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자는 천년이 지나도 과보를 없앨 수 없다 | 전설 따라 삼천리 광우스님의 지장경 이야기 52회(26-2) | 인연 지옥 고통 해탈 열반 수행 기도 믿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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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스님 #지장보살 #이야기
광우스님의 지장경 이야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다보원 /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3층에서
무료열린강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강 들으러 놀러오세요~~~~~
여인이 있는 세계에 나지 않게 되거늘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노보살님이 지장경을 오래오래 읽으셨는데 지장경 강의를 따로 듣지도 못하시고
또 경종공부를 많이 못하시고 지장경만 읽다 보니까 이런 배경이 없는 배경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구절에
궁금증이 많았나 봐요.
아니 왜 여인이 없는 세계에 태어난다는 게
그럼 나 다음 생에 누구랑 결혼하라는 거지? 이런 식으로
그래서 여인이 없는 세계에 태어난다는 표현은 어느 세상에 태어나는 걸 비유하고 있는 거다?
정토세계
근데 왜 정토세계에는 여인이 안 태어납니까? 하면
여인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부처님 계신 정토세계는 어떤 몸으로 태어난다?
부처님과 똑같은 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남자 여자 구분이 없다.
이걸 말하고자 하는 거예요. 이해가시죠?
자꾸 강의를 들어야 돼. 그쵸?
여러분 불교공부가 끝이 없어요. 저도 느끼지만
그래서 법문 무량 서황한 학이에요. 법문이 무량하지만 배우기를 항상 서원합니다.
저도 공부해도 공부해도 불교공부가 끝이 없어요.
정말 끝이 없어요.
저 공부를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기 이렇게 탈모가 와요.
이렇게 탈모가 와요.
공부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 그쵸?
대답이 없다. 대답이 없어.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다만 자비원력으로
자비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스스로 여자의 몸을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를 제도하기 위해서?
중생 제도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불교사로 보면 관세음보살님이 여자의 몸으로 나타나서
중생 제도하고 이런 내용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중생 제도할 때는 남자 여자
남자의 몸으로 제도해야 할 중생에게는 남자의 몸으로도 놔두시고
여자의 몸으로 제도해야 할 중생에게는 여자의 몸으로도 놔두시고
축생, 즉 짐승
짐승의 몸으로 제도해야 할 중생에게는
보살님이 짐승의 모습으로 변신해서도 나타나신대요.
온갖 모습으로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해주시는 것이 바로 불보살님이고
이러한 불보살님과 인연을 맺으려면
무엇을 맺으려면?
인연을 맺으려면 무엇을 많이 해야 된다?
연불해야 된다. 알겠죠?
연불 좀 많이 하세요.
다만 자비원력, 자비한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스스로 여자의 몸을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 지장보살을 공양한 힘과 지장보살의 공덕을 잇는 까닭으로
백천만 것 동안 다시는 여자의 몸을 받지 않게 되느니라
하지만 이제 앞에서 거듭 설명을 드렸지만
저는 다음 세상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하면
무엇의 몸으로 태어나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무조건 여자를 무시하는 게 아니에요. 알겠죠?
여기에 보면 64페이지 밑에서 세 번째
어떤 여인이 여자의 몸을 싫어하여라고 전제가 되어있죠?
어떤 여인이 여자의 몸을 싫어하여 하고
65페이지로 넘어와서
지장보살의 공덕을 잇는 까닭으로 백천만 것 동안
헤아릴 수 없는 시간 동안 다시는 무엇의 몸을 받지 않는다?
여자의 몸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까 여자의 몸을 싫어하여라는 전제가 있을 때
여자의 몸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고
또 아까 스느님 저는 다음 생에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하시는 분들은
지장보살님 저는 다음 생에 복과 지혜를 갖춘 훌륭한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하면
무엇의 몸으로 또 태어날 수 있어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머리에 정리 되죠? 그래요.
또 보강보살이요.
추하고 병이 많은 여인이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여
지장보살의 존상 앞에서 밥 한 끼를 먹는 동안만이라도
여러분 밥 한 끼 먹는데 몇 분 걸려요?
30분?
와우 뭐 그렇게 많이 드셔?
우리 스님들이 나쁜 습관이 있어요.
요새 출간 스님들은 좀 나은데
여러분 나 때는 말이야 이러면 꼰대라면서요.
우리 때는 말이에요.
항상 바로 공양을 하거든요.
