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내린다..🌟미슐랭 별 15개라고요? 프랑스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셰프의 3스타 레스토랑 [EN]ㅣAlléno Paris

비밀이야 bimi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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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맛집 #와인 #미슐랭
먹자! 마시자! 놀러 다니자!
* 가게 정보
- Alléno Paris
- 주소: 8 Av. Dutuit, 75008 Paris, 프랑스
- 월~금 오후 7:00~오전 12:00/ 토,일 휴무
- 번호: +33 1 53 05 10 00
* 본 영상은 광고, 협찬과 무관한 레스토랑 방문기입니다.
* 업로드 시간 : 매주 수요일 & 일요일 오후 6시
*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후에 가격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비밀이야]
[Alléno Paris / 프랑스] [월~금 오후 7:00~오전 12:00 / 토, 일 휴무]
이 레스토랑은 Yannick Alléno라고 하는
지금 파리에서 가장 잘나가는 셰프
[설명 타이밍 미스]
[깔끔하게 센스있는 메뉴판]
[첫 번째 와인]
오, 향이 좋다
제가 첫 번째 시킨 샴페인은 프레드릭 사바흐의
뷜 드 로제, 로제 샴페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축에 드는
비싸지는 않은데 그런 샴페인입니다
제가 얘기하다 말았는데
Alléno Paris라는 파리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입니다
파리에 미쉐린 3스타가 10개 정도 되는데, 그중에 하나고
콩코르드 광장에서 샹젤리제로 가는 초입에 있습니다
Pavillon Ledoyen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18세기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공간이고
[(인테리어가)] 사계절을 상징하는데 이건 가을을 상징하는 문양이고
여기 지금 보시면 1791년부터 시작된
인테리어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부터 다양한 명사들이 이용했던 유서 깊은 공간이고
여기는 계속 레스토랑으로 운영이 됐었는데
제가 2014년 방문했을 때는
레스토랑 이름이 Restaurant Ledoyen이었어요
크리스티앙 르 스퀘어(Christian Le Squer) 셰프라고
[(메뉴판에 이름을 다 써줌)] 지금 르생크(Le Cinq)에 가 있는 셰프가
여기서 3 스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계약이 종료되고
당시에 Le Meurice에 있던
Yannick Alléno 셰프가 여기를 맡았습니다
지금은 이름을 Alléno Paris라고 바꿨고
이 밑에 일식당도 있어요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스시집도 있고 일식당도 있고
그래서 건물에 1, 2, 3 스타를 다 가지고 있다
재밌는 곳입니다
이런 게리동 서비스도 하고
셰프님이 이런 프레젠테이션을 되게 잘한다
그래서 저는 이 셰프님이 하는 식당을 많이 가봤어요
알프스 Courchevel에 있는 Cheval Blanc도 가봤고
셰프님이 어쨌든 그런 걸 되게 잘하십니다
[첫 번째 요리 / 아뮤즈 부쉬]
생선을 튀겼고 위에는 작년에 수확해서
발효시킨 체리가 올라갔다고 하죠
이거는 퀴노아 튀김 위에 Sea snail이라고 하면
소라, 골뱅이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약간 카레가 들어가고 푸아그라 소스로 만들었다
이렇게 물수건을 주는 건 사실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아마 밑에 일식당도 있고 그런 거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Yannick Alléno 셰프는 지금 되게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하고
지금은 Alain Ducasse가 아마 전 세계에서 별이 제일 많을 텐데
Yannick Alléno 이제 곧 그 자리를 물려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롯데 시그니엘의 스테이라는
캐주얼 브랜드에서 1스타를 받았다가 지금은 떨어졌죠
한국도 되게 자주 오고
얼마 전에 한국에서 자선행사도 한번 했었어요
저희가 캐비아 1kg 협찬했습니다
어제 3개의 비둘기 요리와 2개의 소고기 요리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3개의 소고기 요리와 2개의 비둘기 요리가 나왔어요
[뭔가 착오가 있었던 듯...]
여기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메뉴를 뭔 할 건지 이런 것들을 다 어제
이름도 다 물어보고 연락이 와서 알려주면서
비둘기를 못 먹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서
어제 메뉴를 정했어요
[반대로 잘못 나와버린 메뉴...]
