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야가 베스트로 꼽은 중국 본토의 미쉐린 3스타ㅣ신롱지

비밀이야 bimi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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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비디오 조회수·2024. 12. 23.
이거는 그냥 다르네.
소스가 예술이다.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수준의 와인을 먹으려면 몇 십만원 줘야 돼.
진짜 흠잡을 게 없네.
내가 진짜 홍콩, 마카오, 스리스타 다 갔는데.
베스트다.
안녕하세요. 비밀의 야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신롱지입니다.
중국 본토에는 미쉐리 스리스타 식당이 네 곳 있는데
상하이에 두 개, 베이징에 두 개가 있습니다.
신롱지는 베이징에 있는 미쉐리 스리스타로
저장성 타이저우 음식을 메인으로 하여 해산물 위주의 메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음식들을 조금씩 섞어 모던한 중식을 내고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미쉐리 스리스타를 받은 중식당을 몇 번 경험했지만
본토의 스리스타는 어떤 음식을 보여줄지 기대를 안고 찾았습니다.
신롱지라고 하는 중식당에 왔습니다.
여기는 베이징에 두 개 밖에 없는 미쉐리 스리스타 레스토랑 중에 하나고
원래 세 개 있었어요.
차오산음식하는데, 채식하는데 여기 신롱지 세 개가 있었는데
채식하는데는 투스타도 떨어졌다고 하고
지금은 하나 남았습니다.
여기 홍콩에도 같은 신롱지가 있는데
거기는 제가 원스타로 알고 있고
거기는 광도음식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 지금 신롱지는 저장성의 타이저우 지역의 해산물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자동으로 돌아가는 테이블입니다.
술은 마오타이하고 분주, 팽주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본토에 미쉐린이 들어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아마 그게 코로나 중간에 들어온 걸로 저는 알고 있고
그래서 본토에 미쉐린 스리스타는 저도 처음입니다.
여기도 과일이 나오는데, 귤 말린 거랑
여기 저희 8명이라 룸으로 예약을 했고
인원이 많아서 미리 코스로 먹어야 된다고 해서
코스가 1880원짜리 코스가 있고
그 다음에 이거보다 훨씬 비싼 상하이 크랩 요리가 있었는데
저희는 일반적인 코스를 주문을 했습니다.
과일이 맛있다.
중국은 과일이지.
확실히 별달리네가 다르네.
우리가 단품으로 또 시킬 게 있는지 한번 그냥 구경 좀 하겠습니다.
여기가 이렇게 써있네.
음식에 만족을 못하면 돈 안 내도 된다.
그 접시는.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면 서비스 차지를 안 받겠다.
그리고 우리 다이닝 익스피리언스를 만족을 못하면
전부 리펀드 해도 되겠다.
멋있다.
어쨌든 멋있다.
보니까 시그니처 디시라고 돼 있는 대부분 많은 수가
여기 코스에 포함이 돼 있네요.
1880위안에 서비스 차지 15%가 돕고
에피타이저
4가지 5가지 요리 디저트 이렇게 나옵니다.
이거는 복권성 쪽에 있는 우롱차라고 할 수 있는
무이암차라고 합니다.
무이암차
가격이 중요하네요.
자기한테 취향에 맞는 게 중요하지.
맛이 다른데요.
맛있는데
땅콩이랑 반찬?
같은 메뉴 중에 하나
산사성 술이죠.
그러니까 그러네.
라이트하고 맛있네.
맨 왼쪽이 갈치 튀긴 거
그 다음에 전복
그 다음에 이게 갯가재 작은 거
또 갈치튀김 하면 스시 생각이 나는데
스시는 가운데 걸 아예 제거를 했지.
술이 땡깁니다.
나 시작부터 마음에 드는데
나 원래 시금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뭐 이금초 포항초 이런 거 맛있는 거 먹으면
좀 달달하고 그런 맛이 있는데
이거는 그냥 다르네.
저장성의 유명한 소홍주이
40년 산 소스로 만든
따자씨의 상하이 털개입니다.
꽉 차있고 사이즈가 예술이네요.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이게 40년 된 소홍주입니다.
소스가 예술이다.
맛있다.
소스가 예술이다.
절묘하다.
이거 그대로 먹어보겠습니다.
그냥 쪄 먹는 거랑 또 다른 맛이 있네.
궁금해서 그러는데
중국 와인 하나만 추천해봐서 한번 먹어봐 안 돼? 감정만
레드 와인 같은 거
중국 와인 술이 이 정도가 된다고?
남부론의 아주 진한 그런 느낌이
페가오의 샤토뎁티파프 생각이
나는 옛날에 그레이트월드 장류 이 정도밖에 안 먹어봤거든
이 정도가 된다고? 이렇게 어느 데?
약간 호주의 더운 지역에서 나는
시라이 느낌도 있고
어쨌든 이건 누가 보면 론이라고 할 것 같아.
남프랑스라고 할 것 같아.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수준의 와인을 먹으려면 몇 십만 원 줘야 돼.
14일 된 비둘기입니다.
태어난 지 14일 된 비둘기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아주 크리스피한 비둘기입니다.