큰절에서 바로 공양을 하면
태인사 같은 경우에도 150명
큰 스님에서 제일 밑에 합한 스님에 이르기까지
150여 명, 100여 명이 한 방에 딱 앉아서 바로 공양을 해야 돼요.
바로 공양을 할 때
밑에 있는 합한 스님들이
일어나서 밥 드고 국 퍼주고 바로 공양 보신 적 있나요?
바로 공양을 하고 딱 쥐삐 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소리 내지 않고 밥만 이렇게 먹는데
똑같이 먹고 똑같이 끝내야 돼요.
먼저 먹었다고 일어나고
늦게 먹는다고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되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끝내야 되는데
속도를 누구 속도에 맞출까요?
큰 스님, 어른 스님 속도에 맞추는 거예요.
이렇게 쥐삐 치는 스님이
쥐삐로 모든 게 일어나고 앉고 밥 먹고
밥을 마치고 딱 쥐삐로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쥐삐로 하거든요.
어른 스님 자시는 걸 보고 시간을 이렇게 하는데
바로 공양 하다 보면 딱 이제 시간이 고정화돼요.
어른 스님이 한결같이 밥을 드시니까
밥 한 끼 드시는 시간이 있잖아요.
어른 스님들이 밥을 많이 드실까요? 적게 드실까요?
적게 드세요.
밥을 빨리 드실까요? 늦게 드실까요?
빨리 먹잖아요.
우리는 배가 고파서 밥을 많이 먹어야 되거든요.
바로에다가 밥을 대따많이
거기다 반찬하고 국 부어서
후루룩 후루룩 먹어야 돼요.
어른 스님 다 자실 때까지 우리 밥을 다 먹어야 돼요.
이렇게 몇 년을 살다 보니까 뭐 하는 습관이 생겼을까요?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이 생겼네요.
그래서 저는 다행히 우리 아버지 유전자 때문에
위가 강해요.
그러니까 밥을 많이 먹어가지고
장에서 탈이 나가지고 설사한 적은 있어도
위가 탈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위가 빵빵해요.
근데 여러분 한의학에서도 위가 강하면 성격이 좋대요.
그 얘기 들으셨나요?
여러분 이렇게 위장약 많이 드시는 분들 중에 까칠한 분들이 많아요.
예민해지니까 맞아요.
보살님 혹시?
아니에요. 장난을 한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위장이 아버지가 위장이 강하시거든요.
탄탄하셔서 아버지 유전자가 있어서 그런지 위장은 강한데
위가 약하신 스님들 중에서 위장병 걸린 분들이 많아요.
그때 막 밥 빨리 먹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은 그런 게 많이 사라졌어요.
그런 문화가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나 때는 말이야
바루 공약 때 큰 스님 모시고 밥 먹을 때
밥을 편하게 먹지도 못했어.
어디 어른 스님이 밥 드시고 있는데
지들 다 먹었다고 베떡베떡 일어나
이러면 이제 뭐가 되는 거예요?
꼰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밥 한 끼 먹는 동안
근데 아까 맞아요. 우리 거사님이 그러셨나요?
30분 드신다고 했죠?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정말 좋아요.
그쵸?
근데 저도 주변에서
광우쓰만 밥을 참 먹음직스럽게 복스럽게 먹는데
밥을 좀 너무 빨리 먹는다.
그래서 제가 원래 더 빨랐는데
하도 사람들이 지적해서 그나마 밥 먹는 속도가 많이 느려진 겁니다.
제가 그래요.
죽노루스에 편하지만 않습니다. 여러분
밥 먹는 것도 이렇게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태어나도 뭐 된다?
스님 된다.
자 그래서 웃자고 한 얘기지만
밥 한 끼를 먹는 동안만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하면
누구를?
지장보사를 그냥 밥 한 끼 먹는 시간이면 긴 시간이야 짧은 시간이에요.
짧은 시간만큼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지극한 마음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불문에도 무슨 규명례라고 해요?
그렇죠. 지심 규명례
예불문을 예불문의 핵심을 딱 찍으라면 지심이 다 들어 있대요.
무슨 심?
지심. 지극한 마음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하면
이 사람은 천만겁 동안 원만한 상호를 갖추고
그러니까 그냥 잘생겼다는 뜻이 아니에요.
원만하다는 거는 잘생겼다, 보기 좋다라는 뜻도 있지만
보기 많은 얼굴이라는 뜻이에요.
어떤 얼굴?
