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순수 산소'로 제작된 의문의 외계물질 [외계 문명의 증거] | 미스터리

김반월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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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비디오 조회수·2024. 12. 21.
여러분이 길을 걷다가 신기하게 생긴 돌 하나를 주었는데
그 돌이 만약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체라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나요?
단순히 운석 같은 걸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운석의 간별은 현대과학으로도 비교적 쉽게 가능하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에서는
이런 알 수 없는 물체들이 종종 발견되곤 하는데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물체
히파티아 스톤과 스카이 스톤
두 가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히파티아 스톤
지난 1996년 이집트 서부의 한 사막에서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신비로운 암석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이집트 고고학 연구소의 소장이었던 알리바라카시
자신의 팀원들과 리비아 사막 인근을 탐사하던 중
이 정체불명의 암석을 발견한 건데요.
박사는 단번에 이 암석이 예사롭지 않은 물체임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특별한 암석도 아니라고 생각했죠.
사실 리비아 사막의 모래 위에는
사막유리라고 해서 이런 좀 독특한 물질이 드물게 발견되는데요.
이 물질의 기원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끊임없이 진행 중이지만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은
과거 3000년 전 대규모 운석 충돌 때 발생한 열과 압력이
지표면을 녹이며 이런 유리 같은 물질이 생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막유리는 옛부터 굉장히 귀중한 보석으로 여겨지며
또 고대 이집트 왕실에서는 왕들의 장식품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그 예로 실제 토탄 카멘의 무덤에선
이 사막유리로 제작한 목걸이가 다량 발견되기도 했죠.
최초의 박사는 이 암석 역시
조금 독특하게 생긴 리비아 사막유리의 일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열마 후 암석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끝마친 연구팀은
믿을 수 없는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 암석은 지구는 물론 태양계 그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물질을 지니고 있다.
특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운석에서 흔히 발견되는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우리 태양계 물질의 조성과는
완전히 상반된 형태이다.
말 그대로 비단 지구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는 우주 그 어디에서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특이한 조성을 가진 암석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길이 1cm
무게 약 30g
현재는 다양한 연구소에서 분석을 진행하며
5등분으로 나누어져 각각 약 5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 암석의 이름을 고대 이집트의 철학자
히파티아의 이름을 본따
히파티아 스톤이라 명명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그렇다 쳐도
태양계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어떻게 확신하는 거야?
막말로 우리가 우주를 다 가본 것도 아니잖아.
맞습니다.
우리가 태양계의 구석구석까지 다 확인해본 건 아니죠.
하지만 다른 예로 우리가 인간의 몸 안에 어떤 장기가 들어있는지
꼭 한 사람 한 사람 다 들여다봐야지만 알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같은 인간이라면 신체 외부의 특징은 다를 수 있어도
같은 인간이니까 말이죠.
마찬가지로 태양계의 물질들 역시
같은 태양계의 품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필연적인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태양계의 모든 물질은
기본적으로 태양성온이라는 거대한 가스와
먼지구름에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수금지화 목토천에 태양계의 모든 행성
소행성
심지어 해성에 이르기까지
태양계의 모든 천체는 이 공통된 재료로 탄생했기 때문에
각각의 천체가 독특한 특성을 지니더라도
그 화학적 조성은 일정한 패턴을 따르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 문제의 히파티아스톤은
그 특징과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 나팔선에 있는
일반적인 먼지 성분과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 구조였죠.
이런 경우는 최초였습니다.
과학계는 이 암석이 단순히 외계에서 온 물질을 넘어
전 우주에서
태양계의 물질과 근본적으로 다른 물질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껏 발견된 그 어떠한 운석도
히파티아스톤과 비슷한 물질은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죠.
이 작은 암석은 과연 어디서 온 걸까?
과학자들은 답없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시간이 흘러 2015년
히파티아스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차 잊혀져 갈 무렵
이 오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한 과학자가 새롭게 등장하는데요.
바로 요한에스버그 대학의 천체 물리학자
얀 크라머스 박사였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그를 돕기 위해 연구팀에 합류했죠.
연구 결과 그들의 발표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돌은 일반적인 외계 운석과는
뚜렷하게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규소의 함량이 눈에 띄게 낮았고
탄소의 전형적인 구조와도 반대되는 형태를 띄고 있었죠.
하지만 한 가지 의외의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바로 이 암석 안에 태양계가 형성되기 전에 존재했던
때문에 우리는 이 물질이 외계에서 기원한 것이
확실하단 걸 알 수 있었죠.