비둘기 맛있지?
원래 한 손으로 찍으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양손 다 써야지
하도 셰프들이 비둘기를 수입해달라고 그래가지고
프랑스에서 비둘기 수입을 하려고 문의를 넣었어.
농립축산부에
불가. 비둘기는 가축이 아니라서 불가.
프랑스 양을 좀 수입해달라고 해서 그것도 문의를 넣었어.
불가. 프랑스 양은 수입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많이 넣었나?
향이 할 말이 없네.
이거는 지금 부래하고
그 다음에 티벳에서 온 버섯하고
조기로 만든 숯이고
40년 된 진피가 들어갔습니다.
40년 된 진피면
25주년 기념으로 해서
시그니처 여기가 있어.
얘를 졸였었는데
우리말로 하면 갯가재입니다.
일본말로 샤코
일본이나 우리는 작지만
여기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사이즈의 갯가재를 볼 수 있고
이게 실제로도 가격도 되게 비싸요.
맛도 좋고
이쪽에서는 갑각류의 거의 끝판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갯가재 요리입니다.
이게 한국에서 휴집에서 갯가재를 먹어도
알이 있는 경우가 그렇게 많이 없어요.
이거는 특별합니다.
알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제형이랑 나뉘어.
다른 느낌이야. 떨어지는 게.
오일레로 듯이
오일처럼
왜냐면 딴 데는 약간 꿀렁꿀렁하게 나오는 그게 있잖아.
안 좋은 것들은
이거는 일본의 아오모리 쪽에서 나온 해삼입니다.
그리고 포르치니 버섯이고
그 다음에
그 다음에 약간 파 같은 거를 위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삼탕이라고 하지.
요리 이름이
해삼탕, 해삼 주스
피클한 컬리플라워
이거 절인 컬리플라워로 먹고 나서
약간 프레시 하려고 먹으라고 합니다.
오, 맛있을 것 같아.
맛있네.
야, 이따가 재밌는 거 나온다.
씨 아네모네.
이게 먹을 것 같아. 씨 아네모네.
말미잘.
이거 스페인에서 먹는데 중국에서도 먹는 줄 몰랐다.
이게 말미잘이야?
약간 무슨 큰 개불 느낌 아니야?
아까 봤던
조기, 부쇄 이런 걸로 된
생선찜이라고 보시는 겁니다.
부드러운 살이 탁 트이는 거죠?
이게 부드러움의 극강이지.
근데 이 국물이 무슨 맛일지 그냥 예측이 가.
딱 그 맛이야.
진짜 흠잡을 게 없네.
이게 저장성 쪽에
29년 동안의 시그니처 디쉬고
이거는 갈릭, 파, 생강
그 다음에 옐로우 와인 같은
그걸로 딱 만든 소스다.
이 소스의 킹이 뭐냐면
돼지기름이야.
돼지기름이 아니면 풍부한 맛이 나지 않아.
그래서 아까 준원이가 먹으면서
상탕이라는 얘기를 한 게
그 뉘앙스가 있는 거지.
상탕이라는 게 저장성 쪽에 나오는
돼지, 프로시토 같은 넓적다리 햄으로 만든 소스
상탕이라고 하는데
그게 딱 있는 거지.
여기에 또 밥을 갖다 준다는 저 센스.
행복이란 이런 뜻인가.
저렇게 진짜.
약간 향미네.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
맛있으면 집에서 꼭 만들어 봐.
내가 진짜 홍콩, 마카오 3스타 다 갔는데
베스트다.
난 사실 조기를 약간 쪄서 나온다고 했을 때
지난번 여행에서 먹듯이 그냥 슴슴하고
그런 거 생각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비주얼과 느낌으로 나오네.
이게 말미잘입니다.
먹을수록 맛있네, 이게 약간.
약간 연육해놓은 내장.
한 시간 넘었는데.
이거는 게장과 두부 들어간 스프입니다.
고소함의 극치라고 볼 수 있죠.
이거는 딱 게장, 두부.
이것도 맞아, 저장석에서 많이 먹는다.
맛있는데?
이거 지금 식은 거예요, 야채?
이거는 사천 쪽 음식인 회가육입니다.
삼겹살하고 야채를 올려서 볶은 요리입니다.
단품으로 따로 주문한 요리예요.
회다 먹으면 딱이지, 회가육이 원래.
회가육이 유럽 가도 중식당이 제일 많아.
고기가 요 비주얼이 나와야 돼, 요 비주얼.
밥이 필요하다.
밥 한 번 돼?
이게 지금 콩 같은 거라고?
아, 오케이, 오케이.
이거는 여기에 만두.
사실 우리 술빵 비슷한 느낌의 단호박과 꼬치 들어간 거라고 합니다.
대추를 있는데 같이 먹어야 돼.
이건 어디서 온 거예요?
서울에서 온 거예요?
타일랜드에서 온 거예요.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너무나도 완벽했던 식사.
개성 있으면서도 직관적으로 맛있는 음식과
프랑스에서도 받기 힘든 완벽한 서비스.
제 인생에서 큰 기억에 남은 식당 중 한 곳이 바로 이 베이징 신봉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