어온 호박을
이거 발로 밟아서 깬다
이것은 나중에 우리가 역사의 죄인 되고
우리 후세에 죄를 짓는 거죠
소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미국도 지금 반도체를 못 키워서 안달이고
중국은 정말 돈으로 태워가면서
만든다고 하는 상황인데
우리는 지원을 못 해주고 있네요
말씀 듣고 보니까
소장님 그럼 끝으로
아까 삼성전자를 파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는 거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우리나라가 외국인들이 보기에
이제 우리나라 미래를
굉장히 암울하게 보는 건데
이게 좀 우리나라 경제 상황
정치적 지정학적 상황 좀 바뀔 수 있을까요
저는요
암울한 건 아니고요
주식이라는 것은 강아지 긁고
산보 나간 그 사람하고 똑같은 거잖아요
먼저 갈 때도 있고 뒤에 올 때도 있고
그리고 주식이라는 건 외국인
그러지만 거기도 사람이 하는 겁니다
사람 마음은 하루에 12번도 더 바뀌는 것이고
이게 바닷물이 들어올 때도 있고
나갈 때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외국인들이 팔았다고 그러는데
그럼 몇 프로를 팔은 거냐
35%에서 33% 32% 한 10% 팔았다고
그러면 이건 심각한 문제가 돼요
근데 거기에 2% 3% 팔은 거 가지고서
외국인이 다 털고 나갔고
막 이렇게 하는 것은 조금 과한데
그러면 삼성이나 하이닉스나
이제 거기에 외국인이 진짜 다 팔고 나갔다
그러면 문제가 됩니다
근데 그렇지 않고 여전히 산 것에
10%에서 20% 정도를 팔았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주가의 등락에 따른
트레이딩으로 볼 수가 있어요
거기다 조금 더 플러스해가지고
약간 감정적인 트레이딩이 있을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아직 외국인이 한국을 버렸냐
그거는 엉터리인 것이
지금 MSCI 에머징 마켓 인덱스
한국이 제일 큰데
전 세계에서 10등하고
13등 하고 있는 경제권을 다 턴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반도체 1개만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여전히 1등은 맞는데 1등 하는 회사가
조금 미끄러졌다는 얘기지
지금 NVIDIA 폼 잡고 난리 치지만
NVIDIA 주가 바로 대폭락시킬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거기에 HBM을 공급을 안 해버리면
하이닉스가 독한 마음먹고
그러면 NVIDIA 집은 무용지물인데
그런 포텐셜이 있잖아요
그리고 전기차 저거 잘하고는 있지만
저게 중국 1등 미국 2등
그다음번에 우리가 3등을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핸드폰 뭐 여러
가지 이제 얘기는 하지만
삼성이 1등하고 있고
어쩌다가 가끔 2등은 하지만
그럼 지금 세계에서 시장을 크게 흔들고 가는
그런 완제품으로 봤을 때
그 아이템에서 우리가
1등에서 2등 정도 3등 정도 하고 있는
그런 나라가 세상 천지에 몇 개나 되냐 이거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나가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조심해야 되고 경고를 받아들여야 되지만
한국은 완전히 털고 나가기 어렵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항상 그렇잖아요
자기 집에 있는 건 항상 나빠 보이고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해서
너무 이제 비관적으로 보고 욕하는 습관
이것 좀 없애야 되고
그리고 이제 우리가 동학 개미들이
미국 가가지고 주식 투자해가지고
이제 돈을 먹는 바람에 미국은 좋은 나라
미국은 모든 것이 다 굿이고 한국은 다 베드다
이렇게 보는 것도 사실 좀 과장이 있어요
미국도 보면 m7 빼놓고
나머지들은 시장 평균이 한 자릿수예요
한국보다 성장률이 주가 수익률이 높지 않아요
그중에서 잘 나가는 놈 몇 놈이 갖고
그걸 용케 내가 잡았을 때 대박 났다는 얘기지
그리고 테슬라다 뭐 그렇지만
테슬라도 올라갔다가 대폭락을 했었잖아요
60% 이상 폭락을 했었잖아요
그쵸 그래서 우리 삼성전자가 얼마나 터졌냐고
그랬을 때 테슬라보다 더 터졌냐
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놓고 보면
한국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비관
또 어떻게 보면 외국인의 동향에 대해서
너무 이제 그거를 과대 해석하는 거
이건 좀 피해야 되고
이제 우리한테 굉장히 중요한 경고를 했다
그런 정도로 보고
우리로서는 이제 외국인의 회귀는
우리나라가 굉장히 좋아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만들 거냐
그리고 그 사람들이 왜 실망하고
관여하는 문제를
빨리 고칠 수 있는 이제 계기를 만드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 말씀드렸지만
외국인이 한국을 다 털고 나갈 수 있는
그런 이제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그걸 MSCI 구조상으로 봤을 때
이렇게 털 수가 없게 돼 있다는 거죠
그래서 조금 더 우리가 자신감도 필요하고
또 미국처럼 자기가 못하는 것은 좀 숨기고
잘하는 것을 밖으로 내가지고 돈을 끌어들이는
이제 그런 노력도 사실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인터뷰 나눠봤는데요
오늘 참 많이 배웠습니다
전병석 소장님 인터뷰를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