물론 우주 어디에서 왔느냐가 문제였지만 말입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암석의 알 수 없는 결과에
의해 좀 더 기존의 상식을 넘어선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결국 이들은 히파티아 스톤의 비밀을 풀어줄
한 가지 이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돌의 기원은
1A형 초신성 폭발의 잔해로 판단된다.
1A형 초신성은 죽은 별
즉 백색 외성이 다른 별의 물질을 흡수하며
질량의 한계를 초과해 폭발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우주로 방출되게 되죠.
방출된 에너지는 수십억 년간 우주를 떠돌다
마침 46억 년 전 태양계가 형성될 때
그리고 그 암석이 우연히 지구로 향해 돌진하면서
대기와 충돌하고 또 불에 타고
그렇게 결국 우리가 지금 보는 이 작은 암석으로 남아
이집트의 한 사막에서 우리에게 발견되었던 겁니다.
또한 과학자들은 이 암석이 초신성에서 나오는 물질과 비교했을 때
15개의 원소 중 9개의 구성 비율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비과학적인 가설이긴 하지만
이 암석이 지구로 오게 된 경로에 대해
과거 외계 문명의 지구 방문설 등
굉장히 흥미로운 가설도 많이 존재합니다.
아무튼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가설은
바로 초신성 폭발의 잔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인류는 역사상 최초로
먼 외계항성에 죽음이 남긴
유산과 마주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5만 년 된 스카이스톤
지난 1990년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케네마 지역에서
굉장히 신기한 돌조각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봉사 겸 여행을 즐기고 있던
이탈리아 지질학자
앙겔로 피토니가
그 지역의 풀라추장으로부터 선물로 받게 된 건데요.
이 돌은 옛부터 우리 부족에 전해지는
외계 문명에 관한 전설이자 보물이다.
우리는 이것을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고 부르고
약 100키로 가량 보유하고 있다.
생전 처음 보는 이 암석은
전반적으로 푸른색에
부분 부분 가느다란 흰색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이
꼭 우주에서 바라보는
하늘 속 구름 같아 보였습니다.
이후 유럽으로 귀국한 피토니는
곧바로 해당 암석의 분석을 위해
제네바 자연과학 연구소와
로마의 사피엔자 대학으로 찾아갔는데요.
이외에도 물체는 동시에
스위스, 네덜란드,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암석에 대한 폭넓은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굉장히 놀라웠는데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가로 3.5cm, 세로 약 5cm
크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이 물체의 추정 연대는
무려 55,000년 전이었고
80%의 산소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돌이 논란이 됐던 가장 큰 이유는
이 암석의 구성 성분이
현재까지 자연에서 알려진
그 어떠한 광물, 보석과도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 암석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었고
이전에 다루었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없었다.
공식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그 어떠한 물체도 아니다.
이라한 소식은 언론을 통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연구원들은 암석의 이름을
이 돌의 생김새를 본따
스카이스톤으로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놀라웠던 건
이 암석이 원래의 형태에서는 푸른색을 띄는 반면
현미경으로 분말 형태를 관찰할 때는
그 색상이 사라져버리는 것이었는데요.
우리는 아직까지도
이 돌이 어떻게 푸른색을 얻었고
또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건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강산을 사용해
몇 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어떠한 산도 이 돌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고
심지어 3000도 이상의 극고온의 가열에도 불구하고
암석의 구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연물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또 운석도 아니고
이에 학자들은 물체가 인공물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현존하는 어떠한 천연광물과도
일치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암석보다는 성스러운 고대 유물로 보는 것이 현명하다.
해당 스카이스톤이 외에
100kg이나 더 존재한다는 것은
과거의 어떠한 목적을 위해 제작된
하나의 물체였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닥터프리티 박사는
물체의 기원이 꼭 지구에 국한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물체가 외계 문명의 잔재일 가능성을 제기했는데요.
암석을 부수고
아세톤
핵산
메틸랭과 혼합해 초음파로 추출한 결과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유기화합물이 발견됐다.
이 물체는 지구의 것으로 볼 수 없다.
또한 재료 자체가 천연이 아니며
푸른색을 만드는 요소는 유기적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학자들이
이 신비한 암석의 기원에 대해
초고대 문명이나 외계 문명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우스갯소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일각에서는 신이 하늘에 사는 존재들을 벌하기 위해
돌로 만들어 던진 거라는 전설도 존재할 만큼
이 스카이스톤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이 산소로 구성된 정체불명의 푸른돌
이 스카이스톤의 기원에 대한 비밀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조사를 하다보니까
이 돌을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하나 구하고 싶어서 조금 알아봤는데
현재는 이게 매물이 없어서 그런지
대부분 품절에다가
굉장히 비싼 값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의문의 7,000개의 구멍
여러분 페루하면 가장 먼저 뭐가 생각나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마추픽추나 나스카라인을 떠올리실 겁니다.