그래서 제가 어제 바빴습니다
[(메뉴판에 이름을 다 써줌)] 이름도 알려줘야 하지, 메뉴도 물어봐야 하지
[(메뉴판에 이름을 다 써줌)] 이름도 알려줘야 하지, 메뉴도 물어봐야 하지
[비둘기 요리 익힘 정도는 추천받기로]
지금 핑크라고 하는 거는
비둘기는 원래 많이 익히질 않습니다
블루나 핑크가 소고기에서 거의 쓰는 말은 아니고
특히 핑크는 이런 가금류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거의 안 익힌 게 블루
여기 이런 등 같은 거 지금 봐봐 여기
얼마나 오래된...
헤밍웨이는 여기 안 왔었나요?
헤밍웨이는 초고급 식당은 안 갔더라고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벽에 이런 거 봐봐, 사실 되게 낡은 건데
가까이서 보면 낡았는데 멀리서 보면 뭔가
간지지, 이런 게
내가 또 좋아하는 식당이 르 그랑 베푸(Le Grand Vefour)라고
우리 숙소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데
거기는 1700 몇 년부터 이름도 똑같은 걸 쓰고 있고
2스타였다가 그냥 별을 반납하고 캐주얼한 식당이 됐는데
거기는 자리도 있어
나폴레옹하고 조세핀이 먹었던 자리
인테리어가 18세기 인테리어를 그대로 하는
유지 보수하는 게 또 일이겠어요
공간 점수, 일단 10점 먹고 들어가는
인테리어, 기물 이런 걸 무시할 수가 없어
그게 좋아 버리면 일단 기분 좋은 상태로 시작하니까
전망도 좋고 이러면 진짜
절대 무시할 수 없다
항상 좋은 건 많고 할 건 많은데
뭐가 없다?
돈이 없다
[두 번째 요리 / 샐러드]
과일하고 채소로만 만들었다고 하고
이게 지금 각각의 채소들을 다 다르게 조리를 한 거예요
모두 생이 아닙니다
조리를 다 다르게 했고 되게 트렌디 해요
가운데 있는 젤리는 셀러리하고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약간 산화된 느낌이 있는 그런
뱅존 와인으로 만든 젤리입니다
야채 같은 거 먹을 때 같이 먹으라고 하네요
샐러드 같은 게 진화하고 있다
옛날엔 그냥 무조건 섞어서 주던 거에서
이 디테일을 보세요
아스파라거스가 그냥 녹네
녹아버리네 그냥 입에서
여기 있는 건 다 먹는 겁니다
[유지 보수 중인 인테리어]
이번에 추석 때 넷플릭스에서
무슨 요리 대결 프로그램이 공개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심사위원들이 누가 했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눈을 가리고 맛을 보게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심사를 한 사람도 얘기하고
나도 그게 말이 되는가...라는 생각을 하는 게
이런 음식을 먹을 때 그냥 맛을 보게 하는 거 하고
보게 하는 거 하고 사실 이게 어떻게 같은...
맛이라는 걸 그냥 혀하고 이런 후각하고
그거에만 한정을 지은 되게
너무 단편적인 그런 거다
비둘기 좀 궁금하다
클래식한 퀴진 같은 경우는
통째로 구워서 반 잘라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
뇌까지
뇌요?
뇌까지..
얼마 전에 송아지 뇌 먹었잖아
맛있잖아
- 맛없었나? - 좀 어려웠습니다
약간 그거 비슷해 복 이리 있잖아
시라코 약간 그런
내가 여러 번 얘기했는데
우리나라는 예를 들어서 닭을 잡을 때
목을 치고 피를 빼고 이런 얘기하지만
닭은 그게 맞는 거 같은데
여기는 오리 같은 경우는 피가 맛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잡아서 피를 빼면 안 되고
피를 가둬서 잡아야 하는 거예요
자르게 되면 피가 빠져나가잖아
가장 고급 오리는 죽일 때 가스 같은 걸로 질식해서
왜냐면 가장 빨리 죽이는 그런 걸 한다, 왜냐면
피가 오리의 맛을 되게 중요하게 한다 생각하니까
그리고 전통적으로 가금류 요리할 때
코냑에 이렇게 해서 질식시켜서 죽이는
산채로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런 얘기도 있어
오리는 그러면 왜 가스로 질식시키냐
코냑에 하면 더 낫지 않냐고 그러는데
오리는 물속에서 잠수도 하는데 그게 죽겠어?
