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18 요즘 아이들에게 너무 버거운 ‘학원 뺑뺑이’의 실태 02:45 소아정신과 명의가 말하는 조기교육 시키면 안 되는 이유 05:57 아이를 영어 유치원 보내는 게 고민된다면 ‘이걸’ 확인하세요 08:29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의 부모는 ‘이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1:00 “IQ 높다고 영재 아니다” 진짜 영재는 ‘이렇게’ 행동합니다 16:04 부모의 과한 통제를 받은 아이는 결국 ‘이런 어른’이 됩니다 17:41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면 어른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의학적인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좀 잘하게 만들고
싶고 주변에서 다 하니까 막 세
네살짜리 아이들 영어 유치원 보내고
우리 뇌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선양
학습을 일찍 너무 해버리고 인지적
과부화가 걸린 아이는 초등학교 이후에
내 사진을 찍어 보면 문제가 돼요
똑똑한 아나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학업량 정말 많죠 대치도
학원가 가도 초등학생들이 밤
10시까지 짜투리 시간에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때우고 그다음 학원 가고
다음 학원 가고 엄마들은 이제 라이드
하려고 대로변에 쫙 차 있고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어깨 축 쳐져 가지고
다니는 거 보면 정말 대치동 도곡동
그 근처에 사시는 우리 동료 소화
정식과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소화 정식과 의사로서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너무 어린 아이에 이런
현상들이 정말 심각한 거 같긴 합니다
뇌라는 거는 재충전하고 외웠던 거
공부했던 걸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근데 그 시 시간이 바로 휴식
시간입니다 근데 그 휴식 시간은
수면을 통해서 하는게 가장 좋아요
릴랙스하고 스마트폰을 보면서라도 이제
게임을 하면서 쉰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사실은 그것 또한 뇌가 계속
일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 휴식을 적절하게 취하고 가장
친밀하고 편안한 사람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나누면서 쉬는게 가장 좋습니다
근데 그 시간 전혀 없이 계속 공부
밤 12시 시까지 그럴 경우에 뇌는
과부화가 걸리는 것이죠 그래서 공부
양은 엄청나게 많은데 정작 학습의
결과물은 썩 좋지 않은 아이들을
주변에서 드물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많이 집어 넣기는 하지만
그거를 정리하고 자기 거 화시키는
시간이 희생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조기에
어머님들이 아이를 빨리 공부를 좀
잘하게 만들고 싶고 우리 아이가
성공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 욕심에
선행학습을 시키는 경우가 있고
주변에서 또 다 하니까 아이만
뒤쳐지면 또 안 되니까 상대적인
거니까 안해 지어 가지고 또 이학원
저 학원 알아보고 우리 아이도 저기
보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러면서 이제
막 세네 살짜리 아이들 영어 유치원
보내고 학습지도 난이도가 있는
초등학교 거 막 시키시고 이제 그런
분들이 있는데 그런 선행 학습의
폐해가 바로 그런 것이에요 우리가
뇌는 너무 공평해서 건물로 치면
정서적 뇌 피질 하 구조가 탄탄하게
받침을 해 줘야지 인지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피질이 그 위에 잘
쌓이고 빛이 날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피질하 구조가 부 실하게 되는 것이
바로 쉬지 못한다던가 정서적인 어떤
충족감이 안정감이 희생된다 그나
거기에 부실 공사가 생겨 버리면
결국은 어느 시점에서 무너져 버리는
건축물처럼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는게
가장 심각한 그런 현상입니다 우리
뇌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발달의 경로를
잘 따라가면서 교육을 시키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거를 적기 교육이라고 해요
조기 교육이 아니라 적기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이거는 뇌 가소성의
원리고 연관이 있는데 우리 그리니까
뇌 가소성이란 건 뇌는 굉장히
유연해서 태어난 이후에 뇌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변할 수 있다라는게 뇌
가소성의 이론이 든요 근데 뇌 가소성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경험 기대령
뇌 가소성이 있고 경험 의존형 뇌
가소성이 있어요 경험 기대 형 뇌
가소성은 뭐냐면 아이가 그 연령 때
그 원령 때에 받아야 할 자극을
받으면 예정된 뇌회로가 생성이 된다는
것이죠 근데 그 시기에 받아야 될
자극이 아닌 다른 자극을 받거나 또는