그런데 페루에는 이 두 곳 외에도
초자연현상으로 굉장히 유명한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스카에서 150km 떨어진 피스코 밸리
이곳에는 알 수 없는 약 7,000개의 구멍들이
무려 2km에 걸쳐 규칙적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지난 1932년 지질학자 로버트 시피가
상공에서 안데스 산맥의 항공촬영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건데요.
당시 현지인들도 이 구멍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고
약 9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대체 언제 누가 왜 이런 것을 만든 건지
학자들은 정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곳을 제2의 나스카라인이라 부르는데요.
아무래도 알 수 없는 기원과
길게 뻗어 주변의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이
나스카라인과 상당히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뭐가 그렇게 신비한지 구멍을 자세히 한번 들여다볼까요?
직정 1m, 깊이 약 1.5에서 2m
멀리서 보면 대충 흙을 파서 만든 작은 구덩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깊이도 꽤나 있고
확실히 누군가 정교하게 암석을 쌓아 만든 모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사람이 만든 거면
근처에 어떤 흔적이나 유물 같은 게 함께 발견돼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어떠한 문화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인카 문명의 차우칠리아 무덤과 비슷하다.
고고학자 볼프강 포나게는
이곳이 무덤이었을 거라 주장하기도 했지만
유물과 마찬가지로 어떤 유골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가설은 금세 배제됐습니다.
이에 1986년
이곳을 직접 방문했던 고고학자 존 히슬롭은
구멍들이 곡식창고일 가능성을 제기했는데요.
페루 콜로라도에서 발견되는 반지하 곡식창고와 형태가 비슷하다.
하지만 이 가설 또한 고작 곡식창고로 사용할 거면
굳이 이렇게 7천 개나 되는 구멍을 힘들게 파내진 않았을 거라며
근거 부족으로 학계에서 외면당했습니다.
이후 2015년
UCLA대학 연구팀도 페루에 직접 탐사를 나서며
연구에 착수했지만
결국 뾰족한 답을 내놓진 못했고
현재까지도 이 7천 개의 구멍에 대한 비밀은
여전히 풀리지 못한 채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기술적으로는 딱히 불가능할 건 없지만
저 많은 구멍을 도대체 누가 왜 만들었던 걸까요?
사흥년 개구리
여러분은 수백 수천만년된 암석 안에서
살아있는 생물이 발견됐다고 한다면
이 말이 믿어지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초자연 현상은
옛날부터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정식으로 보고된 것만 해도 무려 200건이 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뭐가 발견이 됐다는 건지
지금부터 그 사례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최초의 보고는 1733년
스웨덴 왕림개보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당시 앤더스 하드워프라고 하는 한 채석장인부가
지하광산 내부에 있던 단단한 사함 덩어리를 절단하던 중
그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건데요.
암석 안에는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개구리의 이름은 발견된 지명을 본 따
발견 당시 개구리는 살짝만 건드려도
눈을 감아버릴 정도로 힘이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확실히 살아있었다.
앤더스는 개구리를 발견한 즉시
감독관 존 워드에게 무전으로 이 사실을 보고했고
이후 그는 암석과 개구리를
각각 스토콜름 지질학 연구소와 고생물학자에게 보내
해당 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연구 결과
먼저 개구리가 들어있던 암석의 연대는
무려 4억 년 전으로 추정됐습니다.
뭐 아무래도 지하탄광에 있던 암석이다 보니
그 나이가 수억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도
사실 그닥 놀라운 일은 아닌데요.
문제는 그 안에서 발견된 개구리가 살아있었다는 겁니다.
당시 채석장에서 함께 일을 했던 7명의 동료인부들도
모두 개구리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연구에 참여했던 고생물학자 요한필 박사는
개구리의 입 윗부분에서 관찰되는 노란색 막을 지적하며
이는 개구리가 최근까지 살아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해당 개구리는 이미 오래전 멸종된 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음식도 물도 공기도 없는 상태에서
수세기, 더 나아가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걸까요?
놀라운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개구리는 어떻게 암석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걸까요?
요한 박사는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에 발표한 자신의 논문에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일 때 우연히 암석의 작은 구멍을 뚫고 들어가
그 안에서 성체 개구리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박사의 주장은 당시 학계로부터 많은 조롱을 받기도 했지만
그 누구도 해당 현상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놓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개구리는 수많은 미스터리를 품은 채
근처 아퀄의 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개구리가 아닌 두꺼비가 발견된 적도 있습니다.