원만한, 누가 봐도 아이고 참 얼굴 좋다, 얼굴 환하다라고 하는 원만한 얼굴
그러니까 그냥 요 세 사람들 알아듣기 쉽게 얘기하면
모가 많은 관상, 복이 많은 관상, 복 많은 관상
그래서 원만한 상호를 갖추고 태어나면
어떠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게 되느니라
야, 이게 제일 부러워요.
나이가 들수록 뭐 걸리는 게 제일 무서워요?
질병, 병 걸리는 게 제일 무섭죠.
그리고 여러분 우리 나이 들면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이에요?
맞아요. 치매
제일 사랑하는 가족 얼굴도 못 알아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항상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셔야 돼요.
건강관리 잘하셔야 돼요.
66페이지
또 이 추한 여인이 여자의 몸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여기 이제 중요한 내용 나오죠?
무엇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러니까 여자의 몸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백천만억 겁을 항상 왕녀나 왕비가 되거나
재상이나 명문 집안이나 큰 장자의 딸이 되어
단정하게 태어나고
상호똥아 원만하나니
그러니까 그냥 예쁘게 태어나는 게 아니에요.
원만하게 단정하고 원만하게 태어나다
복 많은 얼굴
복원하게 복이 많은 얼굴로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예쁜 것만은 의미가 없어요.
뭐 여자는 얼굴 예쁜 게 최고다라는
물론 요새 이런 말 하면 불맞죠.
남녀를 여자를 이렇게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근데 이제 옛사람들이 옛날 티켓 묶은 옛날 사람들이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 최고여.
얼굴 예뻐서 남자 잘 만나면 최고여.
뭐 이런 지금 시대에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얼굴만 예쁜 게 좋은 게 아니에요.
저 화류계 있죠? 화류계
우리 유흥업소 술집 화류계
화류계 여자들도 모는 예뻐요?
얼굴은 예쁘잖아요.
근데 뭐 그들의 삶이 그렇게 막
근데 그들 사는 삶도 고단하고 피곤하고 힘들잖아요.
그렇죠?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모가 많아야 된다?
그렇죠? 복이 많아야 된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해요.
얼굴도 예쁘고 명예 복이 많으면
슈퍼스타가 되고요.
얼굴만 예쁘고 명예 복이 없으면
저 화류계로 빠지고요.
얼굴이 못생겨도 명예 복이 많으면
남자를 잘 만나서 높은 지위에 오른다.
관상책에 그런 말이 나와요.
하지만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여자를 이렇게 비하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여자를 사랑해요.
여자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아니라
중생, 중생을 다 사랑해요. 알겠죠?
말하다 보니까 큰일 날 뻔했네.
광우습이 여자를 사랑한대.
이 말이 한 다리 건너면 뭐가 되는지 아세요?
난 여자를 사랑해요.
라고 했는데 나중에 침돋이 입에서 몇 다리 건너면
광우습이 여자를 그렇게 밝힌대.
사람 말이 그렇게 옮겨간다니까요.
그러니까 제가 남녀차별을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알아듣기 쉽게 얘기하려다 보니까
지금 시대에 맞지 않은
여자가 얼굴만 예쁘면 최고다.
옛날에는 그런 얘기를 했다.
이런 얘기하는 거고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가 여자를 존중해줘야 돼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자기의 엄마를 무시하는 존재들이에요.
그렇죠, 여러분?
그래서 제가 여자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나 낳아주신 분이 누구다?
엄마고. 엄마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엄마가 남자면 그것도 큰일 나요.
세상 뒤집혀요.
그래서 세상에 남자를 낳아준 건 누구다?
여자다. 어머니, 여자다.
그러니까 여자를 뭐해야 된다?
아끼고 존중해야 된다, 아시겠죠?
말 잘하자.
네, 고마워요.
요새 말을 조심해야 돼.
이렇게 단정하게 태어나고
상어 동안 원만 안 하니
그러니까 얼굴이 환한 복많은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는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사를 우러러 예배하면
이와 같은 복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까 관세현보살님을 우러러 예배해도
지장보사를 우러러 예배해도
어느 부처님, 어느 보살님을 우러러 예배해도
다 이와 같은 공덕을 받아야 알겠죠?
뭐가 더 나은 게 아니에요.
다만 지장경은 누가 주인공이시니까?
지장보살이 주인공이시니까
지금 지장보살을 찬탄하는 내용이에요.
보강보살이여, 어떤 선남자, 선녀인이
지장보살의 존상 앞에서 악기를 연주하구나.