그 받아야 될 자극이 안 들어오고
부족해 그렇게 되면 경험 기대 형도의
가소성이 망가지게 돼요 그거를 적기
교육 조기 교육과 연결시켜서 설명을
한다면 조기 교육을 하면 아이들이 2
3세 때 어린 나이의 가장 중요한 그
뇌 회로는 정서적 회로 든요 정서적
안정감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탄탄하게
견고해져 돼요 근데 그 부분이
부실해져 조기 교육을 해버리면 아니
인지발달이 아직 전두엽이 피질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고 그게 지금
발달할 때가 아니거든 그런데 거기에
막 외우라 그러고 앉아서 막 40분간
영어 단어를 암기해야 되고 뭔가
인지적인 과제물을 찾고 아이한테 주게
되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받아야 될
자극이 기대되지 않는 것들이
들어오면서 뇌 가소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는 거 정서
정도가 근데 적기 교육을 한다면 비록
우리 옆집 세 살짜리 아이보다 영어
단어 하나 못 외고 사과를 애플이라고
말은 못 해도 어린 식 가서 또래
애들하고 즐겁게 소금 놀이 잘하면서
놀고 엄마 아빠랑 부비부비 하면서
사랑받으면서 플레이를 아주 신나게
하는 아이의 뇌는 먼훗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는데 선행학습을 일찍 너무 해버리고
인지적 과부화가 걸린 아이는 정선화가
이제 부시를 한 것이 언제 드러나면
초등학교 이후에 문제가 돼요 바로
경험 기대령 뇌 가소성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와르르 무너지게 되는
것이죠 공부 하나도 안 하게 되고
우울하고 위축돼 있고 불안하고
조금이라도 성취를 못 하게 되면
두려워지고 자기 자존감이 매우
약해지고 엄마가 지시해 주지 않으면
내가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알아서 하는 것들이 없어지게
되고 정말 알아서 이제 스스로 해야
될 나이에 엄마 나 그다음에 뭐 해야
돼 나 이거 다 했어 잘했지 자꾸
어떤 외적 보상을 요구하는 그런
아이가 되는 형국에 가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적기 교육이라는게 그냥
소아정신과 의사가 얘기하는 레토릭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아이가 정말
훌륭한 아이 좋은 아이로 공부 잘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그 연령에 맞는
교육을 시켜야 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꼭
명심해야 될 이론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 사진을 찍어보면
정상적인 양육을 받은 아이들의 뇌와
아동학대 경험이 있거나 떤 정서
방임을 당했던 아이들의 뇌가 다르더라
원래 선천적으로 문제가 없었을 아이가
그런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적정한
자극을 받지 못했거나 부적절한 자극
병적 자극을 받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이 바로
경험 기대요 내가 가속성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료 봤던 환자 중에 이런
아이가 있었어요만으로 네살 아이데
영어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고 악기를
두 개를 하고 있었어요 아직
유치원생인데 근데 그 아이가 소변을
잘 가리도 애가 갑자기 소변을 막
유치원에서 줄줄줄 싸고 밤에도 막
야뇨증이 있고 그렇다 자다가 깨서 막
놀래서 울고 야경증 있다라고 하시면서
병원에 데리고 온 사례가 있었어요
아이의 스토리를 들어 보니까
유치원에서 영어만 써야 되는 거예요
근데이 아이의 특성상 기질이 굉장히
예민하고 불안도 높고 조심성이 많은
기질을 갖고 태어난 아이였어요 근데
그 아이가 화장 가고 싶어요라는
소리를 I want go to the
배이 안 나와 가지고 계속 말을 못
하고 그냥 그 자리에다가 소변을
지려버린 거죠이 아이는 영어 요청만
가면 한국말을 쓰지 못하고 영어 단어
생각해야 되고 언제 무슨 테스트
상황이 올지 모르고 생리적인 현상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는 그런 불안감 때문에 너무
긴장도가 높은 거예요 늘 텐션이
올라가 있는 거야 여기서의 텐션은 늘
불안한 텐션 제 처방은 영어 위천
바로 끊으시고 그냥 일반 유치원
보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악기도 편
아기만 두 개를 하고 있었 어요
그래서 둘 중에 하나는 끊게 했고
내가 피아노를 치고 싶다 그래서
피아노를 먼저 치는게 좋지 않겠냐 뭐
이제 그런 이야기도 하고 환경을
바꿔줬습니다 그런 아이 같은 경우에는
영어 유치원이 그렇게 도움은 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일반적인 기질의
아이 순한 기질 편안한 기질 보편적인
그런 아이라면 영어 교육을 역류하기
때 하면 원어민처럼 발음도 좋고 또
아이가 문제 해결 능력도 좋아지고
영어 능력이 영어 유천을 다니지 않은
아이보다 좋을 확률은 훨씬 높은 건
사실이에요 그건 영어 교육 학자들도
말씀들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그걸
부인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희한테
찾아오는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보니까 그런 아이들한테는
영어 유치원을 선뜩 권하지 않게
되는게 사실이에요 영어 교육을 일찍