지난 1928년 미국 텍사스에서는
이스트랜드 법원을 철거하는 도중
해당 두꺼비는 올드립이라 불리며
동시에 텍사스의 전설이라고도 불리는 굉장히 유명한 친구입니다.
이스트랜드 법원이 1897년에 완공됐으니까
적어도 두꺼비가 암석 안에 갇혀 있었던 시간은
최소 31년이 되는 건데요.
이러한 사실은 당시 미국 전역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음모론자와 회의론자들 사이에서는
두꺼비를 놓고 열띤 논쟁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두꺼비를 구경하기 위해
1일 3천 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들었고
올드립은 전국을 투어하며
당시 미 대통령 켈빈 쿨리즈를 만나기 위해
워싱턴으로 출장을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생명체가 소화하기엔
너무나도 무리한 일정이었던 걸까요?
세상 밖으로 나오고 약 11개월이 지난 1929년
올드립은 결국 원인 미상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후 올드립은 방부처리되어
현재까지 이스트랜드 법원 중앙 진열장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례들은 전 세계에서 보고된
200건 이상의 보고 중 고작 2개에 불과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백만 년 된 암석 안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생물들
돌 속에서 생명체가 자발적으로 탄생하기라도 했던 걸까요?
고대 알루미늄 벨트
지난 1959년 중국 난징 지역에서는
우리 인류 역사에 어긋나는
기이한 금속 부품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당시 교회를 짓기 위해 기초공사 중이던 한 건설사 직원이
우연히 땅 밑에서 무덤 하나를 발견한 건데요.
그곳에는 수십 점의 장신구와 함께
무덤 주인의 비문이 놓여 있었습니다.
서기 265년에서 420년 사이
중국 암흑시대 정권 중 하나인 진왕조의 무덤
바로 주초의 묘지였습니다.
즉, 지금으로부터 약 1700년 전에 묻어진 고대 유물이었는데요.
건설회사는 즉시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했고
현장에 파견된 고고학자들은 유물을 안전하게 회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덤에 딱히 특이한 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무덤 속 유물들도 굉장히 평범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연구실로 돌아와
장신구의 성분 분석을 하고 나서부터 시작됐는데요.
바로 금속으로 장식된 허리띠의 일부 조각이
순도 85%의 순수한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1700년 전에 알루미늄이 있었나요?
우리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알루미늄 추출은
185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불과 200년도 채 되지 않았어요.
현재에 들어서는 알루미늄이 굉장히 흔하지만
과거에는 금보다도 귀하게 다뤘을 만큼
사실 광석에서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건
굉장히 복잡하고 또 어려운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알루미늄 조각은
어떻게 무려 1700년 전 무덤에 들어가 있었던 걸까요?
일부 학자들은 무덤에 도굴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도굴꾼이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깜빡 흘리고 간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상식적으로 너무나 터무니없는 주장이었고
조사 결과 도굴이 행해졌던 시기가
원나라 시대인 것으로 밝혀져
해당 주장은 금세 부정되었습니다.
즉, 도굴되던 당시에도
알루미늄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러면 혹시 알루미늄 추출 기술이
1700년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요?
만약 그런 것이라면
당시에 이미 전기 또한 사용하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뭐 물론 전기 없이도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 진왕조 주초의 무덤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물체
이는 먼 과거 초고대 문명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인 걸까요?
3만 년 된 변압기
지난 2017년 3월 15일
발칸 반도에 위치한 유럽 코소보 샤르산맥에서
굉장히 특이한 물체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고고학자 이스메스밀리 박사가
드라고시 지역 남쪽에 위치한 한 암벽 동굴을 조사하던 중
그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건데요.
신기하게도 돌의 좌우측 사이에는
수많은 철사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고
손으로 건드리면 쉽게 으스러지는 형태였습니다.
마치 현대의 변압기처럼 보이는 기괴한 모양의 암석
누가 봐도 예사롭지 않은 물체의 모습에
곧바로 스밀리는 돌을 들고 코소보 국립박물관으로 찾아가
물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약 3개월이 지나
그는 박물관 큐레이터로부터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전해듣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건
연대 측정 결과 해당 물체의 제작 시기가
무려 3만 년 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물체를 자세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높이 약 35cm
팔각 형태의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모습
얼핏 보면 보통의 조약돌처럼 보이는 이 물체 안에는
전자기코일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구리도된 코일은 단순히 돌에 끼어 있는 것이 아닌
완벽히 암석 안에 박혀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돌을 녹여서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일 사이에는 천연화학 원소에서 찾을 수 없는
특이한 구성의 절연체도 있었습니다.