그래서 우리가 이걸 뭐라고 하면 음성공양이라고 해요.
무슨 공양? 음성공양.
그래서 우리 사찰에 가면 합창단이라고도 있죠?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불러 찬탄하고
향과 꽃으로 공양하고
또 이를 다른 이에게 권하면
다른 이에게 권하면이라고 돼 있죠?
그래서 경정군부를 하다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내가 공양을 많이 올리면
태어날 때마다 재물복을 얻는대요.
무슨 복? 재물복을 얻는대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공양하라는 걸 많이 권유하면
권유를 하면, 공양하세요 권유하면
태어날 때마다 인복을 얻는대요.
무슨 복?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래서 내가 공양도 많이 올리고
다른 사람도 공양하라고 많이 인연을 맺어주면
무슨 복과 무슨 복을 한꺼번에 얻는다?
재복과 인복을 한 번에 얻는다는 내용이 나와요.
알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불자님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여기 앉아계신 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다른 사람 복짓는 걸 방해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보신 적 있나요? 잘 들어보세요.
저도 이 얘기 듣고 쏘쓰라치게 놀랐거든요.
내가 절에다가 예를 들어서
내가 절에다가 100만 원을 보시했어요.
100만 원을 이렇게 보시했는데
나랑 같이 절에 다니는 도반이 500만 원을 보시하려고 그래요.
그럼 뭐라고 하면?
됐어 얼마만 보시해?
그냥 100만 원만 보시해.
왜 그러냐면 질투
혹은 자기가 100만 원 보시했는데
내 옆에 있는 사람이 500만 원 보시하면
내 꼴이 아무도 뭐라고
그러니까 이게 자존감이 없어서 그래요.
뭐가 없어서 그래요? 자존감
여러분 100원만 보시해도 돼요.
1,000원만 보시해도 돼요.
제가 늘 뭐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정성스러운 마음이 중요하다.
근데 중요한 거는 내가 100원을 보시하든
1,000원을 보시하든 상관없지만
남이 좋은 마음으로 보시하는 걸 막으면 된다 안 된다
그건 안 되는 거예요.
단 예외는 있어요.
저 사람들이 사기치려고 할 때
사기치려고 할 때 그걸 알고
이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순수한 좋은 마음으로
저기다 그렇게 돈 줄 필요 없습니다.
딱 이러는 거는 괜찮아요. 알겠죠?
이거는 당연하죠.
이거는 그 사람을 보호해 주려는 거잖아요.
하지만 내 질투나 시기나 비교하는 마음
그리고 비교하는 어리석은 마음 때문에
남이 이렇게 보시하려는 걸
저 사람이 저렇게 보시하면
주지스님이 저부산만 좋아하고
나 냉정하게 대하면 어떡하지?
이런 자기만의 어리석은 생각에 빠져서
그렇게 많이 보시하는 거 절집의 예의가 아니야.
나도 100만 원만 했어.
너도 100만 원만 해.
이러면 복이 깎이는 거야. 알겠죠?
제 말 이해 가시죠?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적게 보시하든 많이 보시하든 상관없다.
1,000원을 보시하면 어떠고
5,000원을 보시하면 어때요?
마음이 중요한 거예요.
단 좋은 마음으로 좋은 곳에
보시하려는 사람의 마음을 모해서는 안 된다.
꺾어서는 안 된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알겠죠?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은근히 있대요.
저도 그런 얘기 듣고 깜짝 놀랐는데
그러니까 우리 중생들이 이렇게 어리석음이 깊어요.
뭐가 깊어요?
어리석음이 깊어요.
자, 그래서
또 이를 다른 이에게 권하면
현세와 미래세에 항상 여러 신들이
반낯없이 이 사람을 수호하여
악한 일들이 귀에 들리지도 않게 할 것인데
어찌 이런 횡액을 직접 받게 하겠느냐
악한 일조차 귀에 들린다 안 들린다?
안 들린다.
하물며 어찌 여러 횡액, 재앙을 만나겠는가?
귀에 들리조차 않는데 무슨 재앙이 있겠는가?
하지만 여러분
지장기도 열심히 해도 나쁜 일이 생길까요? 안 생길까요?
생겨요. 제가 늘 말씀드리죠.
기도해도 나쁜 일은 생깁니다.
단,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죠.
크게 받을 걸 어떻게 받고 있는 거다?
작게 받는 거다. 이게 내 업보에요.
