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교과서나 문제집 중심으로 공부하면 안되는 이유!! 초등 국어 공부의 핵심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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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문제집 #독서
초등 국어 공부의 핵심 2가지
초등 국어는 다른 과목과 완전히 달라요.
교과서 읽고 문제집으로 공부하면 당장 성적은 나올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반드시 실패합니다.
교과서와 문제집은 버리고 이걸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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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을 영상
초등 국어, 정말로 문제집 안 풀어도 되나요? https://youtu.be/XekaPKCA87w
스스로 독서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3가지 https://youtu.be/c5XPu1hNh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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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전병규, 두 딸의 아빠, 초등교사
[책]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2019)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2019)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활용편 (2018)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2016)
[함께]
오디오클립_책, 아이를 만나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328
블로그_콩나물쌤의 배움연구소 https://blog.naver.com/truebk1981
[연락]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콩나물쌤입니다.
오늘은 초등국어공부 핵심의 두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아이들한테 공부해라 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공부하라, 무엇을 공부하라 라고 알려주시나요?
우리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각 과목별로 올바른 공부방법이 있거든요.
이거 공부 안하면 공부 제대로 한 게 아닌 게 되는 거죠.
어떻게 해야 제대로 국어공부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국어에 대한 이야기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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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의 핵심 첫 번째는 바로 독서입니다.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 분들 계시죠?
초등공부는 절대로, 절대로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교과서나 문제집이 우선시되어서는 안됩니다.
교과서나 문제집보다 독서, 일반 책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동화책이나 소설책들 있죠?
왜 그럴까요?
왜 그러냐면 학교에서 배워야 되는 것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지식이고 하나는 기능이에요.
지식이라는 것은 우리 아시죠?
객관식 시험에서 답을 고를 수 있는 형태의 그런 것들이죠.
우리나라는 무슨 대륙에 있나요? 아시아.
상대방을 잘 설득하기 위해서는 주장에 무엇이 필요한가요? 근거.
이게 바로 지식이에요.
그런데 지식이 아닌 기능도 있어요.
기능은 뭐냐 하면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무엇이 있어야 되나요?
묻는 것은 근건데 그러면 실제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적절한 근거를 댈 수 있느냐?
실제로 적절한 근거를 대고 설득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기능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거죠.
모든 과목은 지식과 기능으로 다 이루어집니다.
국수, 사과, 영, 음미체, 도실령 모두 다 지식과 기능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국어 과목의 특징은 지식과 기능 중에서 기능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는 거예요.
기능이 압도적으로 중요하고 지식은 그 비중도 낮고 중요도도 훨씬 떨어집니다.
물론 국어 지식이 필요 없다거나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문법 지식도 필요하고요.
그 다음에 글을 설득력 있게 쓰는 방법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죠.
하지만 이 지식을 안다고 해서 국어를 잘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 지식을 모른다고 해서 국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 이런 거죠.
설득력 있는 말을 하기 위해서 근거를 들어야 된다.
이것을 이 지식을 알지만 실제로 근거를 못 드는 사람이 있고요.
설득력 있게 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돼?
라고 되물을 수도 있지만 이 사람이 실제로는 설득을 잘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국어 과에서는 지식과 기능이 연결되어 있기는 한데
그 긴밀도, 뭐라고 할까요?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기보다는 조금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도 못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고
심지어 반대로 몰라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그러면 국어 과에서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 문법 지식들 몇 가지와
그 다음에 몇 가지 지식들을 빼면 국어는 사실 기능에 가나요.
왜냐하면 우리가 실제로 생활 속에서 듣고
상대방 말을 잘 듣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또 책을 읽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쓰고 또 문학책을 보고
이러한 것들 전부 다 사실은 기능이 중요한 게 아니고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기능을 위한 거거든요.
그래서 국어 과의 지식은 기능의 신여입니다.
결국에는 기능을 잘하기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 거지
이 지식이 중요해서 기능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교과서는 어떠냐. 지식을 정리를 해서 담아놔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지식이나 기능들이 단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지식은 교과서로 습득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국어 과에서는 기능이 훨씬 중요하다고 했죠.