만일 이것이 정말 변압기라면
돌은 물과 습기에 대한 또 다른 절연체 역할을 했을 겁니다.
또한 물체의 아래쪽에는
대칭으로 배열된 4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꼭 현대의 삼상소켓과 비슷해 보입니다.
연구원들은 이 구멍이
변압기에서 받은 에너지를 모으는데 사용됐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3만 년 전 구석기 시대에
이런 변압기가 존재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배워온 인류 역사학 안에서는 말이죠.
당대의 과학기술로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물건
시대를 뛰어넘은 물건
해당 물체는 리빌드 미스터리라는 과학 사이트를 통해
세상에 최초로 공개됐고
당시 소식을 접한 음모론자와 회의론자 사이에서는
열띤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저 오래된 건축 현장에서 쓰이던
낡은 변압기일 가능성이 높다.
물체가 발견된 동굴 주변에는
사람이 사는 어떠한 마을도 공업지역도 없었다.
구리전선은 3만 년간 유지될 수 없다.
이것은 조작이다.
해당 물체의 구리선이 녹색과 검은 빛을 띄고 있다는 것은
매우 오랜 기간 산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 변압기는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오래된 것이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샤르 산맥의 한 작은 동굴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암석
해당 물체의 기원에 대한 비밀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동전
지난 2018년 멕시코의 한 건설사 직원
디에고 에빌레스라는 한 인부가
땅 속에 묻혀있던 특이한 동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동전을 확인하고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동전에 새겨져 있는 발행연도 때문이었습니다.
주조날짜 2039년
지금으로 계산해도 약 16년 뒤에나 만들어질 미래의 동전이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동전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의 손을 많이 거쳤는지 표면이 상당히 달아있고
가장 먼저 독수리 그림과 함께 독일의 나치 문양이 보입니다.
또 동전의 테두리 부분에는
알레스 인 에이너 네이션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는 올인원 네이션이라는 뜻으로
모든 국가는 한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뒷면에 새겨진 뉴에바 알레메니아는 신 독일을 의미합니다.
분명한 건 독일과 관련된 동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2039년에 만들어져야 할 독일의 동전이
왜 뜬금없이 그보다 21년이나 앞선 멕시코에서 발견된 걸까요?
여기에는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첫째, 발행년도 2039년은 조작된 것이다.
사람들은 동전에 새겨진 숫자 2와 0이
뒤에 있는 3과 9에 비해 불분명한 점을 지적하며
사실 1939년인 것을 1과 9를 지우고 조작한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즉 당시 나치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1939년에 발행한 동전일 것이라는 추측이었는데요.
하지만 당시에 발행한 동전의 모습과 해당 동전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둘째, 독일과 멕시코의 우정을 상징하기 위해 만든 기념주화일 것이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제조 년도가 1939년일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동전이 멕시코에서 발견됐고 또 스페인어가 새겨진 것으로 봤을 때
당시 나치와 멕시코가 동맹협상을 맺으면서
그 기념으로 발행한 주화일 것이라는 추측이었는데요.
하지만 멕시코와 독일은 동맹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1941년에는 서로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을 만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셋째, 평행우주의 증거이다.
평행우주로는 우리가 사는 우주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우주가
같은 평행선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이론인데요.
쉽게 말해 우리와 똑같은 세상이 무한히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떠한 차원의 통로를 통하면
바로 이 동전이 그 증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우리 세상과는 다르게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나치는
2차 세계대전 때 이미 전 세계를 통일했었고
거기서 사용되던 동전이 차원을 넘어 현재의 우리에게 도달한 것이라는 겁니다.
넷째, 미래의 시간여행자가 동전을 가지고 타임슬립을 한 것이다.
아마 미스터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이런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남극 어딘가에 나치 잔존 세력이 운영하는 비밀기지가 숨겨져 있다.
거기에는 나치 과학자들이 외계인과 기술을 공유하며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나치와 관련된 남극 미스터리도 굉장히 많은데요.
바로 이 나치 세력이 2039년 3차 세계대전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고
외계인과 기술을 개발해 동전을 타임슬립한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동전에 새겨진 모든 국가는 하나다 라는 문구도
나치의 지구정복을 의미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멕시코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미래의 동전.
저는 이 모든 가설이 흥미롭다고는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2039년에 굳이 동전을 사용할까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때면 모두 전자화폐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반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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