지장경에서는 나쁜 일들이 귀에 들리지도 않게 할 것인데
어찌 이런 횡액, 재앙을 직접 받겠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표준은 표준이지만
중생마다 저마다 전생부터 지은 업보가 저마다 다 달라서
지장기도를 많이 하신 분들도 나쁜 일들이 생기기는 생긴다.
이때 흔들리면 안 되는 게
아이고, 이것도 누가 지은 업보구나? 내가 지은 업보구나.
그나마 내가 열심히 기도해서 내가 크게 받을 걸 어떻게 받는구나?
작게 받는구나.
이렇게 명심하셔야 돼요. 알겠죠?
그리고 여러분, 저번 시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연불하던 거사가 연불하면서
길을 걸으면서 연불하다가 횡단보도 건널려고 하는데
갑자기 기침이 터져서 기침하느라 뒷걸음질 쳤는데
눈앞에서 뭐가 지나갔다고요?
트럭이 지나갔다.
이런 걸 누가 믿겠어요.
이런 걸 체험하면 부처님과 연불을 의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아, 나를 도와주시는구나.
그런데 그런 체험을 해도
살다 보면 또 나쁜 일이 생기겠어요, 안 생기겠어요?
생기죠. 하지만 믿음이 있는 거죠.
내가 크게 받을 업보를 어떻게 받는구나?
작게 받는구나.
연불 좀 많이 하세요.
부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부처님은 누구와 함께 하신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저는 항상 부처님이 나를
연불할 때마다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그러니까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나서도
부처님? 부처님? 이렇게 한번 불러봐요.
나 보나 안 보나? 창피하잖아.
웃자간 얘기예요.
용변 보고 있는데 부처님이
광우야, 얼마나 싸냐? 이렇게 보면 창피하잖아.
여러분, 웃자간 얘기예요.
화장실 얘기하니까
어느 노보살님이 계셨는데
노보살님이 항상 자나깨나 늘 연불을 하셨대요.
연불하고 항상 극락색에 태어나기를 발언하셨는데
화장실 얘기하다니까 갑자기 생각난 거예요.
여러분, 노인분들 이거 조심하셔야 돼요.
저도 이거 습관이 좀 고쳐야 돼요.
저도 약간 힘주는 습관이 있어서 고쳐야 되는데
별 드러운 얘기 다 한다.
노보살님, 노인이 용변을 보다가
혈압이 올라가지고 졸도를 하셨대요.
그런 일이 많죠.
그러니까 가족들이 자꾸 이렇게 지켜봐야 돼요.
저도 우리 아버지 스님은 혼자 살고 계셔가지고
항상 이렇게 마을 이장님이
매일매일 하루에 한 번 내지 두 번씩 꼬박꼬박 올라오시고
저도 우리 아버지 스님한테 하루에 두 번씩 꼬박꼬박 전화 올리긴 하는데
마음은 한 구석에 이렇게 신경이 쓰이죠.
노인들은 이렇게 조금만 넘어져도 다치잖아요.
그러니까 할머니가 용변보다가 혈압이 올라와서 졸도를 했는데
정말 근데 졸도하는 그 순간에도 뭐하면서 쓰러졌을까요?
연불하면서 쓰러지셨대요.
물론 이게 웃을 일이 아니라 그만큼 습관이 된 거예요.
노는 입에 연불하자.
용병 보면서도 연불하셨대요, 마음속으로.
그다음에 어, 어, 어, 아, 미터볼! 하면서 쓰러지신 거예요.
그리고 아직 속과와 연이 있어서 그런지
응급실에 실려가서 깨어나셨대요.
깨어나셨는데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내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내가 극락에 가서 극락을 한 바퀴 다 구경하고 왔다.
경전에 나온 말씀하고 하나도 틀리지가 않더라.
그래서 저 그냥 여기 있겠습니다 했더니
부처님께서 아직 2년이 아니고 내가 또, 또 부를 테니까
아직 2년이 아니니까 새 속에 2년이 남아있으니
이제 내려가도록 해라 해가지고
딱 극락 세계에서 내려와서 눈을 떠보니까
응급실에 누워 있었던 거예요.
그 얘기를 하시는 노보살님이 계셔요.
신기하죠?
그러니까 제가 아, 화장실에서 쓰러지더라도
뭐하면서 쓰러져야 되는구나?
연불하면서.