저는 얘기하자면 지식과 기능의 비중을 10대 9
기능이 90이고 지식이 10 정도다. 국어 과에서는요.
그런데 기능은 어떻게 습득을 할 수 있느냐.
기능은 교과서 같은 문제집 같은 것을 통해서는 습득이 되지 않습니다.
기능은 스킬이기 때문에 반복이 필요합니다.
반복적인 사용, 반복적인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능은 숙달이 되지 않거든요.
기능은 반복해서 내 몸에 익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실제 뭔가 그런 상황에서 이것을 계속 사용을 해야 되는데
교과서는 실제 상황이 아니다. 이것은 좀 만들어 놓은 상황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언어를 실제로 언제 사용을 하느냐. 언제 사용하죠?
바로 실생활에서 엄마 아빠랑 우리 아이들이랑 얘기할 때, 선생님하고 얘기할 때.
그 다음에 또 언제 사용하죠? 책을 읽을 때.
그래서 엄마 아빠랑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한정되죠.
여기서는 복잡한 스킬들을, 기능들을 많이 연습하고 훈련할 컨텐츠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럼 이 컨텐츠들은 다 어디에 들어있냐? 바로 책에 들어있습니다.
주로 어디요? 특히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문학책에 아이들이 언어를 가지고
언어의 기능을 연습해야 할 컨텐츠들이 무궁무진하게 들어있는 게 바로 책입니다.
그러니까 책은 정말 액기스가 가득하고 진짜의 세계고
교과서라는 것은 이 책 속에 있는 것들에서 뭔가 뽑아낸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이 액기스인 것 같은데 여기가 리얼이고
교과서는 예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낸 거죠.
우리가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뽑아 놓으면 이걸 좋다고 하지 않죠?
보충제라든지 뭔가 조금 빠르게 습득할 수는 있지만
사실 우리 몸에 진짜 좋은 것은 식품이잖아요?
이런 약품이 아니라 만들어낸 것, 화학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언어가 자연 그 형태 그대로 살아있는 것들은 바로 문학책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문학책을 읽고 읽지 않으면 이 국어 공부를 한 게 아니다.
교과서는 너무너무 중요하죠. 모든 과목에서 교과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교과서 중심으로 해라. 특히 수능 잘 본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국경수를 교과서 위주로 했습니다.
나머지 수학, 영어는 맞을 수 있는데요. 일단 국어는 거짓말입니다.
그거는 고등학교, 길게 봤을 때 고등학교, 짧게 봤을 때 고3 수준에서
수능 준비할 때 EBS에 보면 수능 출제 문제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 위주로 할 때 그런 공부를 해야 되는 거고
이건 롱런용이 아닙니다. 국어 교과서는.
우리는 우리 아이 초등학교 일하면 앞으로 10년이 남았잖아요.
그럼 롱런하는 동안에는 보충제 먹고 뛸 수는 없는 거예요.
약 먹고 뛸 수는 없는 거예요. 약발 금방 나오는 다이어트제 먹으면
금방 살이 잠깐 빠지지만 오래 먹으면 사람 골병들죠.
우리 또 권투 선수들, 격투기 선수들이 시합 전날 사우나 들어가서
갑자기 10kg 쭉 빼고 체중 개체량 재고 다음날 원상태로 돌아오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갑자기 10kg 빼는 방법이 있어요.
하지만 그거 계속하면 골병 나죠.
그거를 어릴 때부터 교과서하고 문제집으로 하면
우리 몸은 골병이 나지 않겠지만 우리 뇌가 발달을 하지 못합니다.
결국에는 문학 책을 읽으면서 이 안에서 생각하고 읽고 의미 파악하고 해서
뇌를 발달시켜야 되는데 그걸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답 찾는 요령 수준에서 공부가 멈추면서
뇌가 더 이상 발달하지 않는 거죠.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르터로 시작하라에서 바로 공부 역량, 공부 기본기, 읽기
이런 것들, 이야기했던 것들 바로 책을 통해서 읽고
지능을 개발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책은요. 책의 작가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보다 훨씬 더 언어의 전문가들이죠.
