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년 전 우주가 담긴 충격적인 오파츠 유물 [미스터리]

김반월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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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츠 #네브라스카이디스크 #미스터리
세계 3대 오파츠 중 하나인 네브라스카이 디스크
[김반월의미스터리]
미스터리 역사 채널
도대체 당시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시대를 뛰어넘는 유물을 우리는
오파츠라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 3대
우파츠 중 하나인 인류 최초의 천문반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99년
도굴꾼 헨리 웨스트 팔과 마리오
레너는 독일의 한 시골 마을
미켈베르크에서 마치 천체를 묘사한
것처럼 보이는
청동 원반 하나를 발견합니다
지름 30cm 무게 약 2.5kg
딱 봐도 굉장히 오래돼 보이고 또
금으로 치장되어 있는 것이 누가 봐도
예사롭지 않은 물건처럼 보였습니다
곧바로 이들은 훔친 원반을 암시장에
팔아넘겼고
그렇게 원반은 몇 년간
여러 주인들을 거치면서이 특이한
물건에 대한 소문은
독일 정부에까지 닿게 됩니다
값비싼 유물이 암시장에 돌아다닌다
정부는 원반을 환수하기 위해이 사실을
처음 신고했던
고고학교수 레논이라는 사람과 함께
협 작전을 시행했습니다
경찰은 교수를 앞세워 원반에 구매자로
위장시킨 뒤 호텔바의 잠복해 있다가
도굴꾼들이
물건을 건네줄 때 그 현장을 덮쳐
검거했습니다 이후 원반을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 이것은 기원전
1600년경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600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유물이었는데요
레브라 지역에서 발견된 천문반이라
하여 명칭은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로
명명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작은 원반 안에는
어떤 놀라운 사실이 숨겨져 있길래
세계 3대 우파츠로 분류되고 또
유네스코에까지 등재될 수 있었던
걸까요
기본적으로 네브라 디스크는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전문반으로
중앙에는 금으로 된 태양과 달 그리고
32개의 별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특히 7개의 별들이 모여있는이 부분은
플레이아데스를 나타낸 거라 쉽게 알
수 있죠 그리고 양 사이드에 보이는
두 개의 원혼은
지평선을 의미하는데
호의 양 끝에서
원반의 중심으로 선을 그어보면 그
각도가 정확히 82도가 되고 이것은
당시 미켈베르크 지역의 하지와
동지대의 일몰 위치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또한 원반의 가장자리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40개의 홈이 파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1년을
40주기로 나눈 것으로
각각 홈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별자리를 확인하며 농사를 짓는데
활용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굉장히 놀라운 이유가
뭐냐면요
당시 3600년 전에는 이렇게 높은
천문학적 지식을 절대로 보유할 수가
없던 시기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배워온 역사 속에서는
말이죠 네브라 디스코보다 정교함이
훨씬 떨어지는 다른 고대 천문판들도
이후 천년이 훨씬 지나서야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동시대에 진보된 다른 문명들이 우주의
중심을 지구라 여기며 태양을 신으로
섬길 때 이들은 천문학이 계산할 수
있는 움직임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던 거죠
놀라운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원반 보이는 작은 원호는 이집트
문명의 선십이라고 하는 태양배를
표현한 건데요이는 태양대가 본인들을
지하 세계로 데려다 줄 것이라 믿었던
이집트의 종교지식이 당시 3600년
전
독일의 네브라 지역까지 전파되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네브라 디스크를 만들었던
재료 또한
각각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성분 분석결과
원반 자체를 이루고 있는 청동은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에서 또
장식된 금은 영국의 코널 반도에서
채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당시
청동기 시대의 이미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교역망이
존재했었다는 말이 되고
단순히 물건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식과
사상까지 유통되고 있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이 작은 원반 안에는
굉장히 많은 미스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이 원반이 최초로
발견됐던 당시에는 이거 모조품이
아니냐는 그런 의심 굉장히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의심들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네브라 디스크의 표면을
보시면
원래는 갈색이었지만 현재는 녹이스로
청록색으로 변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녹청이 최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고대부터 쭉 이어져 온 것인지에 대한
감정을 여러 전문가들에게 바라봤는데요
전문가들의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네브라
디스크의 표면은 오랜 시간 산화되어
녹청으로 뒤덮여 있는데
입체 현미경 고배율로 조사한 결과
이것은
단기간에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형태이며 확실한 자연적
사망 흔적이다 또한 이후
도굴꾼이 최초의 네브라 디스크를
발견했을 당시
원반뿐만 아니라
함께 발견했던 몇 점의 청동기 유물들
또한 추가로 암시장의 팔아넘겼었던
그런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디스크의 연대는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네브라 디스크는 2013년 유네스코의
등재돼
20세기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독일
작센 아날투주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충 흉내만 낸게
아니라이 작은 원반 안에 네브라
지역의 모든 천문 현상을 다 박아
놨습니다
기원전 1600년 중부 유럽 당시
문자도 없던 선사시대에 이런 높은
천문지식을 보유하는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그게 아니라면이 의문의
원반은 과연 누가 만들었던 걸까요
지금까지 반월이었습니다
[음악]
