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하면 국세청 세무조사 받는다(증여세 자금출처조사, 코인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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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디오 조회수·2024. 12. 19.
비트코인투자로 수익나면 국세청 세무조사 받습니다(증여세 자금출처조사, 부동산 자금출처조사, 비트코인 전망, 코인세금, 알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안녕하세요. 진짜 전문가 공쌤입니다.
요즘 코인으로 돈 보는 분들 많으시죠?
원래 내년부터 코인이 과세될 예정이었는데요.
정부에서 발표한 코인과세 유예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확정되었습니다.
적어도 2년 동안은 코인 세금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는데요.
국내 주식은 답이 없고 미국 주식은 양도세를 22%나 내야 되잖아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세금 한 푼도 없고 트럼프가 밀어주기까지 하니
2년 뒤에 코인이 과세되기 전에 최대한 수익을 많이 내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코인 투자에도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코인으로 큰 돈을 벌어서 부동산을 취득하면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아니 부동산을 취득하는 사람이 수십만 명인데 이걸 국세청이 어떻게 다 조사하냐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맞습니다. 국세청의 인력과 시간이 한정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일일이 다 조사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국세청은 탈세 혐의가 많은 사람들 리스트가 자동으로 딱 나오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 전산 시스템을 PCI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부동산 주식 등 재산 증가액과 신용카드 사용액에서 소득 신고된 금액을 비교하여 탈루 혐의 금액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재산 증가액이 10억이고 소비지출액이 3억인데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 금액이 5억이면 8억의 자금 출처가 부족하게 되는 거죠.
그런 국세청 슈퍼 컴퓨터에서 8억이나 자금 출처가 부족하다 소득세 증여세 등 세금을 탈세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자금 출처 조사하라고 리스트가 자동으로 뜨는 것입니다.
국세청은 PCI 시스템 덕분에 탈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누군지 쉽게 알 수 있고 이걸로 시간과 인력의 부족함 없이 효율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것이죠.
국세청 슈퍼 컴퓨터는 매우 뛰어나서 여러분의 개인 정보들을 대부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인 정보는 현재 IT 시스템 개발 부족으로 아무리 국세청 슈퍼 컴퓨터라도 현재로든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코인이 과세되기 전까지는 코인으로 누가 얼마나 벌었는지 국세청은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여러분이 억울하게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코인 투자 수익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면 어떻게 되는지 광시계의 사례로 알아보겠습니다.
광시계는 코인 투자 후 수익이 많이 나게 됩니다.
코인 수익금 5억으로 아파트를 취득하려고 하는데요.
광시계가 코인 투자 수익으로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면 자금 출처가 맹백하므로 국세청이 굳이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죠.
하지만 국세청 전산에는 코인 투자 수익에 대한 정보는 알 수가 없고 아파트 취득에 대해서만 나옵니다.
그러니 국세청 입장에서는 신고된 소득은 터무니없이 부족한데
어디서 돈이 나서 아파트를 취득한건지 이 자금 출처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광시계에게 세무조사 통지서가 날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광시계는 세무조사가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코인으로 5억을 벌어서 아파트를 산거고 코인 투자 소득은 비과세이니까 세금을 안내도 문제가 전혀 없거든요.
국세청은 일단 세무조사가 시작된 이상 몇가지는 조사해봐야 한다.
코인은 어떤 자금으로 투자를 했는지 그리고 코인으로 번 돈이 맞는지 투자 내역 증빙을 제출해달라고 합니다.
이것만 확인되면 세무조사는 바로 종결될 듯 한데요.
사실 광시계는 1억정도 부모님한테 지원받아서 코인 투자를 하고 증여세 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증여세를 내긴 내야하는데요.
가산세까지 포함해서 600만원 정도 증여세를 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코인 투자 내역은 거래소가 망해서 제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국세청이 이렇게 말합니다.
자금 출처의 입증채금은 납세자에게 있습니다.
정말로 코인으로 돈을 벌었더라도 이를 명백하게 입증하지 못하면 가족에게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하겠다고요.
거래소가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입증을 못하는건데 증여세를 내야 된다니.
광시계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통장 계좌이체 내역을 다 뒤져봐도 부모님한테 계좌이체 받은건 1억이 전부였거든요.
증여받은 것이 아닌데 증여세를 과세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국세청도 통장을 조사한 결과 부모님에게 받은건 1억으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설령 증여받은 것이 아니더라도 자금 출처를 명백히 입증하지 못하면 증여세를 과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세법에서도 이렇게 재산의 취득 자금 중 입증하지 못한 금액을 그 재산의 취득자가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코인 투자 수익 내역을 입증하지 못하면 코인 수익 5억에 대해 증여세를 과세할 수 있는 것입니다.
5억에 대한 세금은 가산세를 포함하면 1억이 넘게 나오게 됩니다.
코인은 비과세라고 해서 아무 걱정 없이 투자했는데
이렇게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억울하게 증여세까지 내야 하다니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만약 광시계가 안전한 거래소를 이용해서 투자 수익 내역을 입증할 수 있었다면
최소한 5억에 대해 억울하게 증여세를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25년부터 자금 출처 조사가 확대될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세수 펑크로 2년 연속 세수 결손이 90억에 달합니다.
심지어 현재 계엄 및 탄핵 사태 때문에 내년에도 경기 침체로 세수 펑크는 확정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세수를 메꾸기 위해서는 당연히 세무조사가 더 많이 나오겠죠.
국세청은 세수 확보를 최대한 하기 위해서 자금 출처 조사를 대폭 늘릴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금 출처 조사를 미리 대비하면 되니까요.
자금 출처 조사를 대비하려면 우선 코인 투자 자금 출처를 문제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가족에게 자금을 지원받았으면 증여세를 신고하거나 사용증을 미리 작성하면 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코인 투자 내역 자료를 미리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확실하게 준비해도 코인 소득에 대해 증여세가 과세될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상한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지 마시고 투자 내역을 증명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소만 이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철저히 자금 출처 조사를 대비해도 당연히 세무조사 자체를 받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닙니다.
애초에 세무조사를 피하려면 부동산을 과하게 취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금 출처 조사는 자금 출처 부족 금액이 클수록 조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고가의 부동산을 취득할 계획이라면 미리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26년까지는 코인으로 몇백억을 벌어도 세금 한 푼 안 내도 됩니다.
하지만 코인 투자로 큰 수익이 나서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면 자금 출처 조사는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진짜 전문가가 알려주는 진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