그냥 봐도 색깔이 맛있어 보인다
또 밑에 또 저렇게 들어가 있구먼
[프랑스는 역시 빵에 진심인 나라]
버터의 온도가 완벽하네
온도, 질감 완벽하게 지금 컨트롤한 거야
[세 번째 요리 / 브리나티 굴]
옆에 마늘하고 이런 소스가 들어갔고
폼이 올라갔고 오른쪽에는 모렐에 뱅존 와인 소스입니다
굴 요리인데 사실 굴은 요만해
모렐 텍스쳐 좋고
[두 번째 와인]
화이트 와인은 2015년 빈티지의
Coche Dury. Meursault를 시켰습니다
옛날 같으면 안 먹을 와인인데
이제는 뭐 뫼르소 위에 건 못 먹습니다
비싸서 못 먹고 없어서 못 먹고
제가 왜 와인 리스트를 안 봤냐면
[(전날 메일로 리스트를 보내줬음)] 미리 와서 봤는데 시킬 게 없어요
진짜 비싸고
근데 시킬 게 딱 두 개가 있더라
너무 재밌는 게 친구한테 와인 리스트를 보내줬는데
진짜 몇천 종류의 와인 중에
정확하게 나랑 똑같은 걸 두 개를 골랐어
그중의 하나가 이거고 하나가 좀 있다 나오는 레드 와인입니다
이 와인을 사려면 한국에서도 그렇고
100만 원에는 절대 불가능한 가격이니까
지금 이미 천 유로가 넘어간 와인이니까
여기가 그나마 150유로에 살 수 있는 와인을
700유로에 팔고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
시중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와인 중에 하나다
단 두 개의 와인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세 번째 와인]
제가 좀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 나오는데 눈물이라고 하는데
점도가 느껴지잖아
보이세요?
이거 아마 시간이 지나면 향이 좋아질 텐데
온도도 올라가고 좀 풀리고
솔직히 향은 PYCM의 Corton-Charlemagne가 더
직관적으로 와닿는 향인데
지금 맛을 보면 PYCM Corton-Charlemagne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부분이 뭐냐면
느끼하다고 한 부분
딱 먹어보면 지금 여기 침이 솔솔솔솔 나온다고
산도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거야
느끼함 전혀 없고 고소하고 너티하지만
산도가 마무리를 딱 해주니까
이것이 좋은 와인이다
맛있네요 와인
그런 와인은 아예 안 드시는 거예요? 레드?
내 입장에서 싼 와인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어느 정도 와인을 먹나
그냥 뭔가 돈이 약간 아까운 생각이 있어
애매한 걸 먹으려면 그러면 약간
'에이 그냥 소주 먹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차라리 싼 와인 먹으면 싸니까 먹는데
돈 애매하게 줬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차라리 그냥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이나 이런 거나 먹든지
소주나 먹든지 이런 생각이 약간 드는...
[네 번째 요리 / 솔 뫼니에르]
솔 뫼니에르도 레몬 같은 소스를 넣기도 하지만
이거는 레몬과 버터로 만든 소스고
지금 시기에 너무나도 맛있는
이거 먹어보면 진짜 쓰러지는 콩, 완두(green pea)
그리고 조개를 같이 냈습니다
콩만 한번 딱, 한번 먹어보면
콩이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콩이 달달하잖아
이 생선을 먹는데, 사실은 나이프는 필요 없다
[스푼 하나면 충분함]
전혀 생각하지 못한 식감이야
완두콩처럼 무너질 줄 알았어
이 솔은 서대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거예요 사실
이런 식감이 없잖아
잠깐 놔둬 보면 어마어마하게 좋아질 거고 변할 거고
건배 한번 해야죠
지금 파리에서 제일 비싼 식당 내가 알기로는
2스타 Guy Savoy라고 되게 유명한 식당인데
La Liste라고 하는 리스트에서는 6년 연속 1위 한
거기가 750유로
이 Armand Rousseau의 Clos St Jacques 96 빈티지를
제가 몇 달 전에 먹었는데
확실히 숙성이 덜 돼서 이렇게 딱 치고 오는 거는
확실히 아직 덜하다
많이 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
첫날 먹은 게 훨씬 맛있었지?
