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충격적인 "물체 투명화 프로젝트" (2024 update) | 미스터리

김반월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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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에서 진행 되었다고 하는 물체 투명화 프로젝트.. 과연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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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월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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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불가사의 #초고대문명 #7대불가사의 #지구리셋 #필라델피아
1943년 7월, 때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기.
당시 독일군 나치는 전쟁 초기부터 이어진 계속된 승리로
유럽국의 대부분을 정복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개발한 유보트함들을 앞세워
대서양 전역을 장악하고
또 그쪽을 지나가는 타국의 보급선들을
가차없이 때려 부수고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독일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단순히 군사 작전의 일환을 넘어
민간인들에게까지도 피해를 주는
이에 참다 못한 미국은 이러한 독일의 횡포를 잠재우기 위해서
다소 조금 엉뚱한 발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연합군의 함선이
독일군의 레이더망에서 피할 수 있을까?
이거 어떻게 전자기적인 방법만 잘 이용을 하면
레이더를 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곧바로 미해군은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을 부대로 한 대 소집해
함께 유보트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등장하게 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필라델피아 실험이었죠.
배를 투명하게 만든다
그리고 순간이동을 한다
얼핏 들으면 이게 대체 말이나 되는 소린가 싶고
솔직히 조금 유치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당시 최정상에 있던 과학자들은
미국 정도라면 가능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 필라델피아 실험이 유명해지게 되었던 이유도
바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3명의 과학자 때문인데요.
그 3인방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천재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과
또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컴퓨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폰노인만이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과 테슬라가 발명한 거대한 변압기로
함선 주변의 커다란 자기장을 형성하게 되면
이후 근처에 있는 빛들이 왜곡되며
배를 투명한 상태로 만들 것이다
라는 이론이었는데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배 자체의 투명화가 아닌
빛이 함선 주위를 비껴나가게 만들면
당연히 물체는 빛을 받지 못하니까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조금은 허황된 계획인 것 같았지만
혹시라도 아인슈타인과 테슬라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알아봤습니다.
1943년 7월 20일 오전 9시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 앞바다에서
첫 번째 실험이 비밀리에 시행됩니다.
실험에 사용될 미해군 함정호위함
미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수천 톤의 장비를 발전기에 연결한 뒤
긴장된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실험이 시작됨과 동시에
거대한 발전기가 가동되면서
무려 1500억 볼트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전류가
함선에 설치된 테슬라 코일로
순식간에 유입됐죠.
그 순간
함선의 주변에는
마치 보호막과 같은
이런 커다란 자기장이 형성됐고요.
이내 파란 안개가 배를 감싸기 시작하더니
엘드리지오는 정말 사라지게 됩니다.
정확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각적인 은신상태가 된 거죠.
당시 현장에 있던 미해군과 정부 관계자들은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보고 경악했고
그렇게 실험 시작 15분이 지나서야
다시 발전기를 중단시키게 됩니다.
그러자 또 함선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제자리에 나타났는데요.
탑승했던 선원들도
뭐 실종되거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고
어쨌든 결과적으로 배가 사라지긴 했으니
미해군은 이 첫 번째 실험을
굉장한 성공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실험을 멈출 미국이 아니죠.
사실 이때부터 과학자들은
이 실험 결과의 불확실성과
잠재적인 위험을 감지하고
해군 측의 프로젝트를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했는데요.
하지만 미국은 더 이상 독일의 횡포를 두고 볼 수만은 없었고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결국 추가적인 실험을 강행하게 됩니다.
강력한 자기장이 선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파악하라.
탑승 인원에 따른 다양한 반응 또한 모두 수집하라.
해군의 지시사항은 굉장히 구체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약 3개월이 지나
1943년 10월 7일
이번 엘드리지호는 무려 181명의 승무원을 싣고
두 번째 실험에 나서게 됩니다.
첫 번째 실험과 같이 발전기가 켜지고
배는 푸른빛 안개와 함께 다시 한 번 사라지게 됩니다.
이번에는 실험시간 15분이 아닌
무려 3시간 동안 배가 사라진 상태로 유지해봅니다.
그리고 3시간 뒤
발전기를 끄고 다시 배가 나타나긴 했는데요.
그런데 함선에 조금 문제가 발생합니다.
선원들이 거의 다 사라졌어요.
실험에 나섰던 총 181명의 선원 중
무려 120명이 실종됐고
나머지 배에 남아있던 61명도
대부분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또 간혹 몇 명은
이렇게 기이한 형태로 배의 벽이나
철근 구조물에 융합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배에 탑승했던 생존자 한 명의 증언에 따르면
발전기가 켜지는 그 순간
함선은 실험 장소에서 무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버지니아주의 노퍼캐변으로
순간 이동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이건 당시 선원들 대부분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헛소리일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렇게 배와 선원이 한 덩어리로 달라붙은 현상이
실제로 배가 시공간 이동을 하면서
그 왜곡으로 인해 물질 간의 경계가 사라져
물리적 융합이 발생한 것이라 주장하기도 합니다.
어찌됐건 이 실험을 끝으로
필라델피아 프로젝트는 많은 사상자를 남기며 종료됩니다.
이후 미예군은 극비 사항으로
실험에 쓰인 USS 엘드리지호를
개조 후에 폐기시켜버리죠.
자 여기까지가 1973년 필라델피아 실험의 전말인데요.
그럼 이제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그래서 증거는?
솔직히 물체 투명화, 순간이동?
말도 안 되는 실험인데
이 프로젝트가 실제 했다는 근거가 뭔데?
사실 이 기상천외한 실험이 세상에 최초로 공개가 되었던 건
바로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모리스 제셉이라는 한 남성으로부터였는데요.
그는 여러 목격자들의 증언과
특히 당시 USS 엘드리지호의 실제 선원증을 가지고 있던
칼 앨런의 증언을 바탕으로
레인보우 프로젝트 그리고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제목의
칼 앨런은 실제로 미해군 장교와
이 실험에 관해 편지까지 주고받던 사이였고요.
모리스 제셉은 그의 요구를 받고
그 모든 비밀 편지에 대한 전문 내용을
자신의 저서에 폭로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요.
이 책이 발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모리스 제셉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국가가 발표한 공식적인 사인은
다름 아닌
그의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생을 마감하기 전날까지도
매우 밝은 모습을 보였었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도
전혀 없던 사람이라고 해요.
때문에 음모론자들은
이게 혹시 폭로로 인한 국가적인 보복
혹은 입막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자들은 해당 사건 이후에도
이런 특수 전자기파를 이용한
시공간 이동 프로젝트는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서 추진되어 왔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들은 그 근거로
몬탁 프로젝트
점프룸 프로젝트
테가수스 프로젝트를 증거로 제시합니다.
현재에 들어서는
타임머신까지도 개발됐을 만큼
엄청난 연구 성과가 있었다고 해요.
어디까지나 그들의 주장이지만 말입니다.
필라델피아 프로젝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