아, 물론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발견하면 쪽팔리게 하지만
이왕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가든 방에서 그냥 누워서 가든
뭐하면서 가야 된다?
연불하면서 가야 된다.
알겠죠?
그러니까 그 노보살님은 극락 세계에 의심이 없대요.
생생하게 당신이 딱 가서 다 만나보고 왔대요.
아, 이런 얘기를
불교를 안 믿는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누가 믿겠어요.
누가 믿겠어요.
그런데 관음기도를 하든 지장기도를 하든
기도해서 체험하신 분들은 이걸 믿어요.
당신들이 체험을 했으니까.
여러분들도 화장실에서 용병 볼 때 뭐하면서 용병 봐라?
연불하면서 용병 봐라.
그래서 큰스님, 옛날에 이제 이런 내용이 나와요.
어느 신도가 큰스님께
스님, 스님이 늘 자나깨나 연불하려고 했는데
화장실에서도 연불해야 됩니까?
누워 있거나 누워 있거나
화장실에서 용병을 볼 때는
연불을 하되 소리 내서 연불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소리만 내지 말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소리만 내지 말고
그래도 용병을 보더라도 마음으로 연불해라.
왜냐?
부처님은 깨끗함과 더러움을 구별하지 않으신다.
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알겠죠?
또 보강보살이요.
미래세의 선남자, 선녀이니 지장보살의 존상에 귀하여.
귀. 돌아갈 귀. 의지하여. 귀하여.
귀의 다른 말이 뭐라고 했죠?
나무. 나무가 귀예요.
나무아미탑을 하면 아미탑을 깨 귀이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님 하면 누구에게 귀이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이합니다.
나무 귀의 공경하고 공양하고 찬탄하고 예배하는 것을 보고
악인 악한 사람과 악신 악한 신들과 악귀 악한 귀신 등이
망령대의 꾸짖고 헐뜯거나 공덕과 이익이 없다고 비방하거나
비웃고 그르다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하여 함께 그르다고 하거나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여 여럿이서 그르다고 하는 등
한 생각만이라도 꾸짖고 회방하는 마음을 낸다면
그들은 회방한 채로 아비지옥에 떨어져 현겁
현겁은 따라해보세요.
장엄겁. 현겁. 미래겁. 다시요.
장엄겁. 현겁. 미래겁. 눈치채셨죠?
장엄겁은 과거를 뜻한 거예요. 과거. 과거세상.
현겁은 어느 세상? 현재세상.
미래겁은? 미래세상.
그래서 삼천배 하는 거예요. 몇 배 한다?
과거불. 장엄겁. 과거불 천분이 나타나시고
현재불 천분이 나타나시고 미래불 천분이 나타나신대요.
그래서 몇 천불? 삼천불.
삼천불이 나타나시면 그 우주가 소멸하고 또 새로운 우주가 생긴대요.
새로운 우주가 생기면서 천분의 부처님이 또 나타나시고
그 다음 천분의 부처님이 나타나시고
또 그 다음 천분의 부처님이 나타나서
과거. 현재. 미래. 삼천부처님이 나타나시면
또 그 우주가 소멸하고 또 새로운 우주가 생긴대요.
이제 이해가시죠?
그래서 과거에 헤아릴 수 없는 부처님이 나타나셨고
미래에도 헤아릴 수 없는 부처님이 나타나신다.
형겁하면 어느 시대? 현재시대.
몇 분의 부처님? 천분의 부처님.
형겁의 천불이 천분의 부처님이 모두 열반에 드신 뒤까지도
매우 무거운 과보를 받을 것이니라.
그러니까 지장경을 봐야 돼요. 여러분. 보세요.
미래세상 선남자 선녀인이 지장보살에게 귀이하고 공경하고 공양하고
찬탄하고 예배하는 것을 보고
악한 사람이나 악신이나 악귀들이 비방하고 비난한다면
여기 한 생각만이라도 꾸짖고 회방하는 마음을 낸다면
그렇게 회방하고 꾸짖고 비방하고 비난한 그 사람들은
아비지옥,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현재, 현재시대 천분의 부처님이 출연하다 하더라도
그 천분의 부처님이 모두 열반에 드시는
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 무거운 업보가 사라진다,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다 하는데
우리 절에 다니시는 분들 중에 이렇게 지장경
독송하고 지장기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니까요.
뭔 얘기인지 알죠?