이 사람들이 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이 과정이
아이의 언어 능력, 국어 능력을 진정으로 키워주고요.
이렇게 언어 능력이 큰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갔을 때도 국어를 진짜 잘 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국어 공부의 핵심 두 가지, 두 번째는요. 뭘까요? 바로 글쓰기입니다.
초등 국어는 읽고 쓰는 게 좀 과장하자면 90%가 되어야 됩니다.
듣기 말하기가 있지만요. 사실 듣기 말하기는 읽기, 쓰기보다 쉬워요.
그래서 읽기, 쓰기만 숙다를 하면 듣기 말하기는 거의 저절로 따라옵니다.
왜냐하면 듣기라는 게 우리 신체적인 문제가 없으면 일단 소리가 들리잖아요.
그런데 책을 많이 읽어서 언어에 대한 감각이 커지는 아이들은 들을 때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100% 동일한 건 아니에요. 듣기랑 읽기랑.
듣기 자체로 길러야 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지만
이것들은 생활 속에서 읽기를 키워놓으면 나머지 필요한 부분들은 생활 속에서 충분히 기를 수 있고
학교 다니고 하면서요. 그렇습니다. 말하기 역시 마찬가지죠.
많이 읽고 쓰고, 읽고 쓰기를 많이 키운 아이들은 말하기도 동시에 크게 됩니다.
특히 글쓰기와 연결이 되는데요.
글을 많이 써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을 많이 하는 아이들은 말하기도 훨씬 논리적으로 할 수 있죠.
앞에서는 읽기가 이렇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 두 가지는 이런 차원의 의미입니다.
읽기는 한마디로 나한테 들어오는 인풋입니다.
제가 앞에 영상 공부할 때 꼭 해야 될 세 가지 방법 이야기 드렸죠.
지금 링크 보시면 되는데요.
거기서 학습은 결국엔 나한테 들어오는 학의 과정과 들어온 것이 내 안에서 만들어지는 습의 과정으로 나뉜다고 했습니다.
읽기쓰기가 바로 이 과정입니다.
읽기는요. 읽음으로써 외부의 정보가 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학의 과정에 가깝다고 보면 되고요.
쓰기는 읽은 것을 내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읽고 쓴다. 이것은 뭐냐?
내가 외부의 정보를 가져와서 내 것으로 만드는 완전한 하나의 과정을 이루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기를 많이 한 아이들은 어떨까요?
바로 정보를 정리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그런 힘들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글쓰기는 초등 1, 2학년 정도면 한 문장부터 시작을 해서 점점 늘려나가서 3, 4학년, 5, 6학년 되면서
나중에는 점점 한 편의 글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배워나가면 되고요.
그러면 어떤 내용을 쓸 것인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거 하나만 하십시오.
다른 것보다 이거 하나면 됩니다. 바로 앞에서 읽은 것과 연결을 해야 됩니다.
읽고 읽은 것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글을 쓰면 됩니다.
그러니까 일기쓰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시키면 아이들이 싫어해요.
왜냐? 글쓰기가 싫은 것 그 이상으로 컨텐츠가 없어요.
우리 삶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일기를 매일 새롭게 쓰겠습니까?
별 내용도 없는데 그걸 드라마 작가들도 쓰려면 머리가 아프잖아요.
그런데 그런 판타지를 쓰는 것도 아니고 맨날 똑같이 학교 갔다와서 TV보다가 숙제 조금 했는 날이 똑같은데
그걸 일기를 매일 쓰라니까 애들이 지겨워 죽는 거예요.
문제는 일기쓰기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 평범한 일상에서
뭐 대단한 일이 있어봤자 그렇게 재밌는 날은 아니죠.
그런데도 그걸 일기로 쓰라고 하니까 애들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일기쓰기가 아니고 쓰기에 컨텐츠 자체에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바로 읽고 쓰도록 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하잖아요.