저는 그렇습니다
그게 맞는 얘기야
Prieure Roch의 Gevrey-Chambertin Premier Cru를 먹었는데
걔는 시작부터 들이대도록 만들어진 와인이고
아니다 Nuits St. Georges를 먹었구나
어쨌든 그걸 들이대도록 딱해서
어렸을 때도 보여주게 만든 와인이고
이거는 사실 시간이 좀 필요한 와인이고
가격이나 급수나 이게 훨씬 상위의 와인이다
와인이 언제 먹느냐 이런 게 되게 중요해
천편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고
와인마다 다른 거 아니야
그걸 어떻게 알 수가 있어요?
통밥이지 뭐
하긴 그런 경험치가 없는 사람들은
언제 먹어야 할 와인을 사는 게 아니고
보통 그냥 뽕 따버리니까
지금 마실 걸 사니까
어디서 선물을 뭘 해야 하냐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좋은 선물은 그 카테고리에서
상급에 위치한 게 좋은 거라는 거야
왜냐면 10만 원짜리 선물을 한다고 하면
볼펜과 만년필이 있다면 만년필을 선물해서는 안 되는 거지
10만 원짜리 만년필은 싼 거고
10만 원짜리 볼펜은 비싼 거니까
선물에 대한 되게 중요한 얘기는
숀 코너리가 나온 파인딩 포레스터라는 영화에
여자에게 선물하는 방법에 대한 짧은 대화가 나오지
선물은 어떻게 해야 되냐
지금 시킨 와인은 프랑스 부르고뉴의
쥬브레 샹베르땡의 맹주라고 할 수 있죠
아르망 후쏘의 프리미어 크뤼 끌로 생 자크 2014년입니다
부르고뉴 레드의 가장 중요한 마을
본-로마네, 샹볼 뮤지니와 함께
가장 중요한 마을이라고 할 수 있는
쥬브레 샹베르땡의 누가 뭐라 그래도 탑이에요
아르망 후쏘가
그리고 가장 좋은 밭이라고 그러면 당연히 샹베르땡
그다음에 Chambertin Clos de Beze
그리고 수많은 그랑 크뤼를 제치고
세 번째 정도에 위치를 차지하는 게 이 끌로 생 자크입니다
아르망 후쏘의 그랑 크뤼는 너무 비싸서 먹을 수가 없고
프리미어 크뤼 중에 끌로 생 자크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여기 가격이 좋아서 시켜봤습니다
2014년이면 좀 어리긴 한데
근데 이렇게 벌써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네
우리나라랑 다르게 프랑스에는 이런 다이닝들이
원형 테이블을 많이 쓰는 게
2명도 앉히고 6명까지 앉힌다 여기다가
[다섯 번째 요리 / 비둘기 고기]
메인으로 나온 건 비둘기를 (어제) 미리 주문했습니다
사이즈가 꽤 되는 비둘기고
그다음에 소스는 비둘기에서 뽑아낸 소스죠
쿠민 같은 게 들어간 감자가 같이 나왔고
비둘기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와규가 준비돼 있습니다
껍질이 맛있네
- 소고기 맛있어? - 진짜 맛있어
와규니까 뭐...
이 시점에서 사천 짜파게티...
치즈를 드시겠어요? 스킵?
먹어볼래?
- 돈 내는 거예요? - 당연하지
그럼 전 안 먹겠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또 이런 게 재미]
[식사 후반부가 되니 급 피곤해짐...]
쌍꺼풀 생겼어요
[눈이 좀 커진 듯한 느낌적 느낌]
갑자기 졸리네 진짜
제가 본 것 중에 제일 피곤해 보여요
제일 피곤해하는 것 같아
형도 어제 안 잤잖아
안 자면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옛날에 다 버텼는데...
하루 이틀 정도야 뭐 그냥 뭐
일기장 쓰고 이러고 버텼는데
진짜 졸리다
잠깐 눈 붙이세요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음...]
[여섯 번째 요리 / 셀러리악]
셀러리로 만든 디저트라고 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귀에 안 들어옴]
너무 대충했다
[먹는 것도 힘들고 눈도 안 떠짐]
[그래도 디저트는 찍어야징]
[일곱 번째 요리 / 디저트]
[너무 피곤해서 설명은 생략]
[한줄평] ["프랑스 최고 셰프 중 하나인 야닉 알레노 셰프의 플래그쉽 레스토랑"]
[메뉴 : 아뮤즈 부시, 샐러드, 브리타니 굴, 솔 뫼니에르] [비둘기 고기, 셀러리악, 디저트 / 인당 295유로 (와인 3병 : 2,000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