시키는 거보다는 모국어를 통해서
부모하고 정서적인 교류를 안정적으로
만드는게 중요하고 그리도 사회성이
질적으로 약간 떨어져 있는 아이들은
알파벳 그런데 꽂혀 있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영어의 지원을
일부러 보내시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
아이가 영어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영어 유전을 갔는데 맨날 영어만 하고
집에와서도 엄마한테 계속 엄마 이게
뭔 줄 알아 그러면서 계속 퀴즈만 해
그리고 일반적인 어떤 대화에 자꾸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면 그런 경우에는
영어적인 교육을 오히려 축소시킬
필요가 있다 그거를 물론 영어도
잘하고 모고도 잘하는 애가 된다면 왜
안 시키겠습니까 근데 사회성의 영역이
조금 더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런 아이들은 한국어로 얘기해 보다는
모든 거를 영어로만 대화를 하려고
하는 아이들은 밸런스를 맞춰 주기
위해서 오히려 국공립 그냥 일반
유치원을 보내시고 영어는 따로 그냥
엄마하고 시간을 정해서 함께 상호작용
속에서 하시면 더 좋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서적인 거죠 아이가
언젠가는 스스로 내가 뭔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막 생기는 거예요
그이었을 때 성취감을 스스로가 느끼고
뿌듯하고 누구한테 인정받아서 누가
상을 주니까 누가 칭찬을 하니까 누가
돈을 주니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걸
해냈다 그런 아이들은 또 실패를 했을
때도 아 뭐 실패할 수 있지 그래서
부모님들이 이제 이런 아이들 키울 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게 하고
또 인간인 커나 가면서 실수나 좌절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거는 너에게 오히려 기회야 그게
얼마나 성공의 과정 속에서 중요한
것인지네 머릿속 뇌 회로에
실패를함으로써 새로운 회로가 생겼어
다른 아이들은 성공만 해서 얻을 수
없었던 뇌의 기능이 하나 생기는
거야라고 저는 아이들에게 얘기를
하거든요 아이가 궁극에는 창의적인
학습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고 작은 실패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그동안
노력한 과정들을 부모한테 인정을 받는
그런 격려의 말들을 들었다면 아이들은
백점을 못 맞아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자 하지 않는데 성취
위주 성적 위주 그런 식의 부모님의
어떤 태도 막 대놓고는 안 그래도
표정이 싹 달라지는 분들이 있거든요
98점을 맞았어 98점 너무 잘
맞았잖아요 근데 너무 엄마 마음에는이
세자리 수가 아닌게 너무 아쉬운 거야
도대체 어디서 감점 됐는지 갖고 와
봐 98점 맞은 거 칭찬은 전혀 안
해주고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95점
때보다는 올랐는데 엄마는 아직도
100점을 원하는구나 내가 완벽해지길
원하는구나 그러면 나는 어디까지 해야
엄마의 마음을 만족시키지 그런
생각으로 아이가 스스로를 계속
비하하기 되고 지치게 돼요 그리고
엄마의 원하는 발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는 모르는
아이가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외부적
보상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해 가지고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진 그럴 수
있을지 몰라도 대학교 후회는 여지없이
거기서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해요 저희
의대생 중에도 정말 다 공부 잘해서
들어온 연세대 의대생인데 대학
생활하면서 수재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험도 얼마나 많이
했겠습니까 맨날 1등만 하도 나가
갑자기 세자리 수에 등수를 받게 되고
거기서부터가 시작인데 그걸 못 견디고
포기한다거나 우울해지거나 자기를 자꾸
자책하거나 그런 아이들이 드물지 않게
있거든요 인생은 결국은 좌절의 연속일
수밖에 없는 건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돌파해 나가면서 실패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느냐에 지표는
결국은 부모가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양육을 하고 성취 중심이 아니라 동기
중심 과정 중심으로 인정해 주고 그런
말을 해 줬느냐 달려 있다라고 말씀
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히 아큐가 꽤 높게 나오면
부모님들이 아 우리 아이 영재인가
그래서 영재원 같은 데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꽤 있고 뭐 영제 테스트도
어디서 우연히 검사했더니 영재라는
얘기를 들으면 저 정말 영재인가 그래
검사 결과를 저에게 갖고 오셔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나요 이렇게
이제 물어보시는 분들이 드물지 않게
있는데 아이가 지능이 좋은 것은
영제의 한 일부 요소기 합니다 하지만
지능만 좋다고 영제는 아닙니다 지능이