우리 분명히 지장경에서 지장보살에게 귀이하고 공경하고 공양하는
지장보살에게 귀이한 불자를 비난하고 비판하고 꾸짖고
잠깐 동안만이라도 그 회방하는 마음을 일으키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업보를 받는다고 분명히 지장경에 나오는데
절에 다니는 불자님들 중에서 지장기도 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분들이 있다니까요.
돼요? 안 돼요?
여러분들 혹시 지장기도 하다가 지장경 읽고 지장기도 하다가
그런 기도 왜 하냐? 이런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있어요?
있긴 있구나, 아직도.
그 사람은 엄청난 부업을 지은 거예요, 지금.
왜 이렇게 중생들은 어리석을까요, 여러분?
아니, 타종교를 믿는 사람이 지장기도 하는 사람 무시하는 거는 이해가 가요.
그 사람들은 타종교인들이니까.
왜 같은 불자들끼리 네가 낫냐, 내가 낫냐?
왜 그런 기도를 하냐?
왜 지장보살, 지장경을 왜 의지하냐?
여러분, 지장경 같이 읽어보니까 좋아요, 안 좋아요?
이렇게 위대하신 보살님이 어딨어요?
지옥에 떨어진 중생까지도 다 제도 안 되잖아요.
근데 왜 절에 다니는 불자들이 지장경, 지장보살을 왜 무시하냐고요.
참고로 저는 나무하미탑을 염불하는 사람이에요.
다만 제가 늘 얘기하잖아요.
어떤 기도, 어떤 수행을 하든
부처님의 경전, 부처님 경전에 나온 말씀을
모해라, 공경해라.
맞습니까?
세상의 중생들은 너무 어리석어요.
절에 10년, 30년, 50년 다녀도
그래서 제가 절에 오래 다닌 노보살들 얘기 듣지 마세요.
제가 이 얘기 자주 하죠.
내가 하도 황당한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은근히 우리 한국 불자들이
무속적인 에너지가 강해, 무속.
샤머니즘 성향이 강해서
부처님 경전에 없는 내용의 이야기를
약간 샤머니즘, 무속적인 입장에서
그걸 막 왜곡시켜서 얘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 업을 어찌하이꼬, 그 업을 어찌하이꼬.
여러분, 관세음보살 관음기도는 너무 훌륭해요.
정말 훌륭해요.
내가 관음기도 한다고 지장기도 무시하면 된다, 안 된다.
알겠죠?
지장기도는 너무 훌륭해요.
지장기도는 최고예요.
하지만 내가 지장기도 한다고
관음기도 하는 사람 무시하면 된다, 안 된다.
진정한 불자라면 서로 존중해야 돼.
맞습니까?
그러니까 제발 우리 불자들이 경종공부 좀 하고
이런 구업 좀 안 지었으면 좋겠어요.
쉽을 모르면서 절에 좀 오래 다녔다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소리에서
처음 절에 나오는 사람들 헷갈리게 만들고
불교에 대해서 엉터리 정보를 가르쳐주고
그 구업을 어찌 할 거예요?
왜 이렇게 화를 내냐?
그래서 여러분, 제 말도 믿지 마시고
제 말을 참고서 삼아서 광훈 선생님 강의를 듣더라도
제 말조차도 100% 믿지 말고
결국 무엇으로 돌아가라?
경전의 말씀으로 돌아가라.
지장경 하나만큼이라도 깊이 공부해라. 알겠죠?
지장경은 기초경전이에요, 여러분.
지장경에서 이제 수준을 높이면 금강경
금강경에서 이제 수준을 높이면 법화경
그리고 법화경에서 내가 조금 더 깊이
더 넓게 공부하고 싶다 하면
이제 화음경까지도 보시면
그 정도만 봐도 경종공부 깊이 한 거예요.
알겠죠?
요새는 시대가 너무 좋아서
옛날 우리 어른 스님들은 책이 없어서 경종공부를 못했대요.
특히 화음경 같은 거는 화음경 80권분이라고 해요.
몇 권분? 80권분
옛날에는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책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대.
그래서 우리 어른 스님들 중에 화음경 못 보신 분들이 많아요.
법화경까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법화경까지만이라도 보시면
그 시대 때 엘리트였어요, 엘리트
그런데 금강경이 왜 이렇게 또 유행했냐
금강경이 내용이 짧고 심오한 것도 있지만
책을 찢기가 쉬웠거든요. 책이 얇으니까
그래서 금강경을 많이 독송했던 거예요.