애들이 뭘 쓰냐면 줄거리를 줄줄줄 쓰고 맨 마지막에 참 재미있게 읽었다.
이 정도 쓴다면 독후감으로써는 한 40점 정도밖에 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한 70점 이상 최소한 80점 넘어가는 글쓰기가 되려면
읽은 내용은 간단하게 아주 짧게 최대한 짧게 한 두세 문장 정도로 요약하고
그 다음에 질문을 던져요.
왜 그랬을까? 어떻게 될까? 이랬다면 어땠을까?
그 다음에 질문을 던지고 그 다음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자기의 글을 쓰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글쓰기의 컨텐츠가 생기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글쓰기 처음에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조금 지도를 해 주시면서 하다보면 몸에 익으면 잘 쓸 수 있게 됩니다.
초등 1, 2학년 같은 경우는 그림책 많이 보니까요.
그림책 보고 글쓰기.
제 블로그 들어와 보시면요.
블로그에 제가 1년 동안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매일매일 그림책 읽어주고 매일매일 글쓰기를 했거든요.
다문화 아이들 이런 아이들 한 문장도 못 썼는데
나중에 7, 8문장씩 2학년들이 손에서 줄줄이 나오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하면 그냥 단순히 글쓰기가 아니고
그 아이들의 뇌 속에 얼마나 많은 시냅스 연결이 일어나고 똑똑해졌는가를 저는 굉장히 많이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거 참고하셔서 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3, 4학년, 5, 6학년 같은 경우는 읽었던 문학, 문학책이 아니라 정보책 읽고 정리하는 것도
학교 수업 들은 거 정리하는 것.
이런 것들은 제가 다른 과목 공부법이랑 글쓰기에 대한 영상을 준비하면서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글쓰기를 얼마나 자주 해야 되는가 이 포인트인데요.
글쓰기는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쓰기는 자주 하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고요.
가끔씩 써야 좋아하는데.
그럼 이렇게 효과적인 것을 왜 가끔 하라 그러냐.
좀 힘들어도 자주 하는 게 좋지 않느냐.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글쓰기 연구를 보면 글은 많이 쓴다고 잘 쓰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글을 잘 쓸까요?
많이 쓴 사람이 글을 잘 쓴다? 아닙니다.
바로 많이 읽은 사람이 글을 잘 씁니다.
그래서 읽기 시간을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읽게 하고요.
글쓰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글쓰기라는 건 글을 쓰면서 넣는다기보다는
오히려 읽었을 때 더 넣습니다.
글을 안 쓰면 글을 못 쓰지만
글을 많이 읽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쓰면
쓰는 것으로 숙달될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그렇다고 2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하면 너무 텀이 길고요.
또 매일 쓰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재미도 없고 쓸거리도 없고 아이가 고통스럽습니다.
그 다음에 그 시간이 차라리 읽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읽기에 매진하도록 하시고요.
그 다음에 주 1회 정도.
그러면 이제 일주일 동안 책을 저학년이면 여러 권 읽었을 테고
부학년이면 한 권 읽었을까? 반 권 읽었을까? 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쓰고 하면 됩니다.
오늘 정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공부의 핵심 두 가지.
첫 번째는 바로 독서였습니다.
교과서하고 문제집에 나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국어는 지식과 기능인데 지식은 10% 정도밖에 안되고
결국은 기능을 위한 신요인데 알아도 못한다.
문제는 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할 수 있으려면 실제 상황이 필요하고 실제 상황은 바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제가 올려드렸던 그 영상에서 처럼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생각하면서 읽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독서법에 대해서는 자세한 방법도 다음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뭐였죠? 글쓰기다.
글쓰기를 했을 때 읽어서 들어온 지식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국어공부는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데
글쓰기는 읽은 내용에 대해서 질문하고 쓰는 방식.
초등 1, 2학년은 그림책, 3, 4, 5, 6학년은 문화책, 정보책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글쓰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하면 충분하다.
너무 많이 하면 힘들다. 잘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우리 아이 국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