좋아도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정서 조절
능력이 떨어지거나 또는 어떻게
부모님이 키우느냐에 따라서 지능
지수가 점점 발휘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제는 어떤게 형제냐
men 지능이 높은 아이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지능이 그냥 평균
정도의 지능이 특정 영역 예를 들어서
미술 영제 음악 영제 피아노 영제
그런 어떤 특정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애들을 다 영재라고
부르기는 해요 그리고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정서 조절 능력 정서적
안정감이 그 정서적 안정감이 뒷받침
되주는 아이들은 향후에 그게 지구력
하고도 연관성이 있고 한 가지의
관심사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끈기
있게 파고 들어가는 그런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실패를 했어도
계속 반복해서 그거를 트라이 하려고
하는 능력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다
뒷받침이 되었을 때 보통 이제
영재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일례로 영재인 줄 알고 아이가
뭐 마치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처럼
아는게 너무 많은 아이였는데 부모님이
저에게 우리 아이가 영재인 줄 알고
그동안 키워왔는데 학교를 들어가더니
친구 관계에서 계속 트러블이 생기고
애들 사이에서 아 쟤 재수 없어 쟤
너무 잘난 척만 해 그러면서 애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게 됐어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우리 아이가 뭔가 사회성
발달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이 그냥 한 농담인데
너무 얘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발끈해서 친구들하고 다투게 됐다는
거죠 약간의 피해의식이 있는 아이라고
그래서 이제 그 아이를 데리고 와서
이렇게 제가 평가도 해보고 면담도
해보니 그 아이가 고기능 자회 과거에
이제 아스퍼거 아고 불렸던 아는 건
굉장히 많고 특정 분야에 대해서
굉장한 지식을 갖고 있는 아이였어요
어른만큼 아이큐도 그 아이가 거의
147점 되는 그런 아이였는데 말을
할 때 굉장히 어른처럼 말을 해요
조속하게 그리고 마치 애들하고는
교류가 안 되고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조금만 룰을 어기거나 선생님
눈을 피해서 장난을 치면 본인이 마치
선생님 이양 지적질을 하고 다니니까
애들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그런 문제
때문에 치료로서 사회성 훈련을 하고
애들한테 훈계를 하거나 가르치는 건
선생님이 하는 것이지 네가 할 일은
아니다라고 이제 훈련도 좀 하고 또이
아의 어떤 사회상 발달의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도 파악하고 그래서
도움을 이제 좀 받고 많이 좋아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타고난 겁니다
기프티 차라고 하죠 보통 타고난
영재성이 유지가 되고 살아나가면서
꽃을 피우고 어떤 생산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려면 양육의 환경과
부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근데
영재성을 갖고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그
아이를 정서적으로 굉장히 불안하게
만든다거나 학습에 대한 너무 과부화를
시킨다거나 너무 과도한 기대 그런
부분에서 이제 스트레스나 압박을
준다면 그 아이의 영재성은 사그라들게
돼요 오히려 아이를 그냥 뒤에서
따라가 주면 돼요 그리고 그런 아이의
영재성을 조금 더 잘 지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어떤 시점에서는 만나게
하는 거는 도움이 되겠죠 근데 너무
어린 시절에 한참 이제 뛰어놀기도
하고 쉬기도 해야 될 시기에
커리큘럼을 꽉 짜 가지고 아이를
갖다가 초등학교 때 막 대학을
보낸다거나 미적분을 가르친다 그나
저는 그런 것들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고 그시기 해야 될 또래 관계라든지
사회성인 훈련이나 그런 자극들을 많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나중에 영재성
더욱 더 꽃이 피고 빛을 바라게
된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거울은 부모거주 보고 똑같이
해요 그니까 참 재밌는게 저도 이제
아이들이 지금은 다 컸지만 예전에
우리 애들이 이제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는데 TV 보다가 우리 아이들이
계속 거시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막 놀면서 지들끼리 막
싸우기도 하고 야 너희들 조용히 엄마
드라마 보니까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여기까지 올라왔거든요
근데 그러지 않고 tvl 일단 껐어요
그리고 제가 책장에서 책을 빼서
조용히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막