책을 구하기가 그나마 쉬우니까
물론 금강경이 심오한 깨달음의 경전이라서
금강경을 좋아한 것도 있지만
비교적 구하기가 쉬웠다
법화경은 7권이거든요.
그러니까 법화경 구하기는 더 힘들고
옛날에 80권분 화음경 구하려고
좀 살았던 집이었나 봐요.
먹고 사는 집이었나 봐요.
스님이 너무 화음경 공부하고 싶어서
속가 집에 찾아가가지고 사정사정해가지고
부모님이 논 팔아가지고 80권분 화음경 구해서
출간한 아들 스님한테 화음경 책을 시주했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논을 팔아가지고
논 팔아서 구한 책이니까 얼마나 소중하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왜 경전공부 잘 아는지 아세요?
어딜 가도 발에 치거든요 경전에
그러잖아요.
옛날에는 여러분 화음경
논 팔아서 화음경을 구했어봐요.
화음경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손이 떨려요.
이거 어떻게 구한 경전인데
요새는 인터넷에 대방광 볼 화음경 딱 치면
한글로 번역된 것까지 쫙 공짜로 볼 수가 있어요.
이렇게 좋은 시대가 어딨어요.
그쵸 여러분 얼마나 우리가 복이 많아요.
하지만 제 결론은
화음경까지 못 봐도 좋으니까 뭐라도 열심히 합시다.
지장경 어 나 답은 다른 답이었는데
맞아요 지장경이라도 열심히 봅시다인데
연불이라도 열심히 합시다. 알겠죠?
아니요 지장경도 열심히 보고
연불이라도 열심히 합시다.
야 이렇게 복 많은 시대가 어딨어
어느 노보살이 그러더라고요.
제가 지장경 독송한 지 20년째인데
20년 전에 광우 쓰는 지장경 강의를 들었더라면
내 입으로 얘기하니까 좀 쪽팔리다.
컨셉의 경선인데
20년 전에 광우 쓰는 지장경 강의를 들었더라면
내 20년 동안 지장경 독송하면서 더 내가 깊이 공부했을 텐데
지금이라도 쓰는 지장경 강의를 들어서
그동안 몰랐던 내용을 새록새록
그냥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쓰니 감사합니다.
이런 노보살님이 계세요.
그거 내가 더 열심히 강의해야죠. 그렇죠?
우리 열심히 연불하고 공부합시다.
현겁에 천불이 모두 열반에 드신 뒤까지도
매우 무공과보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겁을 다 지내고 나서는
다시 악위보를 받게 되면
악위, 배고픈 귀신의 과보를 받게 되면
아비지옥에 떨어진다고 했죠?
아비지옥에 떨어졌다가 지옥의 업이 닿으면 무엇으로 태어나요?
악위로 태어나고 악위
여기 아비지옥에 떨어져 보이죠?
아비지옥에 동그라미 해주세요.
아비지옥에 동그라미 했어요?
그 밑으로 내려오면 무슨 보를 받게 되면?
악위보를 받게 되면 악위, 악위의 동그라미
또 천겁이 지나면 다시 축생보를 받게 되면
축생, 짐승, 축생의 동그라미
또 천겁을 지나고서에 비로소 무엇의 몸을 받게 된다?
그제서야 사람의 몸을 받게 된다.
하지만 사람 몸을 받아도
가난하고 천하고 불구의 몸이 되면
많은 악업이 그의 몸에 맺혀있어
또다시 악도에 떨어지게 되느니라
라고 나오죠?
조금만 더 읽어볼게요.
보광보살이여 다른 사람이 지장보살에게 공양하는 것을 비방하고
헐뜯기만 하여도
지금 그분들이 헬로부타TV 지장경 강의를 듣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이 강의 좀 듣고 지장경 좀 보고
제발 다른 절에서 지장기도 하는 사람들 무시 좀 하지 말아라
이렇게 무시무시한 업보를 받는 데잖아요.
관음기도 하는 사람들은 관음기도 열심히 하고 관음기도 좋아요.
지장기도 하는 사람은 또 어떻게 해라?
지장기도 하는 사람 존중해줘라. 알겠죠?
지장보살에게 공양하는 것을 비방하고 헐뜯기만 하여도
이러한 죄보를 받거늘
하물며 나쁜 소견을 내어
직접 회방하고 파괴하며
말해 무엇하겠느냐
그러니 지장보살을 포함해서 우리가 부처님
또 수많은 보살님들을 믿고 의지하고 공경해야 됩니다.
아시겠죠?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