들길 왔다 갔다 가다가 무슨 말을
하지도 않고 자기 방에 있는 그림책을
하나씩 꺼내 가지고 와서 제 옆에
양쪽에 앉는 거예요 그래서 막 이렇게
똑같이 읽는 신용을 하는 거야 저는
그 모습을 제가 이제 책에도 그걸
썼거든요 아이는 언제나 옳다라는 책에
애들은 무조건 부모를 따라하는
경향들이 있거든요 그런 모습도 모방을
하는데 가치관도 모방을 하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은 다 보고 배워요
애들이요 말을 안 해도 엄마의 그
표정만 보고 비언어적인 제스처만 봐도
우리 엄마가 좌절했고 슬프구나 어떤
부분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구나
대번에 알아요 얼굴은 98점 맞았다고
실망 가득한 표정인데 말로만
노력했으니까 됐어 라든지 98점도
훌륭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표정은
뒷받침해 주고 있지 못하다면 그거를
애들이 모를까요 다 알죠 이제
어머님이 그런 성취 지향적인 성공
지향적인 가치관을 내가 부모로서 갖고
있는지를 좀 한번 체크해 보시고 그런
부분이 내가 좀 있는 거 같다
그렇다면 소정 에서 벌써 그 가치관이
드러나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관을
바꾸셔야 거주만 바꾸시면 안
돼요 권위주의적인 부모라 그래요
부모의 유형 중에서 약간 독재주의 있
것과 가깝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데 왜자꾸
엄마 아빠가 간섭이 이건 좀 내가 좀
알아서 하게 놔뒀으면 좋겠는데 그런
마음이 들어서 화가 좀 날 건데
부모가 또 무서우니까 화를 통제하겠다
자기도 억지 하겠죠 그러면 어떻게
돼요 화가 억눌려면 우울해지죠
반항심이 생기고 언젠가는 그게
터집니다 그리고 조금 소심한 기지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은 언제 혼날까
언제 통제 당할까 내가 이걸 이렇게
한 거에 대해서 항상 벼락 같은
질책이 올까 봐 늘 두려워서 굉장히
불안한 아이가 되고 위축된 아이가
돼요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가 되죠
반항적인 아이들은 그래도 소심하게
표현하기도 하지만 표현한 것의 결과가
오히려 통제 당하는 결과가 됐을 때는
더 이상 말을 안 하겠죠 소통이 어느
순간 단절되게 돼요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 몰래 눈을 비해서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도 하고요
왜냐하면 통제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러면 나중에 알려줬을 때 더 혼나게
되죠 그래서 맨날 하는 레파토리 내가
얘기했으면 엄마가 들어 줄 거였어
그래서 얘기 안 한 거야 그 봐 지금
화내잖아 뭐 그런 대화를 많이
보시잖아요 부모는 규칙을 정해 놓는
건 매우 중요하지만 자잘자잘한 것들
뭐 필통 색깔 옷 색깔 머리
헤어스타일 어떤 친구를 만나는지 뭐
그런 것까지 자잘자잘하게 다
통제하려는 부모님들이 꽤 있거든요
그래놓고 정말 큰 결정은 또 애한테
밀어 야 너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면
뭐 전화 깔래 유학 깔래 그걸 왜 그
애한테 물어봐 그런 큰 결정은 애한테
물어보는게 아니에요 정말 중요한
진로에 대한 결정이나 학교 환경과
관련된 그런 결정들은 사실은 부모가
해야 될 거거든요 근데 그걸 거꾸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이들의 정신
건강은 결국은 사회의 하수다 그런
표현들을 씁니다 사회가 어떤 사회냐
따라서 결국은 가장 정확하게 그
사회의 병패는 제일 먼저 맞닥뜨리게
되고 영향을 받는 존재들은 어린
아이들이다 우리가 코로나 때도 사회가
셧다운이 되고 모든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못 가고 또 엄마 아빠가
마스크 쓰고 다니고 아이들의 발달의
문제가 생기고 가정 전체가 우울해지고
우울해지다 보니까 부모가 아이하고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애들이
애들하고 계속 집에 있다 보면 계속
다투게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사회의
문제가 결국은 아이들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라는 걸 사회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힘 없는
아이들은 사회에 의존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정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야
아이들이 변할 수 있다라는 그런
견지를 항상 유지했으면 좋겠다라는 거
고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들께서
우리나라가 과도한 사교육과 교육열이
많기로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정서나 사회성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그 부분이 희생되고
있는지를 부모님들이 인식하고 부모
교육도 좀 받고 어떻게 우리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를 공부하고 깨닫고
하신다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정신적으로 안정적이고 건강한 그런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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